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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고정관념 타파에 대하여

홍동심 2018.08.08 22:13 조회 수 : 108

나는 항상 나 자신이 말도 잘 못하고

글도 잘못쓴다고 스스로 단정짓고

스스로를 비하하면서

끝없이 자신에게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글쓰는 데에도 자신이 없어서 

체험기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나는 아무것도 못해 " 라면서 언제나

앞으로 당당히 나서지 못하고

뒷전에서 기가죽어 살아왔습니다.


그러면서도 무엇이 잘못된 것인 줄도 몰랐습니다.

그저 그렇게 생겨먹었다고 치부하면서

벗어날 줄도 몰랐습니다.


오늘 드디어 

그 원인을 알았습니다.

센터에서 선생님께 그 말씀을 드리던중

그것이 세상사람들의 틀에 끼워 맞추어서

만들어진 고정관념을 나에게 둘러씌운것임을...


글이란 남들에게 잘 보여주기위해

미사여구를 늘어놓는 것이 잘 쓰는것이 아니고

진실한 말, 진실한 글이

잘쓰는 글이라는 말씀을 듣는 순간

나 자신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생각,

고정관념들로 나를 채우고

나 자신을 힘들고 아프게 해왔는지를 

알았습니다.


나를 가득채우고 있는

너무나 많은

쓸데없는

고정관념들이 더 이상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지 않도록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분골쇄신 낭독에 전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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