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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힐링교정반 첫시간

이창석 2018.08.18 17:57 조회 수 : 102

1.
덜된 인간
못된 인간이
된 사람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자 공부한다

아프고 괴로운 인간이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려고 공부한다

큰 범주에서 보면
공부의 목표로써
모두 맞는 말이지만

공부가 진척이 되려면
일상생활의 
구체적인 문제점을 발견하여
그것을 고치기 위한
공부가 되어야 함을

원아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긍정이 되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일상의 문제 중
지금 당장 직면하게 되는 것이

글쓰기를 하려고 할때
글을 쓰기도 전에
스믈스믈 엄습하는
두려움이 생겨

글을 쓸 엄두를 내지 못하게
된다는 점이

지금 당장 느끼는
문제점으로
부자유하게 느껴지는 점이고
두려운 감정으로써
피하고 싶은 감정입니다.

이걸 느끼게 되니
이것이
지금 마주한
나의 구체적인 문제점이구나
발견이 됨에

이 두려움에 대해
글을 쓰니
어느새 두려움 없이
글을 쓰게 됩니다.

두려움에 대해 글을 쓰려다보니
두려움을 회피하지 않은것이
도움이 된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공부를
로켓을 발사하는 것에
비유해 주신 말씀이 
기억나는데요.

큰 목표가
1단 로켓이 되어준다면

구체적이고 세세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발심이 
2단 로켓이 되어

원하는 지점까지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선생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도 공부가
일상생활의 문제를 
도피하는 수단이 아니라

일상의 문제를 마주하여
해결해가는
삶의 공부임을

이번에
정리하게 됐습니다.



2.
원남의 성질은
물에 가까운가?
불에 가까운가? 

선생님께서 질문해주심에

저는 
겉으로 생각이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음적이다

그리하여
물의 성질에 가까운것 같다
말씀을 드렸더니

선생님께서
대인관계에 있어
건조하고 메마른 편인가
촉촉하고 생기있는가
이것으로 대중을 잡아보라 하시니

대뜸
건조하고 메마르다
이렇게 말이 나왔고

이렇게 되자
불기운에 가깝구나 
하고
바르게 진단이 됐었습니다.

그러면서
불기운에 대해 
선생님 말씀을 듣고
새롭게 개념정리한 부분을
정리해보면

불기운이 성하면
건조해지고

건조하면 
갈라지고

갈라지는 것은
곧 분열로

분열이 되면
나와 너로 나뉘어
긴장감이 생기고
싸움이 유발됨을

개념정리하게 되면서

저에 대한 진단을
바르게 하게 됐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겉으로 드러나게
싸워야만 
싸우는 것이라 여겼는데

말없는 가운데
느껴지는
불편함 긴장감 

불통에서 오는
서먹서먹함이

일상의 대인관계에서 
자주 느끼는 분위기로

이 또한
말만 없을뿐
싸우는 것과 다름없는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마치
전쟁은 안하고 있지만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냉전이 주는 긴장과
같은것이라 여겨집니다.

선생님의 질문이 없으셨다면
저는 여전히
음적이다 
순하다
그래서 물기운에 가깝다 
라고
스스로를 
잘못 진단하고 있을뻔 했습니다.

이번에
바로 잡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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