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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책읽기 낭독 체험기

최영화 2018.08.11 02:28 조회 수 : 154

봄나라 센터 방학동안
원지수님 원득님과
책읽기 낭독을 하며 이주정도를
내인생에 있어서 가장 오랜시간 정신차리고
살았던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다.

하루 최소 다섯시간 이상 책을 읽었는데
몸의 컨디션도 그때그때 달라
힘들때도 있고 거뜬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정신력도 체력도 많이 길러진 느낌이다.

어느날은 책읽기 도중
원지수님 소리에 귀가 찌릿하면서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림이
있었는데
마치 글자 한자 한자를
내 귓속으로 던져 꽂히듯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그로인해 한글자도 흘리는것이 없이
정확하게 읽는 원지수님의 소리를 들음으로써
귀가 뚫린듯
내 발음이 정확하지 않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이후 선생님께 말씀 드리니
원지수님과 나는 상극이다 하신 말씀에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소리에 대한
거부와 저항으로 인해서 속이 뒤틀리는
현상이 일어났고
귀의 이상으로 어지럼증도 그래서 생기고
그 고생을 한것같다.

원지수님에 대해서
저 분은 정말 매사 정확한 사람인 것이
책읽기를 통하여 소리로 나타남이 놀라웠는데
내 소리를 통해서는
내가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희미하게 알아차린 정도였다.

이후 하루하루
한글자도 틀리지 말자
남이 읽을때는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숨을 죽이고 듣고
내소리에 더욱 집중해보자 하니

오늘은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것에 대해
희미했던것이 어떤 카르마의 의한
것으로써 나타나는지가 보였다.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선생님께서는 단박 진작에 알아보셨기에
기다렸다는듯이 말씀을 하신다.

좋은 쪽으로는
자동차에 비유해서
마치 세단이 굴러가듯 하지만

곱씹어 넘어갈건 넘어가고
음미하여 소화도 시키고 해야 되는데

대충 얼렁뚱땅 넘어간다.

한순간에 성질 성격이 드러난다.
대충대충 넘어가고
특히나 자신의 단점

못난점을 덮어버리는습성
어렵고 힘든건 경험하지 않으려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약해서
그냥 넘어간다.

성격이 좋아서

까탈스럽지 않다고
포장까지 해서

나도 속고

남들도 속이고
그렇게 발전없는
사람으로

평생 살뻔했다.

이렇게

자기를 앎으로 고칠수 있는
발전의 길을 가는
책읽기야 말로
인간개발의 길이 확실하기에
앞으로

기대가 되는 삶이다.


공부를 하는

확실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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