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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원수가 은인. 두뇌개벽의 잣대

이승현 2018.08.03 12:32 조회 수 : 96

방학 기간 중

원지수님과 원보님과

14권 숨죽여봄과

선생님 새글,

원아님의 메시지를

같이 책낭독을 하였습니다.


10년

공부 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책읽기를 싫어 한 나.


선생님께

얻어 들은 말씀으로

귀동냥하는 것만으로

공부했다고 생각한 나.


아는 것이

공부 됬다고

착각한 나..


그러나

자신을 속일수 없었습니다.


스스로 느끼기에도

내 안이

알맹이 없는 쭉정이같고

안으로

내공이 부족함을

여실히 느꼈으며


수행을 하지 않으니

아는체 해 보았자

이루어지는 것이 없으니

앞 길이 보이지 않고

희망이 없으니

절망감과

메너리즘에 빠질 즈음이었습니다.


봄나라책 낭독수행법의 가치를 알고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봄나라 책 낭독 수행을 하시고

내면의 돌아봄으로

자기가 안 되는 것은

된 척 하지 않고

안된다는 솔직함과

선생님께 자기를 다 오픈하며

모르는 것을,

안되는 것을 탐구해나가는

선구자적 탐구정신으로

배워나가는

가장 공부의 선두주자인

원지수님과


봄나라 책낭독수행법의 가치를 알고

진솔함과

봄나라 가이드의 비전을 갖춘

원보님과


함께한 책 낭독은


정말 공부가 무엇인가를 알게 해준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선생님도

오후쯤에 오셔서

여러 말씀들을 해주셨는데

말씀 중

저에게 의미있는

선생님 말씀 과

이번에

제 느낀 바를

한 번 적어 보겠습니다.



인내천(人乃天)


왜 사람이 하늘인가?


선생님 질문에

지식으로 아는 답이 나왔지만

신통치 않았습니다.


사람이

자기를

돌아봄 하게 되면


호흡, 생각, 말, 행동이

모두

정 한 가운데 동 

정중동(靜中動)으로


정(靜)한 가운데 동이 일어나는 


정, 하늘이

주도함을 알게 된다.


사람이 돌아봄으로

하늘이 동하는

이 동을

호흡, 생각, 말, 행동을

주시, 돌아보게 되면


사람과 하늘이

합작이 되어.


사람과 하늘이

하나로.


인내천(人乃天),

사람이 하늘이라고 할 수있다.


인내천이라는 말을

왜 사람이 하늘인지를.

관념이 아닌

참으로 실제적이고

사실적인 것을

돌아봄으로

발견해서 나오시는 

말씀들이었습니다.


우린

대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을 닮은 존재로..


자기 몸과 마음의

하나님으로


자기가 죄를 지은 것에

자기가 벌을 주는

각자가 소우주의 하나님이다.


그러나

대우주가

창조하고 운행하는

다른 사람에 대해서

심판 할 자격이 없어


시비분별하고

화를 내고

욕을 한다면


고스란히

그 것이

자기에게 돌아온다.


하늘이 만들고

운행하니 

몹쓸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


또한


원수가 은인이다.


이 말을 먹어야


단 하나라도

자기 안에서

이 말에

비꿔지는 것이 없을 때.


두뇌가 바뀐 것이며.


이것이

두뇌개벽의 잣대이다.


선생님의

이 말씀에 대하여

agree with you

공명, 공감하지 못하고


한 참 동안

침묵으로

동의 하지 않는

내 자신을 본다.


이 말씀을

속으로

비토하며

버티는 에고가 있다.

 

이 말씀에

동의도 못하는데

두뇌개벽이

어떻게 나에게

이루어 질 수 있겠는가?


그 동안

남을 미워하는데서 오는

아픔을 격고

응급실, 병원까지 갔는데도

깨닫지 못해

버티는 에고가 있다.


참으로

자기의 고정관념, 선입관

옛 것을

수구 지키려고 하는

내 안에 수구, 보수


자기가

자기 스스를 아프게 하는 짓을

계속 반복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미련곰탱이가

아닐수 없다.


더 큰 아픔을 겪기가

이렇게 되풀이 하며 살기가

너무나 싫다.


이 한 생각에


선생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말이 나왔다.


그 말이 나오니

몸에 확 운기가 도는 것을 느낀다.



선생님 새 글을 읽으면서

"거듭남, 부활이 이루어지기까지 책을 낭독하고 걷기 돌아봄 합시다"

글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책읽기를 마치고

그날 저녁

걷기돌아봄을

그동안

그냥 걷기운동이라고

생각하고


휘트니스 센터에서

러닝머신하며

선생님 낭독 듣는 것을

 

걷기돌아봄 한다고 생각한

착각을 깨고..


목을 고정시키고

눈동자를 굴리지 않고


우장산 둘래길에서

걷기돌아봄을

1시간 동안 했다.


처음에는

무더운 여름날.

힘들 것 같다는

한 생각이 들고


목과 눈동자가

자꾸 돌아가려고 한다.


운동차원이 아닌

걷기돌아봄은

참으로 쉽지 않는 수행이다.


밖의 경계에 안 팔리고

목, 눈동자가 안 돌아가는

이 요지부동하는 힘을 기르는

수행이


얼마나

집중력 향상의

수행인지

잘 안되는

나를 보고 알겠다.


형식도


머리는 목을 눈(생각)을 안돌리는 정이요

몸은 걸으면서 동이니

정중동이니.


정중동의

이치를 깨치는데에

참으로

하늘이 내려주신

수행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무더운 여름날 밤에도

정중동으로

저절로 움직이는 팔, 다리를 보면서

그렇게 힘들이지 않게

걷기돌아봄을

마칠 수 있었고


그 날 저녁은

왠지 모를 보람에

편안한 가운데

깊은 잠에

들 수 있었다.


그 날이

8월 1일

이 날 부로

"봄나라 책 낭독 수행"과

"걷기돌아봄 수행"

마음이 몸 돌아봄 생활을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FM대로 하겠다라는

결심이 들었다.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할 것이며.

하지도 않았는데

도를 이루려고 하는 것이

도둑놈 심보임을..


또한

걷기돌아봄 하면서 느꼈지만


걷기돌아봄 하는데도

머리는 딴 생각 하던지

몸따로 마음따로 된

내 모습을 보며


내 상태가

지금 여기에서

거짓과 거리감과 분열이 되 있음이

보이면서.


난 단 한번도 진실하게

산적이 없음을 알았다.


다음날

진실이란

있는 그대로 보고 듣는

감각본위.

무심, 순수의식이 되어야

진실함이라는

선생님 말씀에

고개가 끄떡여진다.


두뇌개벽이 안된 상태에서


숨죽여봄으로

하단전에 일편단심

운기조식

수승화강

금강불괴신을


단지 skill

기술로서


머리는 개벽되지 않고서

육체 개벽을 이루려고했던 나.


두뇌가 개벽되어야

거듭날 수 잇게되는

숨죽여봄이

전면에 나타나


숨죽여봄으로

하단전에

정착이 되어

하단전이 주도하는

운기조식이 일어나

수승화강

 

금강불괴신이 되는


두뇌가

개벽되어야

그에 맞는 대접이 달라져


숨죽여봄이 나타나


목숨의 호흡에서

생명의 호흡으로 전환되어

하단전이 주도하는 호흡으로


호흡의 거듭남이

진정한 실제 거듭남으로


육체개벽이 이루어진다.


두뇌가 개벽되면

그 첫번째로

숨죽여봄이 

나타난다는

선생님 말씀이

수긍이 된다.


언뜻

책 낭독할 때

숨죽여봄이 보이지만

무거운 것을 들 때

숨죽여봄을 써먹지만


숨죽여봄이 

지속되지도

유지보존 하지 못하는 것이

현재 내 실정이다.


두뇌개벽이 먼저.


양극단의

두개의 직선이

하나로 만나지는


원수가 은인이라는 것이

일원상이


절대의 눈

대원경이


관념이 아닌


실제

내 머리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숨죽여봄, 하단전일편단심, 운기조식, 수승화강은

기술, 스킬로 되는 게 아니라.

두뇌가 개벽되야 함을.


도를 닦으면

큰 덕이 나타나 듯.

인격도

갖추어야 함을..


남 보는데는

모두 귀신이니.

그 사람의 인격은 

남 들도 알 수 있음을.


선생님 말씀으로

새롭게 다가온다.


봄나라 책낭독수행을 열심히 하여

머리가 발달되어

냉철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훈훈한 화기만당의

인격자도 아니다.


이 모든 게 부족한 나이기에..

또한

공부를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 나이기에.


이제

선생님 가르쳐주신

수행법


"봄나라책 낭독수행법"과

"걷기돌아봄" 수행법을

마음이 몸돌아봄 생활을 해나가며


선생님 말씀을

순하게 잘 따라

적극 동의하며


수구와 보수

버티려고 하는

내 에고를

자존심을 버리고


나를 고쳐나가


감각, 무심, 우뇌본위의

원수가 은인인

상생의 두뇌로

두뇌개벽이 이루어지고


육체개벽의 시작인

호흡의 거듭남.


숨죽여봄으로


하단전 일편단심이 이루어져

하단전의 주도하는

무위의 호흡으로


심폐, 가슴개벽

하단전 개벽이 이루어져.


모나리자 보다

영육쌍전의

진리에 가까운 형상인


저 석굴암에

본존불 조각상의 모습처럼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


정신개벽

육체개벽

인간개벽된


항성

본 태양과 같은 존재

금강불괴신으로


마음에는 발광이

몸에는 발열이 일어나

몸병, 마음병을

스스로 고치는


영육이

쌍전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


이 번

불국사, 석굴암을 보면서

선생님의 가이드 설명을 들으면서

내 공부도 정리 될 것 같다.


그리고


참으로

책낭독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신


선생님과


특히

원지수님과 원보님께

고개숙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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