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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김명화 2018.07.10 08:31 조회 수 : 89

어둡지않고
환하지않은
지금 하늘
광명의 하늘입니다


고교동창 만나는 날
나는
이 책을 선택하여
읽어 봅니다.


면상이
어둡고
답답하고
갑갑한 친구
항상 싸우자고 덤빕니다


그 친구는
별볼일 없는사람
하늘의 수많은 별
반짝반짝 빛나는 별


보아 달라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생각이라는 별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무감각으로 유심으로
내면에 하늘은
온통 캄캄한 어두움 뿐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파장 파동이란
정신기운
운영과 경영을
내가 알아서
할 줄 알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나는 살아 가렵니다


자기도 모르게
유심 소아적인 나로
자기가 누구인 줄 모르고
어리석은 사람으로 산다.


언제나 깨어있고
알고 사는 사람으로
책을 읽고 공부합니다.

정신이 들어
마음이 몸돌아봄하면
양다리로 일어서서
한발 한발
봄의 힘으로
봄의 길로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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