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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숨죽여봄

김명화 2018.08.11 07:49 조회 수 : 92

읽으면 읽을 수록
앞으로 전진보다
다시 읽고

다시 봅니다.

생명의 호홉으로
생명의 말씀을 읽습니다.

집중력이
나의 동반자입니다.


절로 절로

호홉이 됩니다.

방학동안
바느질하며
한 작품을 했습니다.

나와 함께
숨죽여가며
생명의 탄생을
만들었습니다.

들꽃을 모아모아
수를 놓았는데

지금의 작품은
살아있음이 보입니다.


숨을 죽여가며

한땀 한땀


놓으니

살아있는 꽃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길은
숨죽이고 걸어가면
중심이 잡히고
아무 생각도 없고
텅빈상태

진공의 상태로
힘차게 걸어갑니다.

감자를 채칠때나
책을 읽을 때도
숨이 죽여집니다.

내가

숨을 죽이고
살고 있구나도

모르고

자유를 맛보고
이렇게 행복합니다.

머리가 텅비니
멍텅구리

구리(굴)임을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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