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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내가 사랑스럽습니다.

김성경 2018.08.19 21:02 조회 수 : 161

1박2일간의
봄나라센터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부산으로 내려 가는 열차 안 입니다.


선생님께서 일생중 가장 잘한 일이
1천권의 책들을

내다 버리신 일이라 하셨는데,


저는 이 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단언컨대
원아 유종열 선생님을 만난 일이라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니

동물성으로 살았습니다.


밖으로만 살피고
밖으로만 원망하고,
끝내는

내가 나를 물어뜯었습니다.


나를 가장 못살게 굴고

볶아댄 존재는
다름아닌 나 였습니다.


지금은 여기까지의 단계입니다.


누웠다가

겨우 기어 보려고
몸을 뒤집으려

안간힘 쓰고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몸 돌아봄,
놓치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부지불식간에

몸따로 맘따로
나 잡아봐라~하고는

천방지축 입니다.


그래도

사랑하며 다독이고

이쁘게 봐주려고 합니다.


저는 요즘

내 의지로

내 발로
선생님을 찾아간

제 자신이 기특합니다.


지난한 세월동안의

환란의 이유와
목적을 알고

깨우치는데


용맹정진 하는 것만이
남은 생

이 한 사람이

할 일이라 여깁니다.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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