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
선생님을 친견하고 싶다는
간절함에
폭우따윈
장애가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왜ᆢ
모여앉아서
책을 낭독하지?
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ᆢ
돌아가며
반복하는
낭독에서
온 몸이 체득한다는 느낌이
오기 시작했고,
홀로하던 명상보다
집중력이나 느낌이
훨씬 강렬했습니다.
함께 했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젠 더 이상
헤매지 않기를
나에게
다독여봅니다.
댓글 16
-
이창석
2018.06.27 19:23
-
김성경
2018.06.28 22:42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윤혜남
2018.06.27 19:50
선생님을 친견하여야겠다!
일심입니다.
낭독에 직접 참여하시고
그 맛을 보셨습니다.
아주 반갑습니다.
글에서 뜨거움이 전달됩니다. -
김성경
2018.06.28 22:44
그저 간절함 하나로 무작정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미
2018.06.27 20:20
제목에
이미 공부줄을 잡으셨네요
첫날
늘 첫날을 맞이하고
첫 날의 커튼을 열어젖힐수 있는
길을 제시해준 낭독
선생님이 직접 가신 길을
말과 글로
그리고 직접
친견하여 나눌 수 있는
하늘이 준
절호의 기회를
잡으셨으니
모호하게
사과맛을 전하는
명상법이나
알아 들을 수도 없는
신비스런 공부 말고
한조각 한조각
보이는 만큼
드시다 보면
어느새
왕창 통째의 사과맛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성경님
스스로 말씀하신대로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길
발견하시길
반갑습니다. -
김성경
2018.06.28 22:47
그렇습니다.
보일듯말듯 가려진 안개를 걷어내고 싶습니다.
이제는. -
폭우에도 불구하고
부산에서
선생님을 뵙고자 오셨다니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김성경님 반갑습니다.~
봄나라는
선생님과
봄나라책 열여덟권과
형이상학강의가 있습니다.
선생님을 친견하여
구전심수 할 수 있고
책을 낭독하여
정신개벽
인간개벽을 할 수 있고
형이상학 강의를 통하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무한 반복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을
직접 만나는 것이
제일이고
책 전체를 읽고 보면
풍광이 달라보이고
정신개벽
인간개벽이 되고 보면
그 풍광이 새로운 차원이 됩니다.
봄나라를 만난것은
천복입니다.
선생님을 만난것은
무한으로 거듭나는 시작입니다.
봄공부의 입문은
책 열여덟권을 구입하여
낭독하기 시작함으로 시작됩니다.
무한눈이 복원되어
두번 다시 헤매는 일이 없을것입니다.
지금의 열정으로
반드시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잘 오셨습니다.~ -
김성경
2018.06.28 22:48
감사 합니다. -
박원순
2018.06.28 05:32
김 성경님!
반갑습니다 .
간절함이 전해집니다 .
폭우따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선생님 뵙고
함께 낭독의 진가를
맛보셨다니
함께 공부합시다 .
그 열정 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헤매지않는 이치공부
형이상학 인간개벽
신인간이 되어요 .
낭독과
걷기돌아봄으로~
자유
평화
행복만드는
사람됩시다 . -
김성경
2018.06.28 22:50
괴로움이 없는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세상에 잘 쓰이겠습니다. -
아프신 몸을 통해
30년 동안 도를 닦으면서
노인을 위한 요양병원,
장애아동을 위한 어린이집을 운영하시어
남을 위한 자비행의 삶을 사셨으니,
이제 나 자신을 돌보아
머리의 무심인
무변허공의 무량광이
하단전에 들어
금강불괴신의
거듭난 몸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봄나라와 인연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있어도 없는듯
다녀가셔도 다녀가신 흔적이 없이
불멸의 인연 맺어짐이
신비합니다.
구입하신 책1세트 낭독하시면서
몸의 절절 끓는 열기
느껴보시어요. -
김성경
2018.07.04 21:35
감사 합니다 _()_ -
원순(진순희)
2018.06.29 20:10
부산에서 척 알아보고 달려오신 분 열정을 단박에 알아봅니다.
환영합니다. -
김성경
2018.06.29 23:30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
정정원
2018.07.02 07:57
김성경님!
저는 원천 정정원입니다.
봄나라와 인연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도
선생님을 친견한 날이
폭우가 쏟아진 날로 기억합니다.
옷도 적시고 바지도 적신채
뵈었으니 꼴이 꼴이 아니었겠지요.
아무것도 모른채
말씀 듣고
책 읽고 하는 동안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한다고
이제 조금씩
눈이 떠지고
살만합니다.
봄나라에는
확실한 법이 있으니
그대로 하시면
지금까지의 방황을
끝장낼 수 있을 것입니다.
봄님 되심을
거듭 환영하며
봄나라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김성경
2018.07.04 21:34
감사합니다.
눈앞의 삶에이리저리 끌려 살다가도
문득 문득,이건 아닌데ᆢ하는
답답함 속에서
살았습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스승님 이끄시는대로 따르고,
도반님들 모습 흉내 내다보면
바뀌겠지요.
말씀처럼
방황을 끝장 낼 수 있겠지요.
아직 겨우겨우 책을 읽고,
원아님 강의듣고
그러고 있습니다.
따뜻한 환영에 고개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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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도
멀리 부산서 오셨었군요.
김성경님 반갑습니다.
낭독공부로
하단전이라는 중심을 잡아서
더 이상 헤매지 않는 삶을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