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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진정한 행복은


자기의 몸과 마음

심신(心身)을 느껴보는

감각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임을 깨달으면

돈을 벌면 행복하겠지

박사학위를 따면 행복하겠지

장관이나 국회의원이 되면

행복하겠지

유명인이 되면 행복하겠지 라는


행복에 대한 꿈에서 깨어나


언제 어디서나

<지금여기>에서


당장

행복(幸福)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16권 p338-


행복은?


지금여기

실존(實存)하는 

몸을 감각함에서 느껴지는 것이다라고 설파하신다.


트랙킹 하면서

글 하나씩 나올 때 읽던 글과 느낌이 아주 다르다.

영글게 익은 쌀을 잘근잘근 씹어먹는 기분이다.


이번 석굴암 불국사 기행으로 나온 동영상을 보니

봄나라 책 전체가 일목요연하게 들어온다.


심신일여(心身一如)

둘로 분열된 나를 하나로 둥글게 텅 비게.

2-1-0


오직 낭독& 묵독할 뿐이다.

어느 것과도 바꾸지 못할 

행복을 

당장 맛본다.


낭독이 

바로 

심신일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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