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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요사이

우장산 둘레길에서

걷기 돌아봄하는데


공원에

개를 데리고

산책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다.


개 단속이 설렁한

긴 줄로 풀어놓은 개를 만나면

개가

내 냄새 맡을려고

내 다리 근처에 오는

개를 만나면


개한테 물리면

나만 손해니까.

개를 피해

돌아서 걷게 된다.


개가 개끼리 만나면

으르렁 대면서

서로 물려는

개 싸움이 나


온 아파트 안이

온 공원이

개 짓는 소리로  

쩌렁 쩌렁하다.

아파트와 공원이 개판이 된다.


어떤 사람은

개를 아기 안 듯이

안으며 가는 사람..


개가 힘들까봐

개 유모차에

태우며 가는 사람.


개와 같이

한 침대에서 자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요사이 유행하는말이

도도한

고양이를 돌보는

고양이의 주인보고

고양이 수발을 드는

집사라고 한다.


개보고

내새끼

내새끼 한다.


포탈사이트나

유튜브에는

동물의 사진과 동영상

커뮤니티가

인기컨텐츠이다.


이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의 이웃들이고

아니

나의 가족들이다.


개보고

내새끼 내새끼 하고

사람보고 고양이 집사라고 하는게

듣고 있으면

어쩐지 기분이 나빴는데


만물의 영장

사람이

동물과 동격이 되버린.


아니

동물이 내새끼

동물의 시중을 드는 집사

사람이 동물의 시다바리가 되버린.


이러한 현상이

선생님은

(선천의)말세 

세기말 현상이라고 하신다.


염연한

만물의 영장

사람과

동물의 차이를

구분 하지 못하는데에서 오는 현상..


사람은

동물과 다르게


하나 일이

우뚝 선 모습으로


좌뇌, 우뇌

하늘의 형상 그대로

두뇌가 만들어져.


말과 글로

형이상학을 공부 할 수 있고

돌아봄으로

자기를 돌아 볼 수 있어


인내천(人乃天)

사람이 하늘로


내면의 하늘을 열어

무변허공에 무량광의

천왕(天王)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한꺼번에 품을 수 있는

우주의 주인인 사람


감각개발하면

그 능력이 무한대로

척 보면

소리만 들어도

어떤 사람인지 다 아는

정신의 속성인

감각의 소유자


만물의 영장 사람이


형이상학의 교육이 없어


사람과 동물의 차이를

망각하게 되어

이러한 말들을

공공연하게 쓴다.


우주의 진화발전

섭리대로

만물의 영장

사람으로 태어나


정신이 본연의 나

진아로서

자기를 깨달아야 할 일과


자기가 아니면

돌볼 길이 없는

진짜 늘

돌보아야 하는

자기 몸과 마음..


몸인 동물성과

마음인 귀신성을

늘 돌보아

사람으로 진화 할 일이

태산 같다.


그러나

외롭고 심심함에

위로를 받고자

애완동물을 돌보고 키우는데


정작

짓고, 물고, 활키는 싸우는 동물성

거짓의 귀신성으로

고통과 괴로움을 격는

나를

내가 안 돌보면


그리고

동물성, 귀신성에서

사람의 완성으로

진화 발전 시키지 않으면..


이 고통과 괴로움은

그리고

독립자존의 인격을 갖추지 못하면

심심함과 외로움의 문제는

끝없이 윤회가 되는데.


형이상학의 교육이 없어


자기는 돌보지 않고

동물의 시다바리가 되는

이러한 말세(세기말) 현상을

심각한 문제로 보시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정신이 번쩍 난다.


선생님을 뵈면

사람이

어디까지

진화 발전 할 수 있는지.

그 끝을 모르겠다.


사람이

동물의 신세

귀신의 신세가 아닌


선생님 모습 자체가

인간 진화발전

인간개벽의  

비전과 희망이다.


그 뜨거운 날에

선생님과 봄님들과

걷기돌아봄하는데


나무 그늘 하나 없는

청개천 광장에서


그 뙤약볕아래에서

우리 봄님들은

선생님 말씀을 듣느니라고

선생님 곁에서

30분동안

선생님과

같이

가만히 있었다.


그 무더운날인데도

불국사에서도

선생님과 같이 다니느라면

그 무더위가

무더위로 느껴지지 않았다.


이러한 현상이

왜 그런지

불국사 동영상에 남긴

원지수님의 댓글을 보고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원지수님 댓글 중-


"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봄의 이미지가

죽음

깊은 바다속 심연

어두움, 암흑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더운날

선생님이

모든 어려움을 꿰뚫어내어

폭발적으로 이겨내는

초인적인 힘, 생명력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어떤 것에도 튕겨내지 않는

죽음의 힘

아득한 심연

침묵

까마득한 암흑에 머무는

죽움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께 존재하는

죽음을

느껴보았습니다."


죽어서 사는 사람..

생사일여의 사람..


우린

선생님 곁에서

초인적인

선생님의

그 에너지 권에 있어서

무더위가

무더위처럼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다.


어쩌다가

선생님 말씀을

녹취를 하다보면


선생님은

한 말씀도

허투로 하시는 말씀이 없다는 게 느껴지고

쓰시는 말씀도

완벽한 댓구의 말씀 

적제 적소의 말씀임이 느껴진다.


원지수님은

말씀을

자막으로 남기다보면

꼭 시같다고 하신다.


이 번

불국사 동영상의

진짜 주인공은

선생님으로

영화의 주인공으로

인간개벽의 모습이


일거일동

걸음걸이, 표정, 눈빛, 말씀이

감탄의 연속인데.


이런 것도

나는


원지수님

언질로 느꼈던 것으로..


봄나라책에서 본 

"살아생전 죽어본다"

"생사일여"  구절을 봤는데


실제로

죽어서 살고

죽음의 극락을 누리고

위력을 발하는

선생님의 

진 모습을

포착을 한 

원지수님과


선생님 모습을 감탄을 하시는

원보님 등 

다른 봄님들의 공부가

놀랍기도 하다.



선생님은

소시적에 

"황야의 무법자"같은

영화를 좋아하셨다고 한다.


황야에서


무리로 다니지 않고


홀로 다니는..

독립자존의 존재..


정중동의

걸음걸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혼자서


무리지으며

사람들을 괴롭히는

다수의 악당들을 처리하지만.


사람들로 부터

고맙다는 말도

바라지 않고


그 말도 듣지도 않고

할 일만 하고

홀연히

노을 빛 광야 속으로

사라지는

황야의 무법자..


선생님은 어릴 때 

그런 영화의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셨다고.



선생님은

지금여기에 사시는 분으로


과거가 없으시니까..


이 번

불국사 동영상을 보며

꼭 영화를 보는듯

거기에 나오는

선생님 모습을

영화의 주인공을 보는 듯


걷는 한동작 한동작에 깨어 있는 모습들

동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감탄하시는 모습을 보며


그것이

참으로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아무리 지나간 동영상이라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뒤뚱거리며 걷는 나의 모습

흰자위가 드러날 정도로 눈알을 굴리는 모습

퀭한 표정

연신 땀을 닦는 내 모습

두서 없는 말과 말소리..

나는 내가 보기 싫은데..



두뇌개벽

육체개벽

인간개벽된 모습..

그리고 죽어서 사는

극락을 누리며

실제 극락을

이야기하시는 언행일체의 말씀

그 무더위에서

위력이 나오는 모습..


참으로

선생님 일거일동이

그 모습 자체가

영상이


우리의

소중한

인간개벽의

교과서 같다.


사람은

동물과 다름을..


만물의 영장임을..


사람은

하늘과 같은 모습으로

진화 발전 할 수 있음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계신다.



선생님은

에고의 뜻대로

자기 뜻대로

안됨을 알아


목숨을

하늘에 내놓고

죽어서 사는

생사일여


과거, 미래

윤회를

초월한


일거 일동을

온전히

하늘에 맡기며

지금여기

극락에 사시는


성인(聖人)의 모습이요,

초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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