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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나의다짐

안정란 2018.08.17 12:33 조회 수 : 109

나는 작년 10월 부터

친구 덕분에 봄나라와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공부 하고 있다.


10개월 전에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해 보면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처음 봄나라에 왔을때

나의 모습은

지금 생각해 보면 

맹하게 앉아

아무것도 몰라요 하며

착한척 하는 에고가 너무도 심해서

나만 모르고 남들은 다 아는

답답한 에고 덩어리 였음을...


선생님은 우리들에게 늘 말씀 하신다

숨 쉬고 말하고 보고 듣고 팔다리 움직임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감각 하라고

하지만 내가 무엇을  듣고 보고 말 하고 

감각 하는지 조차도 잘 알지 못 하다가

어느날 우연히 저절로 짧게 숨죽여봄이 되면서

숨죽여봄이 그렇게 고요하고 편하고 안락한 것인줄

처음 알게 되었다.


그후 나는 가끔씩

저절로 숨죽여봄을 하고 있는

나를 느낄수 있었고

그러던 중에 선생님께서

숨죽여봄이 왜나에게 이루어지는가?

하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려 주셨는데 

나는 감사해서 눈물이 났었다

"아"하늘이 나를 도와 주시는구나!

몸이 늘 건강 하지 못 하다고

생각 하며 살아 가고 있는 나에게

가슴의 심폐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켜

목숨의 호흡에서 생명의 호흡으로

거듣 나게 해 주시려는 것을 나는 믿고

진정으로 거듭 나려고 다짐 했다.

늘 텅비고 고요한 상태를 유지 하려고 했지만

잘 안되던 중

동영상 상대적인 시선에서 절대적인 시선으로라는  

동영상을 보다가 나는 단박에 깨닫게 되었다.

절대적인 시선만 하고 있으면

생각이 끊어지고 머리가  텅비어지면서

우주 만유가  다 내안에 들어 온다는 사실을...


오늘 또 한번 깨달아 진 것이 있다.

아침에 조용히 반가부좌로 앉아

가만히 있어 봄 하던중  

숨죽여봄이 되면서

창문으로 보이는 태양을 쳐다보게  되었는데

태양이 눈부신 태양이 아니라

그저 하늘에 떠 있는  빛나는 태양일뿐

눈이 부시지 않았다

눈을 뜨나 눈을  감으나 

하늘에도 내머리 속에도 똑같은 태양이 떠있었다.

평소에 눈이 부셔서  못쳐다 보던 태양이었다

오늘 알게 되었다.

절대적인 시선으로 무언가를  바라 보면

주객일체가 되어 태양이 나고  내가 태양이 되어 

눈부시지 않음을.....


오늘 숨죽여봄 하면서 느끼는 건데

우리가 딱 반은 숨을 쉬고 딱 반은 숨을 죽여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생사일여가 그래서 맞는 말이구나

알게 되었다.


선생님께서는 걷기 돌아봄 할때  

팔 다리 움직이는것만 

완벽하게 감각 해도

다 되는 것이라 말씀 하셨는데

그때는 잘 몰랐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지금은 알겠다.

작은것 하나가  진정으로 되어지면

나머지는 절로 절로 되어짐을...


요즘 선생님께서는 많이 말씀 하고 계신다

"원수가 은인이다"는 말씀을

얼마전 선생님 말씀 중에

본질인 70억 인구 중에 우리는 70억분에1인 하나라고

그래서 남을 제도 할 수 없고 시비 분별 하거나 미워 할수도 없다고

오직 나 하나만을 제도 할수 있다고...

그때 나는확실한 깨달음이 왔다.

"아"하면서 나하나 제도 하기도 어려운데

내 눈은 밖으로만 보면서

남편 자식 직장 동료 친구들을 보며

나쁜점을 고쳐 보겠 다고

평생 그렇게 얼마나 많은 말을 뱉어 내고

판단 평가 시비 분별 하였느지...

정말 안타깝고 부끄럽다

자기 눈깔 자기가  찌르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찔러 됬으니 몸이 아픈것이 당연 했던 것이다

이제는 알겠다 

남편이 자식이 직장 동료가 나에게 은인 임을...


참회합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께도 도반들에게도 알지 못하여 한 행동 들입니다

앞으로는 선생님 말씀 하시면

다음에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당장

고치고 실행 하여야  한다는

옵션을 강하게 걸어 봅니다.


나 하나가 먼저 천수천안 관자재보살이 되어

내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편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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