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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충효(忠孝)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유교의 충효사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임금)에 충성(忠誠)하고

부모에게 효도(孝道)를 다한다는

가르침 자체는


인인(人 人)

개개인(個個人)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늘로 부터 부여받은

위대(偉大)하고

존엄(尊嚴)한 존재요

만물의 영장(靈長) 이라는

차원에서


지금 처럼

후천의 인간개벽의 시기를 당하여

충효(忠孝)의 문제는

권위주의적(權威主義的)인 입장에서 

정치 사회적으로 

강제하고  이용해서는 절대로 안될

개인의 자유(自由) 평화(平和) 행복(幸福)의 삶과

직결(直結)된 가르침이어야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충효(忠孝)의 문제는 

내면(內面)에서 추구하고 누릴  사항이지 

통치철학의 일환으로

권위적으로 

정치 사회 윤리적으로

외부적(外部的)으로

개인들을 일률적으로

강제하고 통제하고 이용해서는 안되는

중차대한 삶의 핵심인 것입니다.


후천개벽

인간개벽시대의

충효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충(忠)이란 

중심(中心)이라는

횡적(橫的)으로 연결시킨

두개의 단어를


종적(縱的)으로

합성(合性)하여 만든

한 글자인

충성 충(忠)자가 된 것입니다.


충(忠)이란 말은

중심(中心)에서 비롯되어

나온 말이니


중심(中心)이란 

무변허공(無邊虛空)의 중심인 바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본질의 하늘의 중심과

각자의 육체의 중심이

공통인 중심자리가

하단전(下丹田)인 바


하단전에 대한

일편단심(一片丹心)으로

정신(精神)이 하단전을 여의지 않아

정신이 하단전에 늘 주(住)할 때가

진정 충성(忠誠)을 바침이고


효(孝)란 말은

모든 조상의 DNA가

나의 육체에 존재하므로

자기의 일거일동(一擧一動)으로

이루어진 

심신(心身)의 동작인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무의식적으로 놓치지 않고

의식적으로 깨어사는

삶이야 말로  


생활 가운데 조상님들을

한시도 잊지 않고 모시는 것인 즉

대효(大孝)의

실천(實踐)이라고 할 것입니다.


요약하면

충성을 바치고 사는 삶이란

영(靈)과 육(肉)

영체(靈體)와 육체(肉體)의

공통중심(共通中心)에 해당하는

하단전(下丹田)으로 정신이 모아져


정신인

본질의 나를

시간적으로

무한하게 존속시키고


육체인 

현상의 나로서

가슴과

수족(手足)을

뜨거우면서도

시원하게 만들어주어


건전(健全)한 정신과

건강(健康)한 육체의 소유자가 되어

무병장수(無病長壽)하여

육체를 유지보존(維持保存)시키는

일이야말로

삶의 핵심(核心)에 해당하는

충효(忠孝)를  바치며 사는

삶이라고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동시적으로

인당(印堂)을 통하여

내면(內面)을 들여다 보아

내면의 무한 하늘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을

<늘 봄>하는 것이

하늘에 충성(忠誠)을

바치는 일이요


숨쉬고 말하고 행동하는

일거일동(一擧一動)시에

감각(돌아봄)으로

자기의 몸의 움직임을

보고 알아차리면서

산다면

나의 육체 안에

유전자 형태로 존재하시는

조상님들에게

효도(孝道)를 다하는 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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