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지가 송도(松島)로서
물질이 개벽된 국제도시입니다.
인간의 의식주(衣食住) 생활이
전자동화(全自動化)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최고급의 거주조건이 확립된 국제도시입니다.
송도(松島)라는 단어는
주야(晝夜)나 춘하추동(春夏秋冬)의
계절이 주는 명암온냉(明暗溫冷)에
구애(拘碍)를 받지 않고 변함이 없이
늘푸른 색깔이 소나무를 닮았다고 하여
송도(松島)라고 하는 것입니다.
후천의 인간개벽을 단행하기 위한
출발지가
물질이 개벽된 국제도시인
송도(松島)에서 출발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분명한 것입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오이도(烏耳島)로서
까마귀는 까마득하게 높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까만 색깔의 새로서
<까악 까악>
하는 소리를 내는 새로서
귓바퀴가 없으므로
외부의 소리 보다는
자기 안에서 나는 소리를 듣기에 최적합화된
깃털로 덮혀있는 귓구멍만 뚫린 귀인지라
마치 우리가 자기 자신이 말하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하는 것을 연상시키고
봄나라 책 낭독하는 자기 목소리를
자기 귀로 듣는 수행을 연상시키는 단어가
바로
오이도(까마귀 귀)라는 명칭이니
빛으로 창조된 것이
입자이면서 파장(particle and wave)으로 나타나니
사람의 목소리가 파장(wave)에 해당되며
입자(particle)인 몸체는 주야와 명암에 따라
보이기도 하고 안보이기도 하지만
소리인 파장은 언제든지 잘 들리는 지라
현대야말로 진리를 판가름함에 있어
소리인 파장을
더욱 중요시하는 관세음(觀世音)의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할 것입니다.
두번째 목적지는 대부도(大阜島)로서
큰 언덕을 넘어가야 한다는 뜻으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에서는
밖으로 나가는 힘인 원심력(遠心力)이라는
언덕을 넘어서야
안으로 중심으로 모으는
구심력(求心力)이 승리하여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드넓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무심이며 순수의식인 감각이
중심으로 힘을 모아
밖으로 나아가려는 원심력을
제압하여
어떠한 생각이라도
다시 살려내어
자유자재(自由自在)로
부리고 쓰는
음덕(陰德)을 발휘하여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순수의식의 빛인 감각,
무심(無心)으로
생각을 자유자재(自由自在)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므로서
생각을 콘트롤 하는
생각의 주인노릇이
가능해지니
두뇌개혁(頭腦改革)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세번째 통과할 목적지는
선재도(仙才島)로서
신선(神仙)의 재주(才主)를 부릴 수 있는 경지로서
좌뇌인 마음(心, mind)이 주도하던 두뇌를
우뇌인 정신(精神, spirit)이 주도하여
감각(陰)이 주도하는 가운데
생각(陽)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쓰는
음덕(陰德)을 발하는 음양상생(陰陽相生)의 두뇌가 되면
중단전인 가슴의 심장(心腸)과
정신(精神)의 소통이 가능하여
단통심(丹通心) 신통심(神通心)으로
직통(直通)하게 된 다음
운기조식(運氣調息)으로
두뇌에 수승(水昇)을 시키고
몸에 화강(火降)을 시킴으로서
두뇌에 무변허공(無邊虛空)이 뜨고
몸에 본태양(本太陽)의 열기가
이글 이글 설설 끓어 식지 않게 되면
영육(靈肉)이 쌍전(雙全)하게 되니
온 몸이 금강불괴신(金剛不壞身)이 되면
마지막 다섯번째 종착점인
영흥도(靈興島)에 도착하니
영체(靈體)가 부흥(復興)하니
정신이 개벽되어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아
건전(健全)한 정신 이룩하고
육체는 무병장수(無病長壽)하니
건강(健康)한 신체 이룩하니
인간개벽(人間開闢)이 이루어지고
후천개벽(後天開闢)이 열리니
인간완성(人間完成)이요
우주의 섭리(攝理)이룩하니
만수무강(萬壽無疆)이요
만만세(萬萬歲)로다.
섬도(島)가
길도(道)로
개벽(開闢)된
후천(後天)의
인간개벽(人間開闢)의
이정표(里程標)이니
신기(神奇)하기만 합니다.
댓글 6
-
윤혜남
2018.07.07 02:55
-
이승현
2018.07.07 10:15
이 공부의 이정표는
내가 어디까지 왔는지
알게하며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길을 다 밝혀주셔서
길을 몰라서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무명중생으로
마음이 괴롭고
몸이 아픈
지옥중생이
이 길
도 공부로
무명중생에서 깨어나고
두뇌, 정신개벽으로
마음이 괴롭지 않고
본태양, 금강불괴신으로
몸이 아프지 않는
자기 개벽
인류개벽의 길
모두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하늘이
이 길의 이름을
쓰라고 점지 해 주신것 같습니다.
개념정리가 쉽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이영미
2018.07.07 13:58
송도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이 개벽된다
정신이 개벽되니 인간이 개벽된다.
송도에 살면서 송도라는 이름이 주는
의미를 모르다 글을 보고 공명합니다.
사시사철 변하지 않은 소나무를
곧잘 글로도 말로도 써먹던 것인데
이런 의미로 받아들일수 있는
지난한 세월이
지난한 삶이 감개무량합니다.
송도의 겉모습은 물질이 개벽된 모습입니다.
녹지율이 높아
주거공간으로의 아파트나 그밖의 공간이
공원화 되어 영화속에서 보이는 풍경같은
공원에서 거닐면서 한가로움을 누릴수 있고
집안에서 건강체크를 할수 있는 시스템으로
병원과 연계도 되어있고
집안에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 까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고
스포츠 시설과 각종커뮤니티도 활성화 되어
인간이 누릴수 있는 편의 시설이 갖추어진
물질이 개벽된 도시입니다.
물질의 편리함으로 누린다 해도 그 안에
사람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문제는
별개임을 세상 뉴스를 들어봐도
내 가족을 보아도 금방 알 수 있는 요즘입니다.
1.
오이도 -자기소리 자기가 듣기
물질이 개벽된 세상에 살아도 행복하지 못하니
정신을 개벽합니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이 개벽이 된다는것
그 첫번째 두뇌의 개벽입니다.
물질을 개벽시키기 까지 끊임없이 활동한
좌뇌 덕으로 상용화 되는
인공지능 덕에 노동에서 자유롭고
무인자동차가 도입되는 시점까지 왔으나
행복하자고 물질을 개벽시킨
인간의 좌뇌는
판단 평가 심판과
대립 갈등 투쟁과
근심 걱정 불안을 근간으로 발전을 한것이기에
물질은 개벽되었으나 행복하고는 거리가
점 점 멀어져만 갑니다.
두뇌를 개벽시키는 첫번 째 수행이
책읽기 낭독으로 자기가 읽는 자기소리를
자기가 듣는 수행입니다.
처음엔 낭독을 할때만 듣게 되지만
점차로 말을 할때도
따로이 들을려고 하는 의지가 없어도
정신머리에 옵션이 성성히 살아 저절로 들려집니다.
그때부터 선생님 말씀을 알아듣기 시작합니다.
정신머리에 박혀 저절로 들릴 때가 옵니다.
그때부터 항상하는 침묵의 공간에서
소리가 나오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감각이 계발되면 감각이란게 늘 항상한 것이며
부동하고 불변한 것, 감각이 공간이 하늘이 무심이
정신이 내 머리통 속에서 여여부동하게
태어나지도 사라지지도 않게 존재 한다는것을
낭독을 통해서 자증하게 됩니다.
그래서 낭독이 그렇게나 중요한 수행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게
무심에서 받아적은 글
읽으면 무심이 되는 책을
형편이 허락하는대로 낭독해야 합니다.
낭독하면 저절로 두둥실 무심이 됩니다
오이도를 통과합니다
2
대부도
큰 고개를 넘어가야 당도할수 있는 대부도
대부도 언덕에 오를수 있는 비결은
몸돌아봄입니다.
몸을 움직이는 찰나 찰나
행위와 주시가 동시에 될때 까지
보려고 하지 않아도
감지가 될때 까지 수행을 합니다
움직이는 몸동작을 감지 하는것은
그래도 수월합니다.
움직이면 움직이는 줄 알고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줄 알고
그 말을 되내이며 시작된
몸돌아봄이
공부의 중요한 분수령입니다.
몸이 저절로 잡히기 시작하면
대부분은 머리와 몸이 한통이이서 무심이지만
그래도 생각이란 놈은 줄기차게 찾아와 줍니다.
한생각이 뜨는 줄 압니다
미세한 생각이라도 놓쳐지지 않습니다.
생각 돌아봄 과정입니다.
그러다 생각이 없는때가 많아지는데
나를 지켜보는
보는자가 있습니다.
몸돌아봄을 하는 과정에서
보는자 에고가 보이는 자를 향해
끊임없이 파고들어
안심입명이 될때 까지 밀고 들어가라 하셨는데
보는자가 보이는 자를 향해 밀고 들어가도
거리감이 있어
공간이 분리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보는자도 허공이고
보이는 자도 허공인데
두 공간이 합쳐지지를 않습니다.
공간적인 합일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미세한 공간의 분열이 느껴집니다.
밑에서 위로
밖에서 안으로
이렇게 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보이는 허공을 향한
무작정의 행진입니다.
생각이 뜨거나 말거나
그냥 허공만 봅니다.
보는자와 보이는자의
분열의 과정이
가장 힘든 수행이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되기나 하는건지
해야 되는건지
의문도 많이 걸리고
힘이들고
힘이 키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는자와 보이는자가
하나임을
문득 경험하게 됩니다.
보는자가 보이는 자이고
보이는자가 보는자가 되는
묘한 사실이
내 머리속에서 자증이 되어
둘
하나
제로가 확인됩니다.
그로부터
공간적인 분리감이
생겨지지가 않았습니다.
감각이 계발되어
머리통은 늘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환합니다
한생각이 뜨거나 말거나에 상관없이
생각을 보면 뜨다가 와해되기도 하고
필요한 생각은 알맞게 사용합니다.
보는자가 보이는자를 향한
파고듦의 과정이
하나의 공간을 복원하는
하나의 하늘을 복원하는
과정 입니다.
상대성의 좌뇌에서
절대성의 우뇌로 전환되어
상대가 없는
절대의 한공간으로 복원되어
절대의 한 공간
절대의 봄에서
생각의 조잘거림을
용처에 따라 활용합니다.
대부도를 통과합니다.
3
내 안의 선재도
신선의 경지란 무엇일까요?
성경속이야기나
오래된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야기속에
수염을 기르고 큰 지팡이를 들고 있는
할아버지가 신선이었는지
몇백년을 살았네 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만 들었는데
실제 이 몸안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경로가
글로 말로 나왔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유한한 시간성에 속하는 육체는
늙고 병들고 아픈것이 당연하다고
세뇌 입력된 것이
오늘날의 현실인데
그렇지 않다고
당당한 선언이 나왔습니다.
왜 몸이 아픈지
머리가 유심이어서
몸도 유심이 되어
싸우는 몸이니
안 아픈게 이상하지만
머리가 무심이 되면
몸도 머리와 한통이니
무심이 될수 밖에 없고
무심이 되면
저절로 육체에 정신이 들어
정신이 주인되어
정신이 육체를 부리고 쓰니
육체의 파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익숙하게 훈련하다 보니
심장의 쿵광소리를 감지하게 됩니다.
내 몸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고하면서
공을 내세운 적 한 번 없는 심장에게
감사의 염을 보내고
심장과 통합니다.
심장은 알맞게 몸에 피를 공급합니다.
심장과 조우하고
아랫배 하단전에
정신이
주합니다
정신은 상단전 두뇌와
중단전 가슴의 심장과
하단전에
한통으로 주하고 있습니다.
고요할수록 자증이 되어집니다
머리가 시원하고 머리외 부분이
발바닥 손바닥이
절절 끓고 이글이글 거릴수 있는
운전실력을 연습합니다.
숨을 죽여
하단전의 힘으로
코에서 차가운 냉기와 산소를
머리 끝까지
토네이도 처럼 끌어올려
머리를 단박시원하게 하고
코를 틀어막아 서서히 자연스럽게
열기가 아래로 내려갈때
심장의 두근거리는 소릴
듣고 미끄러지듯 화강시키면
발바닥 손바닥까지
이글거리고
온몸 혈관에 뜨거운 기운이
지나가는것을
자증합니다.
이것이 누진통으로
봄나라 수행자는
부처님의 경지에서만 가능했다는
누진통이 일상이고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지금 여기
이 몸 이대로
머리는 한 생각없이
시원하고
몸은 뜨겁게 짱짱합니다
신선의 경지 제대로 누려봅니다
선재도를 통과합니다.
4
영흥도
영이 흥하는 곳이라는 영흥도
동네 아줌마들이랑 휭하니
바다 구경하고
바지락 칼국수 먹으러
다녀왔던 곳이
영이 흥하는 곳이라니
선생님의 눈길이가
해석해 주시면
모든게 새롭게 느껴집니다.
물질이 개벽된 송도에서 출발한
물질개벽이
오이도
소리 없는 소리 까지 듣게 해주는
낭독수행법으로
길을 들여
대부도
하늘을 여는 큰 고개
몸돌아봄을 통해
무변허공의 무량광이 내재화 되어
두뇌를 개벽하고
그 공덕으로
선재도에 당도하여
심장과 조우하고
하단전에 본태양이 주하여
운기조식 할 수 있는
단전호흡으로
지천태(地天泰)를 이루어
머리는 시원하여 편안하고
몸은 이글 이글 설설끓어
병이 없는
금강불괴신(金剛不壞身)이
몸에서 이루어지니
영이 흥하는
영흥도가 내것이 됩니다.
물질개벽
정신개벽
인간개벽
머리는 시원하고
몸은 설설끓는
신인류의 세상은
대명천지의 세상이니
인인개개인이
따로이 행복을 찾지 않는
완전한 후천개벽입니다.
-
봄나라 공부의 과정에 관한
완전한 이정표를 읽으며
가슴이 벅차오르고
드디어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수행의 길이
어떻게 짜여있는지 분명하고
나 자신이
어느 지점에 도달하였는지
명확하여
분명하게
나에게 필요하여서
내가 해야할 일을
지금 이 순간도 하고 있습니다.
하단전을 잠시라도 놓치지 않는
의식을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하단전의 안정화를 통하여
온유하고 포근한 공간감을
누리며 즐기고 있습니다.
곧 영흥도를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
박원순
2018.07.08 07:59
머리가 시원하고
가슴은 따뜻하고
손발이 설설끓고
코와 하단전이
상호작용하여
숨쉴수있으면
만사형통.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하고 맑고
밝아이팔청춘 되는법.
금강불괴신으로
신인간되는법
송도에서 영흥도로
가는길입니다 .
감사합니다 .
-
봄나라 공부의 과정송도 오이도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송도물질개벽의 끝자락에서정신개벽이 시작됩니다.밖으로 물질개벽은더 이상 추구할것이 없으니한번도 가보지 못한안으로 정신개벽의 길입니다.유한이 다한 끝에서무한이 시작됩니다.오이도까마귀가까악까악 자기가 소리내고자기귀로 자기소리 들어하늘공간을 창조하듯봄나라책 낭독하며자기가 내는 소리 자기귀로 들어내면공간 무한공간 우주공간을복원합니다.대부도좌뇌에서 우뇌로생각에서 감각으로시간에서 공간으로물질에서 정신으로유한에서 무한으로될때까지뚫릴때까지복원될때까지 넘고넘어두뇌개혁 정신개벽 무한공간을복원합니다.선재도공간이 존재하면중심에 태양이 있고태양이 있으면주변 행성을 잡아돌리듯이머리에 정신개벽으로 무한공간이 존재하고가슴에 본태양이 심장을 박동하게 하여아랫배 중심에서 한호흡 잡아돌리면머리는 진공으로 시원하고손발은 이글이글 식지않습니다.영흥도물질이 개벽되고정신이 개벽되고인간이 개벽되어유한자가 무한자로 복원된 세상!무한 정신이 복원되어무병장수하고 만수무강하는 세상!!무한하고 영원한 영성이 융성하는 세상 !!!인간완성 섭리완성 우주완성 진리완성완전무결하고 전지전능한 봄나라 만세 만세 만만세!!!선생님께서 풀어주시니안팎이 모두 공감됩니다.
한국은 이미 물질개벽이 완전히 이루어진 국가입니다.
송도의 송(松)
늘 푸른 소나무
변치 않는 진리이군요.
송도 주위의 섬들이
길로 연결되어 졌는데,
그 이름이 참 희안합니다.
오이도(까마귀오, 烏)-대부도(언덕 부, 阜)
-선재도(신선의 재주)-영흥도(정신이 흥하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
내가 누구이고 어디서 왔는지?
평생 물음이 고여있지요.
어디서도 풀지못한
이 물음이
이 섬의 이름을 따라가면 영흥도에 도착합니다.
1차 트랙킹 처음에 가신 송도로 알게된
섬이름의 내막이
3차 트랙킹에 이 송도신화가 풀리다니요...
옛날부터 한국에서
인류를 구할 대도가 나온다는 전설이
바로 '봄나라'였습니다.
선천 오만년 후
물질개벽에서
인간개벽으로~
자연히 이렇게
2018년에 다 밝혀지도록
구도가 놓여있음을...
누구나 갈 수 있는
이치가 밝혀졌으니
낭독법의 책(18, 열여덟권)을 갖고
두발로 걸으면서
무한대로 펼쳐진
안밖으로 툭 터진
하늘을 보며 가면 됩니다.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다!
밝혀주신 봄나라.
인본(人本)주의 선언입니다.
인류사에서
제 2의 르네상스(인간개벽)입니다.
머리는 괴롭지 않고
몸은 아프지 않으니,
자유 평화 행복을 맛보는 길.
영흥도에 모두 안착하여
이 맛을 보라고
조상님들이
우리를 낳아 기르고 키우셨네요.
다음주에 있을
송도기행이 기대됩니다...
섬도(島)가
길도(道)로 바꾸어졌으니,
물질개벽이 다 이루어진
한국에서
인간개벽이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