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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자기의 육체 안에 깃든

하늘을 열어

무진장(無盡藏) 한

하늘을 보아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이

눈 앞에 보이면

천당(天堂)에 오른 것이고


천당(天堂)이라는

하늘 집은

무진장하게 툭터져

벽(壁)이 없으므로


크다 작다(大小)가 없으며


허공(虛空)인지라

있다고도(有)

없다고도(無)

할 수 없는 지라


유무(有無)의 차별(差別)이

없는 곳으로


대소유무(大小有無)의 차별이

없는 곳이니

천당(天堂)임이 분명하고


극락(極樂)이란

<숨죽여봄>의 상태에서

정신이 하단전에 들어

하단전이 주동(主動)하여


운기조식(運氣調息)으로


흡기(吸氣)시에

코에서 두뇌 끝까지

냉기(冷氣)를

머리 위로 올리고


숨을 뱉을 때

뜨거운 기운이

코로 빠져나가지 않게

하단전으로

숨죽여봄으로

누진통(漏盡通)을 행하여


가늘고 길게

뜨거운 기운을

목아래

수족(手足)으로

천천히 내려보내면


발바닥 손바닥을 비롯하여

온 몸이

적도(赤道)와 같이

이글 이글

설설 끓어

식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고

괴롭지 않으니

극락(極樂)이라고

할 것입니다.


요약하면


천당(天堂)은

두뇌 안에서 보고


극락(極樂)은

발바닥 손바닥에서

뜨거운 가운데

시원함을

느껴보고

만끽해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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