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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상대적인 시선이란

나라고 하는 주관(主觀)이

남이라고 하는

특정의 대상인

특정의 객관(客觀)을


나의 망막(網膜)에

전체적 배타적으로

들여다 놓고

집중적(集中的)으로

바라보는 순간이

상대적(相對的)인

시선(視線)이 되는 바


상대적인 시선으로

남을 바라보는 순간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자기의 모습을

남이 훔쳐보는 것이 되어

어느 누구인가가

자기를 바라보는 자의 모습을

즉시 포착하여

정면으로 쏘아봄 바라봄으로서

상대와 맞서는 형국이 됨에

상대적인 시선이 되는 동시에


훔쳐보는 자의 입장에서는


들켰다는 느낌을 받자마자

상대방에 꽂힌 시선을 철회하여


특정의 개인을 바라보지 않아서

눈동자를 축소(縮小)한 가운데

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눈동자를 확대(擴大)한  가운데

자기 주변의 풍경과 사람들을

전체적으로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바라보아


눈동자를 돌리거나

특정의 대상에

포커스를 맞추지 않아도

한눈에 명료하게 잘 보이는 순간이

절대적(絶對的)인 시선(視線)이 되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상대적인 시선에서는


대체로

보는 자

주관이

보이는자 객관을

훔쳐보는 것이 되고


보이는 자

객관의 입장에서는

남에게 감시당한다는

느낌이 들므로


보는자와 보이는자

주관과 객관으로

주객이 분열되면

상대적이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의 여지가 생기고


눈동자의 포커스를

특정의 대상에 맞추면

특정의 대상만

망막에 가득차서

다른 대상들은 시야에서

밀려나

소외(疎外)되는 현상이 일어나므로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의

진실을 왜곡(歪曲)하게 되는 동시에

주객 양자간에

대립 갈등 투쟁의 여지가 벌어지니


인간관계에서는

상대적인 시선에서

절대적인 시선으로

전환하여야


대립 갈등 투쟁의 삶에서

자유 평화 행복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길(道)이 열린다고 할 것입니다.


절대적인 시선을 뜨고 있으면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모두 다 내 망막에 들어오니

내가 바로

천지의 주인이 되고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시선을 뜬 것을

일러

대도에 눈을 떴다고 하는 것입니다.


눈을 뜨는데에는

오랜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니고

진짜 눈을 뜬 사람의 글이나 말을

보거나 듣고

긍정적으로 이해가 가기만 하면

즉각 깨달음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 자리를 통해

천명(闡明)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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