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한달 만에...

박혜옥 2018.08.21 04:26 조회 수 : 120

한달만에 글을 씁니다.

뜨거운 여름날도 거의 물러갈 기세이고

나의 억센 에고도 이제 수그리려고 합니다.

 

14.5권을 낭독하던 도중에

봄나라에 글을 올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일어나서

한권씩 읽은 후의 감상을 쓰기를 그만두고,

그냥 낭독만 했습니다.


오늘 4권을 읽다가

봄나라가 가는 길은

독자적 자발적으로 개인이 홀로 가는 길입니다

봄공부는 취미활동이나 여가선용이 아닙니다.


나 혼자 편하면 그만이 아닙니다.

내가 인간을 완성하여야 하는 것,

이것이 우주의 섭리이고

내가 존재하는 절대절명의 이유입니다

발견하고 스스로 다시 추스립니다.

 

이제 집의 일도 대충 마무리되고 안정되었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으로 돌리고

한 생각을 돌려 내 안에 일어난 갈등을 돌아보게 됩니다.

 

몇 번이나 거듭되는 갈등을 또 다시 어루만져 봅니다.

스스로 자빠져서 버둥거리다가 또 다시 일어나는 나,


에고 소아와

한 나,

대아의 겨룸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주인되는 공부,

마음과 몸을 돌아봄으로 깨어나

자아를 완성하기 위한 길,


여기까지 걸어온 길을 그만두면 안되리라는 느낌,

겨우 살아나 밝아오는 내면의 불빛을 살려야한다는

자각이 들면서

대도정법의 주인이 되는 길을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를

또 다시 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不退轉

다시는 흔들림이 없도록 다짐합니다.

할 일없는 한가한 생활에 활력을 다시 찾아야겠습니다.

진리공부의 길을 걸으면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영흥도에서 백두산, 한라산까지의 거리 + 인체비교 [1] 지정환 2018.09.25 128
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364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299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 유종열 2018.03.07 282
1447 <형이상학> 하늘의 이치, 하나의 이치대로 바르게 삶. (힐링교정) [3] 이승현 2018.08.31 95
1446 새벽별이 바로 감각이로구나. 18권 [6] 윤혜남 2018.08.30 109
1445 낭독양성(朗讀養性) [5] 이승현 2018.08.30 85
1444 [형이상학-죽음과의 화해, 인간개벽의 길] 4회-5회독 [4] 지수연 2018.08.30 86
1443 불통에서 소통으로 [4] 홍동심 2018.08.29 100
1442 이 공부는 간절히 원하는 놈 한테만 줄 수 있지. 11권 낭독중에서 참말씀 윤혜남 2018.08.29 47
1441 지금 나는 이렇습니다.~^^ [11] 김성경 2018.08.27 160
1440 사람과 하늘이 하나가 되어, 17권 [2] 윤혜남 2018.08.27 55
1439 죽음과의 화해 박원순 2018.08.26 51
1438 새내기질문입니다-인당과 하단전에 대해서 [2] 문수정 2018.08.26 105
1437 뭔가 하기 싫을때, 몸의 움직임에 시동을 거는 노하우 [2] 이창석 2018.08.25 109
1436 힐링교정반 [8] 김명화 2018.08.22 170
1435 가제 (형이상학) 1~3회독 [5] 지수연 2018.08.22 180
1434 지금여기 실존(實存)하는 몸을 감각함, 16권 [6] 윤혜남 2018.08.21 91
» 한달 만에... [7] 박혜옥 2018.08.21 120
1432 봄나라에서 본 불국사, 석등(인당) -녹취 4 [3] 윤혜남 2018.08.20 100
1431 정체성 과 주체성 원아선생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2] 강부구 2018.08.20 88
1430 내가 사랑스럽습니다. [12] 김성경 2018.08.19 156
1429 힐링교정반 첫시간 [4] 이창석 2018.08.18 103
1428 우리는 힐링 교정반ㅣ [4] 김명화 2018.08.18 97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