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영흥도 수련기

김명화 2018.07.13 22:10 조회 수 : 129

수련회 가기전에 기대감인

심장의 두근거림은

송도의 신도시

국제도시의 모습을 보는순간

놀라웁고 놀라울 뿐이였다.


시원스럽게 하늘로

찌르듯이 솟아 솟은 빌딩숲


물질개벽의 모습을

눈으로 보는순간

내면으로 들여놓았다.


물질개벽 다음으로

정신개벽 이루는 시대


영흥도 수련회는

내면의 중심에 점을 찍고

내면의 하늘열기 였다.


점을 찍기 위하여

걷기 돌아봄으로 정진했다.


어두운 밤 바다

안개가 앞을 가리였고

파도 소리 속으로 

용감하게 걸어 들어갔다.


발바닦은 모래가 잡아당기고

두다리는 후들후들 했지만

목과 눈동자는 흔들림 없이하고

심장은 헉헉 아파왔다.


똑바로 앞을 보고 

물안개를 해치고 걷고 걸었다.


몸돌아봄은

발바닦은

이 어느순간  열기로

돌고 있었고

계속 앞만보고 걷는다.


눈앞은 환하고

뻥뚤린 허공

가벼운 걸음으로

걸어갈 수 있었다.


내면에서 이루어짐이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내면의 하늘이 열림은

영흥도의 수련이였다.


책을 열심히 읽고

목과 눈동자까지

흔들림없이 일심으로

한 점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무한대의 허공속에서

나는 내몸을 늘봄하여

생활속에서 실천하여

나에게서  이루어 지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245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221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 유종열 2018.03.07 193
» 영흥도 수련기 [7] 김명화 2018.07.13 129
1453 마음이 몸 돌아봄의 구체화 [4] 강부구 2018.07.12 118
1452 존재자체가 사랑이었어요 [6] 이신숙 2018.07.11 92
1451 봄 15권 중 어째서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경지가 가능한 가? [6] 김순임 2018.07.10 109
1450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3] 김명화 2018.07.10 77
1449 우뇌로 바뀌지 않는 한 절대로 싸움은 그치지 않는다는 믿음, 9권 [8] 윤혜남 2018.07.09 76
1448 영적으로는 우리는 원래 하나기 때문에, 14권 낭독중 말씀 2017 Nov [2] 윤혜남 2018.07.08 57
1447 영흥도 가는길 [2] 김명화 2018.07.07 77
1446 딸에게 줄 선물~ [15] 이영미 2018.07.07 167
1445 길(道)은 인간개벽 (人間開闢) 오직 한 길만 있을 뿐 [3] file 이승현 2018.07.06 86
1444 숨을 죽여봄으로 텅빔을 깨닫기; 2009년 11월 28일 토요감각계발 과정 중에서 [7] 박혜옥 2018.07.05 87
1443 책낭독은 좌뇌와 우뇌 사이에 있는 뇌량(은산철벽)을 뚫어주는 셈이다. 8권 윤혜남 2018.07.05 59
1442 감각계발 [7] 김명화 2018.07.05 117
1441 금강불괴신 리허설 [5] 이영미 2018.07.04 109
1440 봄나의 증득중 봄 44 암을 고치고 예방 하는 길..... [2] HughYoon(윤효중) 2018.07.04 72
1439 좌뇌는 마음, 우뇌가 정신이다. 9권 낭독중 말씀, 2017 Aug 윤혜남 2018.07.03 34
1438 13권 마음이 몸을 늘봄 [7] 박혜옥 2018.07.03 82
1437 도란 한국의 도가 아니고 인류의 도다. 2017 June 6권 낭독중 말씀 [5] 윤혜남 2018.07.02 74
1436 텅빔은 깊어지고 커진다. 7권 [2] 윤혜남 2018.07.02 53
1435 LPGA 게임 갤러리로 참관기 HughYoon(윤효중) 2018.07.02 38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