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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텅빔은 깊어지고 커진다. 7권

윤혜남 2018.07.02 11:50 조회 수 : 54

원래 나는 텅 비어 하늘이구나.


봄=텅빔=하늘=사람=본심=거울


텅비어 있기에 만물이 내 골통 속 안에 담기고도 남는다.


7권 부터는 하늘을 직접 나는 기분이 되어진다.

원아님메세지의 글과 막바로 연결이 되어진다.

형이상학 강의의 기초가 7권부터 시작되는구나...

일요일 형이상학 강의는 집중적이고 총체적이다.

반복적으로 들어야 개념정리가 된다.


*

두뇌만 텅 비면 작아서 답답하고

가슴까지 내포되어야 원만해져서

하늘에 태양이 빛나는 것처럼 되어

텅빔은 깊어지고 커진다.


두뇌와 가슴과 배와 팔다리를 내포한

텅빔이라야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내포한

텅빔과 다름이 없다. * -7권 p293


묵독으로만 하면

이 텅빔의 맛을 볼 수가 없다.

각권마다 주는 독특한 특성이 있지만

공통점은 정신(하늘의 광명)을 '봄'으로 광대무량하게 펼쳐내는 점이다.

낭독으로 한권씩 건너가는 맛(텅빔은 깊어지고 커진다)을 누리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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