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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우리는 <돌아봄>의 눈은 있으나

눈을 감고 태어났으므로

돌아봄에는 장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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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의 눈

영안(靈眼)을 뜨면

밝은 대낮이나

어두운 밤이나

구애(拘碍)받지 않아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자기의 내면(內面)을

밝게 비춥니다.


그러므로

태양(太陽)의 빛이 아니라

본태양(本太陽)의 빛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돌아봄의 빛은

테두리가 없는 빛이요

시작과 끝이 없이

늘 비추는 빛인지라

<늘봄>이라고 한 것입니다.


-돌아봄의 빛이 본태양의 빛이니

당장 돌아봄으로 눈을 뜹시다. 2018.3.11-


3차 트랙킹의 글들이

'형이상학'으로 출간될 것이라고 하신다.

문화 대혁명 낭독 트랙킹을 시작한지

7개월에 접어들었다. 


깨달음은 무의식적인 삶(말 ,행동 ,생각)을

돌아봄으로 의식화하여 정신차리고 삶이다.


consciousness(감각)

이 단어가 딱 들어맞는다!

영어로 이렇게 표현되는구나...


제 1권 늘봄의 생활 표지에,

*돌아봄/바라봄/늘봄


태양을 위시한 모든 물질의 빛은

자기를 비추지 못하고

자기 이외의 것을 비춘다.


그러나 사람에게 내재되고 잠재된

영성의 빛은
자기도 비추고 남도 비춘다.


그러므로 우리는

밖으로 나가는 빛을 돌이켜

자기의 안을 비추며 살아가는

생활을 시작하여야 한다. *


한바퀴 돌아와 보니,

1권의 '늘봄'이 무슨 말인지

말귀를 알아들은 셈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빛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무조건

존경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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