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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불국사 석굴암의 수련회를 앞두고

이영미 2018.07.31 18:28 조회 수 : 87

봄나라에서 두번째  수련회에 참석을 한다.


센터에서 뵙던 봄님들의 체험기에서

가끔 글을 뵙던

전국의 봄님들이 경주 불국사에 모여 1박 2일 

이 땡볕같은 불볕더위에 모여

불국사의  구조가  

봄나라의 성리적인 봄의 눈으로


우리 인간의 두뇌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와

관음의 의미와 위상이 어떠한지에 관하여

선생님이 탐구하고 해설하는 

기대되는 수련회를 참석하는 설레임에 기대가 만땅이다


지금까지 내가 경험했던 여행은

가족이란 의무감에 

친구란 관계에 매여서 

직장이란 조직에 매여서 해왔던 것이 내 여행의 전부다.


이제 스스로 선택하여 한

공부를 인연으로

내 존재의 고향의 원형을

밝혀놓은  문화재를 

선생님의 가이드에  따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 스스로도 감격스럽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더니 

이런 기회가 온 것이다.


수련회를 가기전

오늘이 화요일이니

최소 두권의 봄나라 책을

낭독을 끝내고 가려고

마음 먹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안다고

어느 책에선가

본 것이 떠오른다.


선생님께서

현장감 있게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에 대해

늘  말씀해 주시고 

동영상이나

책이나 

만학천봉 답래(萬壑千峯踏來) 하게

안내해 주셨는데


마치 시험보기 전날 

집중해서 공부하면

어느 정도 점수를 맞듯


수련회를 가기전에 


이 땡볕 수련회가

더 값지게


준비한 봄나라가

이 성과로 

더 자주 

수련회를 만들수 있는

기회가 되게


밀린 숙제하듯이 

낭낭한 목소리로 

자기 목소리 들어가며

책 낭독으로 

수련회 준비를 

나름으로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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