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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본태양(本太陽)이란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나온

허공성(虛空性)이 

바탕인 동시에


암(暗)과 명(明)이

하나로서

무한공간을 균등하게

공유하고

공존하여


조화로운 가운데

원만구족한

하나의 기운(氣運)이

갊아 있는


테두리가 없는

무한히 크고 둥근

영체(靈體)입니다.

.

.

.

.

.

우주의 중심은

멀고 아득하여

확인이 불가하지만


내 몸이 없이는

우주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지에서


본태양이 몸에 들어

좌정(座定)한 옥좌(玉座)이며

몸의 센터인


하단전(下丹田)이야말로

우주의 중심입니다.


우주의 주인이

본태양이라면


우리 인간의 몸 안에

임재(臨在)해 있는

본태양의 주인은

정신이 차려지고

정신이 든 

개인(個人)입니다.


-15권p 470-472-


사람이라면

무조건

공경의 대상인 이유이다.


모두 태양을 만든

본태양을

품고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하단전에서

정신이 떠나지 않아야 한다.

우주의 명령이다.>


이 구절이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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