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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평소의 마음가짐; 6권을 읽고

박혜옥 2018.09.07 22:24 조회 수 : 95

평소의 마음가짐


본심이 정신이다.

정신을 차리면 본심이 나타난다.


본심이 나타나면

텅 빈 가운데 맑고 밝아

순하고 어질어져

동물성과 귀신성을 포용하여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능력이 생긴다.


.

.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것은

정신을 차려

본심이 평상심이 되었을 때를 일컫는다.


고요하고 뚜렷한 정신이

중심을 잡고 자리를 잡은 가운데

순하고 어진 마음가짐이 되었을 때

교활한 귀신성과 사나운 동물성이 제압되어

막강한 파워가 생겨나

천지만물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이다.


정신 차리고 사는 것이 사람의 본분사다.


어떻게 하는 것이 정신 차림인가?


정신차림이란

몸동작을 보고 알아차리고

마음(생각 감정 느낌)이 일어나고 머물고 사라짐을

보고 알아차림이다.


일상생활 가운데서

바로 정신 차리기가 어려운것은

생각이 감각을 억압하고 있으므로

감각을 계발하여야

생각을 감각해봄이 가능하여

감각과 생각의 바탕인

텅 비고 맑고 밝은

정신이 든다.


그러므로

책읽기 과정을 통하여

눈과 귀의 감각을 계발하여

한 글자도 틀리지 않게 읽고

입으로 정확한 발음을 내고

글의 뜻을 자연스럽게 살려내는

운율이 살아나도록 하여

득음을 하게 되면

정신이 차려져

일상생활 가운데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사람다운 삶이 시작된다.


도란 사람이 되는 길이다.

도란 정신차리고 삶이다.


정신 차리고 삶이

사람의 본분사다.

.

.


대도 정법은

정신차리도록 하는 법이다.


정신을 차림이 깨달음이다.'

정신을 차리는 능력을 무한하게 신장하면

몸과 마음의 병을 다스릴 수 있다.


***********************


평소의 마음가짐을 다시 확인해봅니다.

매일 매일을

"정신이 주가 되어

정신을 차려

순하고 어진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부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길 "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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