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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영흥도 수련기

김명화 2018.07.13 22:10 조회 수 : 130

수련회 가기전에 기대감인

심장의 두근거림은

송도의 신도시

국제도시의 모습을 보는순간

놀라웁고 놀라울 뿐이였다.


시원스럽게 하늘로

찌르듯이 솟아 솟은 빌딩숲


물질개벽의 모습을

눈으로 보는순간

내면으로 들여놓았다.


물질개벽 다음으로

정신개벽 이루는 시대


영흥도 수련회는

내면의 중심에 점을 찍고

내면의 하늘열기 였다.


점을 찍기 위하여

걷기 돌아봄으로 정진했다.


어두운 밤 바다

안개가 앞을 가리였고

파도 소리 속으로 

용감하게 걸어 들어갔다.


발바닦은 모래가 잡아당기고

두다리는 후들후들 했지만

목과 눈동자는 흔들림 없이하고

심장은 헉헉 아파왔다.


똑바로 앞을 보고 

물안개를 해치고 걷고 걸었다.


몸돌아봄은

발바닦은

이 어느순간  열기로

돌고 있었고

계속 앞만보고 걷는다.


눈앞은 환하고

뻥뚤린 허공

가벼운 걸음으로

걸어갈 수 있었다.


내면에서 이루어짐이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내면의 하늘이 열림은

영흥도의 수련이였다.


책을 열심히 읽고

목과 눈동자까지

흔들림없이 일심으로

한 점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무한대의 허공속에서

나는 내몸을 늘봄하여

생활속에서 실천하여

나에게서  이루어 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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