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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숨이 죽은 가운데

다시말하여

숨이 쉬는 가운데

숨을 들이키고

숨을 내뱉는 현상을

스스로 자각(自覺)하게 되면


고요할 정(靜) 가운데

움직일 동(動)이

저절로 일어나는

정중동(靜中動)의 이치(理致)를

깨달아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

일체처(一切處)

일체시(一切時)에

스스로 자증(自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숨이 죽어

숨이 정지(停止)한

정(靜)을

죽음이라고 하면


죽음 가운데

휴식(休息) 가운데

저절로

호흡(呼吸)이 이루어져

숨이 들고 나면서

움직일 동(動)하여

삶이 성립하니


죽음과 삶이

시간적으로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시간적으로 동시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돌아봄>으로

육감(肉感)으로

의식(conciousness)으로

깨달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죽음과 삶의 문제를

생각의 모드(intelligence)로 보면

삶은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기지(旣知)의 존재라면

죽음은 미래에 들이닥칠

미지(未知)의 존재이므로

죽음과 삶은  시간적으로

동떨어진 존재라고

여겨지는 것입니다.



정중동(靜中動)

죽음, 정(靜)가운데

삶, 동(動)이

저절로 운행되는 바


대아(大我),

하늘,

정신(精神)인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영체(靈體)가

주인(主人)이 되어


도구(道具)인

두뇌(생각, 감각, 감정)와

몸둥이(심폐작용, 소화흡수배설작용, 수족, 허리, 목, 눈동자) 를

부리고 쓰는

행위자(行爲者)가 되면


마음(mind), 두뇌(brain),

감각(conciousness)은

주시자(注視者)가 되니


천인합일(天人合一)이며

인내천(人乃天)인 것입니다.


좌뇌본위 생각의 모드에서 보면

죽음을 극도로 배척(排斥)하고

삶에 극도로 집착(執着)하여

현재와 미래를

시간적으로 분열(分裂)시켜

삶과 죽음에 대한 공상(空想)의 세계에서  

삶과 죽음이라는 꿈을 꾸는 데에서 말미암은

번거로운 상제문화(喪祭文化)에 시달리면서도

쉽사리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우(愚),  

적폐(積弊)를 청산(淸算)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삶과 죽음이라는

양극단(兩極端)을 설정(設定)하고

생사의 꿈을 꾸는

적폐(積弊)를 종식시켜


우뇌본위  감각의 모드로

두뇌를 변경하여

생사(生死)라고 하는

대몽(大夢)에서 깨어나

살아 생전에 죽어보아야


죽음이 고약하고 몹쓸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죽음이야말로

열반적정(涅槃寂靜)으로  


하단전이 멈추어진

고요할 정(靜)가운데

저절로

하단전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찬기운(冷氣)을

코에서 머리로 올리고

뜨거운 기운(熱氣)을

머리에서 수족(手足)으로 내려


움직일 동(動)하는

운기조식(運氣調息)하여

생사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안식(安息)임을 깨달아

안락(安樂)을 누림으로서


천당극락(天堂極樂)과

지상낙원(地上樂園)에서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고 사는

사람다운 사람

신인간(新人間)이 탄생하니


생사(生死)라고 하는

대몽(大夢)에서

깨어난 사람

거듭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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