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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몇 일

화장실

세면대에

물이

내려가는게

시원찮다.


밑에

배관이

드러나지 않는

일체형이 되있어서


오늘은

마음먹고

밑에

뚜껑을 열고

밑에서 위로


쇠꼬챙이로

아래에서

위로 쑤시고


위에서

물을 받아

한번에 내리니


막혀 있던

오래

묵은

시커먼 때가

시원하게

쑥 빠져

내려가는 것이다.


막힌

시커먼때가

빠져 나간 후


그 다음 부터

세면대에

콸콸

물이

잘 흘러

내려간다.


위에서 아래로

잘 통하게 된

세면대를 보고

 

사람도

안과 밖이

잘 통하는

소통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이치란게 똑같구나.


소통의 중요성이 느껴집니다.


안에서

자기를 가리고 숨기는

오래묵은 시커먼 때

적폐가 

들러 붙어 막혀


물이 잘 안 내려 가 듯


소통도

처음엔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요사이

선생님께

먼저

인사하고

소통의 길을 열고


선생님과

도반들과


못 할 말 없고

못 들을 말 없고


진솔한 대화로

안에 쌓인 때, 먼지를

탈탈 털면


안과밖이

툭 터져


이렇게

위에서 아래로

물이 콸콸

잘 흐르듯

소통이 잘 이루어지겠구나.


먼저

반갑게 인사하고
진솔하게

소통하는
소통의 위력

요사이
부쩍

달라진 봄님들


힐링교정으로

선생님과

봄님들과


말을

많이 하게 되어

소통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가 안 아픈 것을

처음으로 느꼈봤다는

지정환님


얼굴이

훤해지시고 달라지신 원점님


반갑게

인사하고

소통에

노력하는 

원남님


대중앞에

말하는게

두려웠다는

홍동심님이
경주 불국사 수련회에서

선생님 앞에서
손 한 번 번쩍 들고 말씀하시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말씀을

잘 하시는 홍동심님

먼저 뚫는

인사와


소통
그 위력을

요사이 느낍니다.


오직하면

도통 이라고 했을 까.


사소히

생각 했던
(인사,소통의 시작)이 얼마나

큰 시작의 단추임을


불통의 무능이

내 자신을 막히게 하고,
기운이 통하지 않아

전체 분위기도

그렇게 하는


불통이야 말로


세면대에 쌓인

저 오래묵은

찌든 때 처럼


내 안에

적폐임을

적폐청산해야 함을 


오래묵은

찌든때가 떨어져

아래위로

시원하게 뚫린 

세면대를 보며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요사이

홍동심님이

저에게

진솔한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낭독 할 때 자기 소리듣기로 안하는 것 같다"

(자기를 돌아봐야 하는데) "밖으로 많이 팔려 있다"

"(자력없이)밖으로 많이 의지하는 것 같다"

저에 대한 아주 정확한 말씀들이셨습니다.

그 말씀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고

파악하며 

진솔하게

소통하여


선생님과 진솔한 대화

도반들 끼리도

못할말,

못 들을 말 없는

소통이 이루어질 때


그만큼

개인적으로나

봄나라에서도

큰 공부가

진전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먼저 다가가는

인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 쓸 때없는

자존심과

공부 했다는 상 등

아상을 부리기 보다는


돌아봄으로

심신, 영육간의 소통

먼저 다가가는 인사와 진솔한 대화로

나와 남

안과 밖의

소통으로


진실하게

뚫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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