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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7 봄나라 센터 돈화문 바로 앞에 있다네! 돈화문이란 무한대하여 테두리가 없는 둥근 영체! 한사람이 뜨거운 일편단심으로 구도의 열정으로 임하면 저 고려산에 피어난 붉은 진달래라네 ~ 봄나라 센터에는 형이상학 책들로 꽉 들어찬 세계의 심장부! 빛과 열기가 나오는 곳. 글과 말씀이 나오는 곳.
- 2019-02-17 봄나라에 형이상학 진달래꽃 피어나니 영종도 봄꽃 나비들 봄눈 맞으며 찾이드니 까막 까치도 봄님들도 봄으로 품어주니 얼시구 절시구 봄니라에 경사났네.
- 2019-02-16 두번째 사진 오피스텔 앞 전봇대에 까마귀 1마리 까치 5마리가 보이죠?
- 2019-02-16 인천(仁川) 뜻이 깊군요. 책은 한눈에 알아봅니다. 말씀은 한귀에 알아먹습니다. 스승에게는 스스로 발심을 내어 맨발로 뛰어 옵니다. 두 봄님의 뜨거운 붉은 마음에 이 마음도 뜨거워지네요. 환하게 반겨주시는 스승과 봄님들의 얼굴이 빛납니다. 본심의 빛인걸요!
- 2019-02-16 네! 알겠습니다.
- 2019-02-16 형이상학 새글 중에서 돌아봄을 검색해서 돌아봄과 관련된 모든 글들을 꼭꼭씹어 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열흘간 용맹정진하시어 돌아봄의 눈을 떠서 영성, 정신을 보는 감각의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돌아봄의 힘이 바라봄의 힘을 능가하도록 생활 가운데 깨어서 힘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 2019-02-16 출판동참금을 제일 먼저 시작하시어 형이상학 책 발간에 큰 기여를 하신 김정현님과 말만 듣고 출판후원에 동참해주신 친구분 서선철님께서 먼길 다녀가셨네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 2019-02-16 예 맞아요~ 까막 까치가 소식을 알려주네요! 원혜님 !
- 2019-02-16 아무리 생각이 피어올라도 생각은 그림자이니 빛인 돌아봄(정신인 본태양의 빛)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비추면 생각이라는 먹구름은 사라져 대무심 일원상은 반드시 나타나고야 말 것입니다. 끊임없이 생각이 일어나도 아무 걱정할 일이 없는셈이지요. 승리는 따놓은 당상이어요.
- 2019-02-16 녹음강의 선생님 말씀처럼 하늘을 담는 위대하고 존엄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데, 돼지처럼 창피하고 부끄럽다는 끊임없는 생각이 일어나서 계속 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다하다보아서 위대하고 존엄한 존재로 정착되길 바랍니다.
- 2019-02-16 봄눈이 봄비로 바뀌는 날 센터를 찾아오신 두 봄님의 모습을 뵈니 봄이 오는 소식입니다. 김정현님과 서선철님 40년 지기 참 특별한 봄님들입니다. 자상히 글과 사진을 올려주시어 반가운 모습을 가까이서 뵙게 되네요. 이렇게 만나도록 되어 있었나 봅니다. 까마귀들이 소식을 알려주네요...
- 2019-02-15 미완(未完)의 대기(大器)로서 바라봄과 돌아봄이 주와 객이 아직 하나를 이루지 못하였으나 돌아봄의 시선이 감기지 않아 자기의 모자라는 점 부실한 점을 낱낱이 자각하고 밝히는 과정이 눈물나게 고맙고 보기에 좋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잘 아는 체 하지 않고 진실로 자기를 돌아봄한 소식을 가감하지 않고 정직하게 토로한 그 맘에 기대와 신뢰를 보냅니다. 지수님이 용맹정진하는 모든 봄님들의 기수가 되고 모범이 되고 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30독 이내에 자유 평화 행복의 서광이 빛나기를 축수하고 고대합니다. 그리하여 형이상학이 이 세상에서 지수님의 손으로 편집하고 발행되어 세상에 당당하게 태어날 것입니다.
- 2019-02-15 얼마나의 세월이 흘러 북한강과 남한강이 흐르며 퇴적된 흙이 강화도를 만들고 고려산으로 우뚝 속아 진달래꽃으로 붉게 수를 놓았을까? 2019년 봄나라 형이상학 책이 한반도에서 나올 줄 어찌 알았으랴? 영체인 슈퍼문 진리의 도면인 태극기 진달래꽃 다 어울어져 밀양아리랑 노래가 들려옵니다.
- 2019-02-14 깨달음의 꽃인 진달래꽃이 고려산에 온통 붉게 피어났습니다. 2019년은 특별한 봄이 한반도에 올것입니다!
- 2019-02-10 감사합니다 원용님~! 오늘도 항상 새롭고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9-02-10 좋은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혜님~!! 공경합니다.
- 2019-02-10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로 전환시키는 연결고리인 숨죽여봄을 제안하신 윤해남 봄님의 창의력에 경하의 마음을 보냅니다. verse 3 추가할 수 있다면 우뇌본위공부를 요점정리하여 우주의 하나의 이치인 동중정, 정중동, 몀암일색, 좌뇌는 생각을 내고 우뇌는 감각을 회수해야 에너지가 보존되는 우주의 법칙 숨죽이고, 돌아봄, 바라봄, 늘봄등봄 공부에 대한 양성과 솔성과정를 일반인들이 알아먹을 수 있도록 글로 역어보면 금상첨화가 될 것 같습니다. 봄을 전파하기 위해 일선에서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봄님들이 부러우며 오늘도 스승님을 모시고 시원하게 공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19-02-09 허구헌날 사랑타령이나 이별 고독 허무 쓸쓸함을 호소하는 대중음악이 대부분 입니다. 가사도 알맹이가 없고 음율도 허무감으로 몰고가지요.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로 가는 연결고리가 숨죽여봄 숨죽여봄에 대한 글을 후렴구로 만들어 보면 이 노래가 살아나겠습니다. 봄나라 책이 거대한 시와 같아서 그대로 음율에 실어놓으면 살아있는 음악으로 들려올 것입니다. 원광대 님의 역할이 분명 있습니다.
- 2019-02-09 네~ 봄공부 통하여 감각계발을 하여 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는 소임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자재님 감사합니다.
- 2019-02-09 감사합니다. 쉬지않고 즐겁게 꾸준히 노력하여 봄공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