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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석굴암을 가다 3

이영미 2018.08.06 19:11 조회 수 : 122

1

석굴암을 가다.

가기전에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사진과

글을  되도록 자주 낭독하고 수련회에 

참석을 했다.


선생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제대로 흡수하고 싶은 욕심에

석굴암에 있는 본존불에 대한 

사진과 도면과 글을 자주 접함으로써

조금이라도 더 알아듣고 공부가 되려했던 것이다.


가보니 수학여행때 그 안에 들어가서 관람을 했던

어렴풋한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유리관에  전시되어 있는 문화 유산 품이 

되어 있었다.

보존과 관련한 기사를 읽었던 기억도 나고 

아무튼 지금 현재는 우리문화의 자랑스러운

유산이 최적의 상태로 유리관안에 있는 

형태로 있다는것이다.


2.

석굴암 부처님 양쪽에 수문장처럼 

금강역사가 위엄의 포즈로 부처님을 

지키고 있다.

진리를 설하시는 부처님을 법을 

지켜내기 위한 순수함으로 느껴졌다.


들어갈수가 없기에 도면과 사진에서본

사천왕도

불법을 널리 알리는 보살과

십대제자 의 형상도 보지 못했다.


사진을 찍지 말라고 안내문이 있음에도 

그냥 찍고 싶어 후두둑 몇장찍어 나왔다.


나와서

본존불을 등뒤로 두고

앞을 바라보니

토함산 앞 바다가 보인다 하나 

제대로 보여지지가 않았다.

바다위로 아침해가 떠오르면

제일먼저 비치는 곳이

석굴암부처님 이마를 비춘다 하나

이제 보존을 하기위해 굳게 닫힌 문에는

부처님 이마를 비출 수 있는것이

재현되기에는

많은 시간이 또 필요해 보인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것으로 공부를 마무리 한다.

석굴암 돌로 빚어진 부처를 보는것이 아니라

상징을 통해 내안의 내면의 하늘을 보는 것이

진짜 석굴암 부처를 만나는 것이고

결국 자기를 만나는 것이 

석굴암 부처를 만나는 것이다.


석굴의 의미

내안의 굴

머리통굴에서 만나게 되는

구리 구리 멍텅구리

하늘을 가득채우고 있는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한점 빠진곳이 없는

무변허공의 무량광의 하늘

정신의 모습을 

자기 머리통에서 발견하여

존재의 본질을 실지 실견하여 

중심을 잡아


영체와 육체 

정신과 육체 가

가장 완벽하게 조화롭게

이루어진 모습으로


영육이 쌍전하여 

하나로 살아가는 

인류진화의 길 

미래의 부처를


지금 여기서 

공간과 시간의 완벽한 조화로

늘 고요한 <지금 여기>를 

누리며 사는것 

이것이

석굴암 수련회 요체였다.


3

너무나 애써주신 원지수님 

1박2일동안 너무나 저렴한 실비로

관광중의 관광을 할수 있게

매끄럽게 해주신 지수님께

큰 감사를 드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흐름이 원할하게

적재 적소에 필요를 공급해주신

원설님께

감사드립니다.


공부에 참여해 

누군가 이끄는 여행이 아니라

내 스스로 참여하고 

내가 준비하고 

내가 즐기는 여행을 하신

봄나라 각자의 봄님들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4

선생님께 감사함이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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