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에고(생각,욕심)를 돌아봄(2)

강부구 2018.06.26 12:16 조회 수 : 151

아니면 내가 그만 두든지

월요일날 만나서 애기 하자는 거였습니다.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잠을 설치고 일어나

오전에 운수사 박이사님께 전화로

제가 일을 주인의식이나 책임감없이 하지는 않았으니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출근했는데

한기사님은 나를 금방이라도 칠 기세로

너 개새끼 왜 사무실 박이사 한테 전화 했냐며

양아치 같은 새끼 라고 쌍욕을 하며 삿대질을 하였습니다.


저건 저 사람이 하는게 아니고

에고(생각,욕심)가 하는 거다라고 여기고,

에고랑 싸우면 똑같은 에고가 되겠지ᆢ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그냥 바라보며 있는그대로만 정확히 말했습니다.


봄나라 책을 읽지않고 다른때 같았으면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열받아서 벌써 치고받고 싸웠을겁니다.


그리고 나서 점심시간에

한기사님이 점심 먹으러 가지 않고 차에 있길래,

소인(얼아)도 무슨 사연이 있어서 그러겠지ᆢ

달래줘야 되겠구나 생각하고

그냥 혼자 가서 밥먹고 일하는 도중


상차시간에 매점에 가서

빵과 프렌치 카페를 사서

밥 안드신거 같아서 사왔다고 건네주었습니다.


한기사님이 하는 짓을

에고(욕심,생각) 소인(얼아)가 하는거라고 생각하니

미워하거나, 싸울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일 마치고 한기사님이 말 했습니다.
아까 화내고 욕한거 미안하다 사과한다,


앞으로 잘 해보자~ 이렇게 하시더라구요~!!


원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281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245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 유종열 2018.03.07 225
1357 텅빔은 깊어지고 커진다. 7권 [2] 윤혜남 2018.07.02 54
1356 LPGA 게임 갤러리로 참관기 HughYoon(윤효중) 2018.07.02 39
1355 생각 돌아봄 체험 [12] 원순(진순희) 2018.07.01 114
1354 道 와 道學 HughYoon(윤효중) 2018.07.01 52
1353 You dodged the bullet. [8] HughYoon(윤효중) 2018.06.30 97
1352 사람의 완성을 낭독완결하고 [5] 원순(진순희) 2018.06.30 70
1351 책읽기로 부동심(不動心)을 증득할 수 있다, 6권 [2] 윤혜남 2018.06.29 51
1350 무조건 낭독소리를 듣는가? 에만 중점을 두었다, 5권 [2] 윤혜남 2018.06.28 69
1349 3권 나는 봄의 힘으로산다 [8] 최영화 2018.06.28 92
1348 스트레스 없애는 법; 2009년 9월 5일 토요감각계발 중에서녹취 [2] 박혜옥 2018.06.28 54
1347 내가 태양이 되어 행성을 잡아돌리는 운행이 가능해진다. 9권 낭독중 말씀 2017 August [1] 윤혜남 2018.06.27 66
1346 12권 감각계발; 사람의 몸에 입각한 음양오행 [1] 박혜옥 2018.06.26 62
1345 봄의 경지가 합일된 경지로구나, 시간공간의 합일! 4권 [1] 윤혜남 2018.06.26 49
1344 에고(생각,욕심)를 돌아봄(1) 강부구 2018.06.26 60
» 에고(생각,욕심)를 돌아봄(2) [10] 강부구 2018.06.26 151
1342 봄나라 형이상학 강의 체험기 [5] 김대영 2018.06.26 113
1341 일하는 것은 자기의 손놀림 구경한건데 뭐. 9권 낭독중 말씀, 2017 Aug [2] 윤혜남 2018.06.25 44
1340 백척간두 진일보 [6] 이영미 2018.06.25 89
1339 깨달음을 생활에 실천하는 법(2010년 3월 13일 토요감각계발 과정 중에서 녹취) [7] 박혜옥 2018.06.24 96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