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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불통에서 소통으로

홍동심 2018.08.29 22:23 조회 수 : 114

나는 선생님께서

소통에 대해서 너무 강조하셔서

선생님이 맞장구쳐드리면 흥도나고 좋아서

그러시리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않게 넘겼다.


그저 적당히 호응해드리고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그 문제는

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선생님과 대화중에

그것이 무엇이 문제인지를 명확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문제라는 것도...


소통이 되지않는

불통의 모습

떨어져 아무곳에도

소통이 되지않는

외딴섬의 모습,


전형적인 에고의 모습,


고집불통의 모습,


그 모습이

나의 모습이라는 것을

내가 인정하게 되었다.


공부하겠다며

도 닦겠다며

하면서도


나와 남을 분리시키고

도반들과도 소통하지 못하는

 내 모습

그것을 부수어버리는 것이

도인데

도를 다른 곳에서 찾고 있었다.


이제는 고집불통의

나를 버리고

사통팔달

신작로를 뚫어

그 누구하고도

벽이 없고

다 통하여


나와 남이 아닌

하나된 사람되기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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