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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생각 돌아봄 체험

원순(진순희) 2018.07.01 21:31 조회 수 : 114

오늘 퇴근했는데
아들이 좋은일 해서
기분이 좋다한다.

무슨 좋은일 했냐 물으니
아들이 온라인으로 활동하는 점성카페에서
자신이 쓴 글에 대해서 비판하는 댓글이 올라왔단다.

화가 많이 나고 힘이 빠지더란다.

순간
자신의 생각을 돌아봄하니
화난게 줄어들고 힘 빠진것도 괜찮더란다.
그래서 비판하는 사람이 단 댓글에
오히려
지적해줘서 감사하다고 댓글을 달았단다.

그러자 비판하는 댓글이 더 이상 없고
싸우지 않게 되었고
자기가 그런 긍정의 글 올린것에 대해
기쁘고 좋은일 했다고
얼굴에 함박 웃음을 지으며 자랑한다.

아들이 생각바라봄을
생활에서 직접 실천하다니
놀랍다.

그리고 생각은 그림자라서
감각으로 비쳐주면 사라지는데
아들이 비춰서
생각을 긍정으로 돌린거라며

엄마가 보는 낭독 책에 나와있다고
설명해주자 참 좋아한다.

선생님의 글
늘봄의 생활 중
한 생각돌리기를
실천한 아들이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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