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석굴암 수련회 집합 장소

by 지수연 posted Jul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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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발 13인은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서초구 반포동 19-4, 전화 1688-4700)
8월 4일 (토) 오전 11시 10분 출발차(13인 예매 완료)입니다.

버스 시간 맞추어
경부선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각자 출발 9인은
오후 4시 불국사 앞
포시즌 유스호스텔
(054-743-2202, 경북 경주시 영불로 217, 진현동 850-11)
서울 인원과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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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8월 봄님들의 동참 2018.08.01by 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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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뉴욕의 원혜님께서 형이상학 책 발간을 응원하신다는 특별한 연유로 1000달러 보내주셨습니다. 원혜님의 특별한 응원 감사합니다!
2019-05-02 유위법의 시대가 가고 무위법의 시대가 옵니다. 가까이서 원아님과 공부하신 원득님. 흔들림 없이 진리에 대한 서원이 지극하시어 형이상학 글과 낭독이 나오도록 마이크를 보시하셨습니다. 요즘 들으면서 보면서 관음의 시대를 실감합니다. 물성이 극에 달한 요즈음 정신의 빛이 입자로 파장으로 봄나라에서 나옵니다. 어느 것과 바꿀 수 있으리까? 후대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2019-04-09 원득님! 고맙습니다. 귀에 잘들리니 봄님들 모두 이근원통으로 일체처 일체시에 무변허공에 무량광 테두리가 없고 낱이없는 명암일색의 빛을 볼수 있게 됐습니다. 잘들립니다.
2019-04-07 낭독 녹음에는 마이크가 아주 중요한데 구매해 주셨다니 원득님!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2019-04-06 원득님, 따뜻한 마음 한자락 내어놓으셨네요 녹음작업을 하시는 원아선생님과 여러 봄님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
2019-04-06 지금 진행되고 있는 녹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원득님, 큰 보시공덕을 지으셨네요. 녹음작업에 동참하시는 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04-06 원득님께서 20만원대의 센터 녹음용 마이크를 구매해주셨습니다. (Rode NT-USB)
2019-03-29 관음의 소리 봄나라에서 중요한 작업이지요. 공들이시니 하늘과 닿습니다. 무한공간에 울려퍼질 청동방울소리 들으면 심장과 만나지요. 기대됩니다.
2019-02-12 내용이 쏙쏙 잘 들어옵니다. 원남님이 참 잘 만들었네요. 수고 많으셨겠어요. 훌륭한 동영상 형이상학 교재 잘 보았습니다. 천지수화, 건곤감리가 땅위에 물이 있고 하늘 아래 태양이 있어 배치가 저렇게 된 거 였군요. 몰랐던 사실 입니다. 본질과 현상의 완벽한 상징이 태극기이네요. 태극기가 나에게 이루어지면 어디에도 꿇리지 않는 긍정적인 호연지기의 주인이 된다. 힘차고 강력한 선생님의 사자후와 태극기가 잘 어우러집니다.
2019-02-12 왜 한반도에서 대도가 나올수밖에 없는지 이 강의를 들으면서 확인됩니다. 별이 없는 국기! 삶의 시야가 툭 터져 현상을 보면서 본질을 함께 음미하게 됩니다. 사자후!
2019-02-11 형이상학으로 본 태극기! 가운데에 본질 가이없는 하늘 안에 둥근 일원상안에 태극 완벽히 균등하게 음양이 명암일색(陰陽,明暗一色) 본태양이 가득차 있고 본태양 본질이 창조한 4가지 큰 현상 4궤 천지수화가 하늘과 땅이 대각선으로 마주보고 있고 하늘 아래 태양, 화(火)가 자리잡고 땅위에 바다, 물(水),가 자리잡아 천지수화 4가지 큰 현상을 그려내고 있으니 본질과 현상이 아우러져 있는 모습.. 또한 하늘아래 태양이 땅위의 바다를 비추어 물이 수증기가 되고 구름이 되어 비를 내려 만물을 다 살리는 화강수승 호연지기의 모습이 이 태극기 안에 정확한 형이상학의 도표가 그려져 있으니 이 나라의 국기가 형이상학의 도표이니 참으로 감계무량합니다. 봄나라 형이상학공부 선생님 말씀이 아니었으면 태극기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나와 태극기 내 안에 태극기로 연관을 못 시켰을 것입니다. 아들 무극이가 유튜브로 각국의 국기 설명의 영상을 보고있었습니다. 주로 별과 가로, 세로 색깔의 줄 그리고 여러문양의 다양한 나라의 국기들. 그리고 마지막에는 태극기의 설명도 나왔지만. 건곤감리로 시작되는 태극기 설명이 나에게는 와닿지 안더군요. 그리고 다른 국기를 보다가 이 태극기 만큼 우주의 본질과 현상의 진리를 정확히 나타내는 국기는 찾아 보기 어려웠습니다. 형이상학의 도표 태극기 이땅의 국기로 한반도에서 전세계 정신개벽, 인간개벽을 이끌 형이상학이 나올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형이상학적인 말들.. 숨을 쉰다라는 말 그리고 일 없다라는 말 등.. 명과 암이 양과 음이 원수와 은인이 양극단이 상생으로 되는 둘이 하나가 된 모습 태극기. 이 영상을 통해 누구나 알고 있는 태극기와 인간개벽의 필수 교육 형이상학이 연결되어. 나를 비롯해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태극기의 참의미를 알아 자기 안에 태극기가 있음을 깨달아 본질과 현상이 호연지기 태극기가 자기 안에 있는 인간개벽, 인내천의 교육 형이상학 교육이 이 땅에 펼쳐지는데 "형이상학으로 본 태극기" 이 영상이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형이상학으로 본 태극기로 태극기의 참의미 모든 걸 쉽게 밝혀주신 선생님과 이 영상을 만들어 주신 원남님께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이땅에 좋은 형이상학 영상 교재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2019-02-09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채 자꾸 처지고 나태해지는 이유가 외롭고 허전한 바로 그 순간을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외롭고 허전하고 쓸쓸한 순간을 바로 보지 못하고 외면하고 도피하기 때문에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자꾸 서성이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자가 사라지는 순간 외롭지 않은 기적을 맛보려고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외로움을 느끼는 자를 지금 느껴보려고 하는데, 외로움을 느끼는 자가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내가 그 실체를 보고 안 적이 또는 알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9-02-09 “외롭고 쓸쓸하고 허전한 순간을 놓치지 말자” 이것이 중생이냐 깨어나 거듭난 자냐 갈림길이고 이것이 안되면 자기의 사랑도 되지 않고 공부 됬다는 것도 공염불임을 선생님 말씀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 깨어나 살자꾸나! 봄 20 “외롭고 쓸쓸하고 허전한 순간을 놓치지 말자” 중요한 글이 있었으나 제대로 그 의미를 나에게 적용 시키지 못 했네요. 선생님이 너무 중요해 새롭게 녹음까지 해주신 글 자주 읽고 자주 보아 외롭고 쓸쓸하고 허전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자기를 늘 돌보고 보살피는 사랑의 인간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 중요한 핵심을 다시 보게끔 이끌어 주신 “홍동심님, 선생님 어머님, 원지수님” 여러 분 들과 작업해주신 원남님 그리고 이 중요함을 일깨워 주신 선생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2019-01-30 영어공부 겸 헤르만헤세의 싯다르타를 읽고 있는데, 이 음악을 들으니 책에서 본 구도행에 나선 싯다르타의 초기 발심의 모습이 저절로 그려집니다. 후일담, 세가지 에피소드를 읽으면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우리 내면에 지극한 진선미, 중(정중동)에 대한 갈구가 이러한 음악을 즐기게 하고 이러한 글을 읽게 하고 이들과 같은 길을 가게 하고 결국 봄공부를 하게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2019-01-30 이 음악은 전주의 문진현님이 이 곡을 듣고 약국에 와서 문닫고 눈물 콧물 싫컷 흘리셨다고 센터 일요 모임에 와서 고백하여 알게 된 음악입니다.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이어가고 이어가서 동정 둘이 하나로 중(中)인 도리를 감각하고 깨우치기에 안성맞춤이어서 봄님들과 가운데 중(中)을 감잡는 교재로 활용하시기 권고드리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2019-01-29 이 음악이 숨죽여봄하고 있으면 공명이 되면서 가늘고 끊어지지 않고 들립니다. 죽음 0자리 머물어 봄
2019-01-23 음악을 들으며 천지기운을 느껴봅니다 정중동으로 슴을쉬는듯 안쉬는듯 숨죽이며 중의 상태를 느끼며 연결고리를 소통이 중이구나를 느껴봅니다 시작과 끝의 연결고리로 느껴봅니다
2019-01-22 지고 지순한 카타르시스 를 느낍니다. 정중동의 중(中). 시간이 끊어진 자리인 본심. 숨죽여봄 자리!
2019-01-15 중국에서 한국까지 오셔서 생활전선에서 고생하시면서도 올바른 삶의 길을 찾아 용맹정진하시는 님의 거룩한 마음에 경배드립니다. 봄나라와 더불어 정신을 개벽하고 육체를 개벽하여 인간개벽 이루어 후천개벽의 가이드가 되고 일꾼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19-01-15 이신숙님께서 형이상학책 출간 동참금을 50만원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큰 마음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신숙님. 많은 것을 불사할 정도로 봄나라와 깊은 인연이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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