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감각계발

김명화 2018.07.05 07:39 조회 수 : 121

봄을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한장 한장
눈으로 보며
소리를 들어봅니다.


항상 보고싶은
새벽하늘 입니다.


나를 보며
하늘을 보며


시작의 깊은 숨을
코와 하단전으로
함께 깊게

 숨을 쉬어봅니다.


모르고
코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의식을 하고
숨이 심장을
두드리고 지나갈 때
어깨로 팔다리로
온몸을 부드럽게
두드렸습니다,


하단전과 코
몸의 중심과

얼굴의 중심
함께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것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수를 놓다가
나를 나를 만나러갑니다.


고요한 마음으로
눈을 감고 누워봅니다.


앞이 환하며
두눈에서는 나도 모르게

주루루
내가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안식을 찾고
깊고 천천히
하단전으로 에너지를
모으고 모아
중심으로 오르락내리락
행복함을 느껴봅니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여지껏
밖에서

주인노릇을 했습니다.


무한한 하늘에
가득한 광명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새벽하늘을 보면서


본질을 찾아
봄을 찾아


가만히 있어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영흥도에서 백두산, 한라산까지의 거리 + 인체비교 [1] 지정환 2018.09.25 109
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340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274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 유종열 2018.03.07 264
1368 영흥도 가는길 [2] 김명화 2018.07.07 104
1367 딸에게 줄 선물~ [15] 이영미 2018.07.07 174
1366 길(道)은 인간개벽 (人間開闢) 오직 한 길만 있을 뿐 [3] file 이승현 2018.07.06 94
1365 숨을 죽여봄으로 텅빔을 깨닫기; 2009년 11월 28일 토요감각계발 과정 중에서 [7] 박혜옥 2018.07.05 89
1364 책낭독은 좌뇌와 우뇌 사이에 있는 뇌량(은산철벽)을 뚫어주는 셈이다. 8권 윤혜남 2018.07.05 68
» 감각계발 [7] 김명화 2018.07.05 121
1362 금강불괴신 리허설 [5] 이영미 2018.07.04 112
1361 봄나의 증득중 봄 44 암을 고치고 예방 하는 길..... [2] HughYoon(윤효중) 2018.07.04 72
1360 좌뇌는 마음, 우뇌가 정신이다. 9권 낭독중 말씀, 2017 Aug 윤혜남 2018.07.03 35
1359 13권 마음이 몸을 늘봄 [7] 박혜옥 2018.07.03 83
1358 도란 한국의 도가 아니고 인류의 도다. 2017 June 6권 낭독중 말씀 [5] 윤혜남 2018.07.02 79
1357 텅빔은 깊어지고 커진다. 7권 [2] 윤혜남 2018.07.02 54
1356 LPGA 게임 갤러리로 참관기 HughYoon(윤효중) 2018.07.02 47
1355 생각 돌아봄 체험 [12] 원순(진순희) 2018.07.01 114
1354 道 와 道學 HughYoon(윤효중) 2018.07.01 52
1353 You dodged the bullet. [8] HughYoon(윤효중) 2018.06.30 99
1352 사람의 완성을 낭독완결하고 [5] 원순(진순희) 2018.06.30 71
1351 책읽기로 부동심(不動心)을 증득할 수 있다, 6권 [2] 윤혜남 2018.06.29 55
1350 무조건 낭독소리를 듣는가? 에만 중점을 두었다, 5권 [2] 윤혜남 2018.06.28 70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