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숨죽여봄

김명화 2018.08.11 07:49 조회 수 : 101

읽으면 읽을 수록
앞으로 전진보다
다시 읽고

다시 봅니다.

생명의 호홉으로
생명의 말씀을 읽습니다.

집중력이
나의 동반자입니다.


절로 절로

호홉이 됩니다.

방학동안
바느질하며
한 작품을 했습니다.

나와 함께
숨죽여가며
생명의 탄생을
만들었습니다.

들꽃을 모아모아
수를 놓았는데

지금의 작품은
살아있음이 보입니다.


숨을 죽여가며

한땀 한땀


놓으니

살아있는 꽃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길은
숨죽이고 걸어가면
중심이 잡히고
아무 생각도 없고
텅빈상태

진공의 상태로
힘차게 걸어갑니다.

감자를 채칠때나
책을 읽을 때도
숨이 죽여집니다.

내가

숨을 죽이고
살고 있구나도

모르고

자유를 맛보고
이렇게 행복합니다.

머리가 텅비니
멍텅구리

구리(굴)임을
받아들였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영흥도에서 백두산, 한라산까지의 거리 + 인체비교 [1] 지정환 2018.09.25 131
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365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300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 유종열 2018.03.07 282
1427 새 글을 낭독하겠다는 결심 [4] 지수연 2018.08.18 124
1426 몸돌아봄으로 늘 하나님과 만난다, 14.5권 하(下) [2] 윤혜남 2018.08.17 64
1425 나와 한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인 정신, 14.5권 하(下) [1] 윤혜남 2018.08.17 33
1424 고정관념 타파 [2] 강부구 2018.08.17 82
1423 나의다짐 [4] 안정란 2018.08.17 126
1422 봄나라 봄님들에게 [4] 지정환 2018.08.17 181
1421 봄나라에서 본 석굴암의 의미, 녹취3 윤혜남 2018.08.16 56
1420 봄나라에서 본 불국사의 의미, 녹취 2 윤혜남 2018.08.16 33
1419 봄나라에서 본 불국사와 석굴암의 의미 -녹취1 윤혜남 2018.08.16 32
1418 머리가 언제나 비어진 상태, 14.5권 상(上) [5] 윤혜남 2018.08.16 94
1417 지 눈깔 지가 찔렀네 [2] 홍동심 2018.08.15 108
1416 우뇌의 감각계발, 8권 참말씀 [4] 윤혜남 2018.08.13 144
» 숨죽여봄 [2] 김명화 2018.08.11 101
1414 사람을 동물과 동일 시 하는 세기말 현상과 만물의 영장 초인의 모습 [2] 이승현 2018.08.11 104
1413 책읽기 낭독 체험기 [6] 최영화 2018.08.11 163
1412 공부할 찬스가 오면 탁 잡아채야해. 8권 참말씀 [1] 윤혜남 2018.08.10 79
1411 어마어마한 공부다, 8권 참말씀 [2] 윤혜남 2018.08.09 112
1410 고정관념 타파에 대하여 [6] 홍동심 2018.08.08 108
1409 답은 지금 여기에 [4] 이신숙 2018.08.08 83
1408 우리 인간의 몸 안에 임재(臨在)해 있는 본태양의 주인, 15권 [2] 윤혜남 2018.08.08 57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