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체험기

봄나라 형이상학 강의 체험기

김대영 2018.06.26 06:20 조회 수 : 110




정신개벽

"정신개벽"이라는 구호는 있었으나
정작 "정신"이라는 말은 드러나지 않고
오히려"마음수련" "마음공부" 라며
정신보다 마음을 더 강조한 것이 사실이다.

봄나라에서
정신을 강조하기 시작하면서
정신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 사실이다.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로
생각본위에서 감각본위로
마음본위에서 정신본위로

생각을 돌아봄으로
감각본위로 차원변경한 다음
감각과 생각의 상생으로
정신개벽을 한다.

단지 구호로 끝날 것이
열여덟권의 책으로 써주셔서
나의 머리에서
정신개벽이 일어난다.

"무변허공 무량광이 
우주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정신이 우주다"

이 말씀만 들어도
머리에 전율이 일어난다.


인간개벽

머리에서 정신개벽이 일어났는데
몸은 아프다면
온전한 개벽이랄 수 없다.

머리에서
무변허공 무량광을 자증했다면
본태양의 위력이 작동하여
머리는 시원해지고
손발은 설설 끓게 해야한다.

"태양을 만들어낸 장본인이 본태양이다."

이 말씀만 들어도
온몸은 즉각 충전이 되고
손발은 뜨거워지고
식지 않는다.

참 신기하다.
유위로 무엇을 하지 않아도
말씀의 위력만으로도
시간이 걸리지 않고
몸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우리 은하계에만
태양이 이천억개가 존재하여

이런 은하계가
우주에는 이천억개의 은하계가 있다고 하니

전체 우주에는
이천억 x 이천억개의 태양이 있는 것인데
이 모든 태양을 만든것이
바로 본태양이며
그 본태양이 바로 나이다.

그러니
그런 무한한 본태양이
몸 하나 데우는 것에
시간이 걸리지 않고 충전하는 것은
당연하고 당연하여
아무런 의문이 걸리지 않는다.

책 천권을 버렸다.

과거에 공부하셨던
책 천권을 버리셨다고 했을때
이 말씀이 잘 와닿지 않고
그냥 사실행위로만 받아들였는데
오늘 이 말씀이 큰 울림으로 와 닿았다.

책 천권을 버린것은
과거와의 결별이고
시간성과의 결별이다.

어떤 기대와 의존과의 결별이고
생각과의 결별이고
물성과의 결별이다.

에고 소아 구태 실패
그 모든것과의 이별로서
진공으로 복원되신거다.

그러니
하늘이 선생님을 갖다 쓰신거고
당신이 하늘이 되신거다.

말씀중에는 늘
허공을 바라보셨고
글은 모르는 자리에서
받아적으신다고 하셨다.

나는 3권때부터 지금까지
글을 쓰시는 것을 바라보았다.
거의 대부분은
제자들에게 하루종일 말씀을 해 주셨고
그날로 그 말씀들을 다시 받아적어
정리하여
열여덟권의 책이 나온것이다.

천권을 버리지 않았다면
새세상은 열리지 않았을것이다.

하늘은 열리지 않았을것이다.

신인류는 나오지 못했을것이다.

지금
정신개벽이 되고
인간개벽이 되고
봄나라가 복원된것은

선생님께서 
천권의 책을 버리셨기 때문이다.

오늘 이 말씀이 
크게 와닿았다.

유한이 무한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생님 구도의 여정이 확실히 보여준다.

백척간두 진일보

선생님 공부하던 시절에
항상 향념이 사무치고 사무치다 보니
밤에 잠이 들어서
꿈을 꾸실 때에
<백척간두 진일보> 하시듯
벼랑끝에서
죽음을 선택했는데.

죽고 보면
침대위에 누워있기를
여러번 하셨다고 한다.

이 말씀이 
크게 공감이 되었다.

어릴때는 낭떨어지에서
떨어지다가도
하늘로 날아가는 꿈을 꾸었다.
에고가 죽음보다도 
다시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물에 빠져서도
다시 살아나는 꿈을 꾸었는데.

언젠가 몇번은
그냥 죽음을 선택하는 꿈을 꾸었다.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물속에서 푹 잠기고
이렇게 죽는구나 하며
죽음을 맞이했는데
죽지 않고 
눈이 떠졌다.

그리고는 
꿈이 없어졌다.
목숨 걸고
목숨 바쳤는데
꿈에서 깨어나
죽음이 없어져
영원한 삶이다.

단순한 꿈이야기가
에고와의 결별로서
생사를 넘어선
꿈마져도 타파되는
구도의 과정이었음이 공감되었다.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이 말씀만 들으면
나는 심장이 고동친다.

이 말은 
남의 말도 아니고 
밖으로의 표현도 아니고
나의 말이며
본질의 말인것이다.

에고의 자유가 아니고
본질의 자유을 얻기 위한
치열한 구도심이다.

무한하고 영원한
무변허공 무량광
무한하늘
본태양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목숨 걸고
목숨 바치기에
자유를 얻는다.

스스로 존재하는 자가 된다.
오직 에고가
죽음을 바치므로서
자유 자체가 된다.

어쩐지 공감이 되고
힘이 생긴다.

이 말씀이
현관문이고 
열쇠임이 느껴진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210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 유종열 2018.03.07 183
949 미신과 이치는 양립(兩立) 할 수 없다. [5] 이승현 2018.07.20 172
948 공부와 삶 [6] 이영미 2018.07.18 187
947 12권 감각계발 1독, 걷기돌아봄 [2] 이창석 2018.07.18 73
946 영흥도 수련회에서 걷기돌아봄 체험기 [2] 이창석 2018.07.14 68
945 영흥도 수련회 후기-저절로 떠진 눈 발견하기 [6] 이영미 2018.07.14 121
944 영흥도 수련기 [7] 김명화 2018.07.13 124
943 마음이 몸 돌아봄의 구체화 [4] 강부구 2018.07.12 104
942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3] 김명화 2018.07.10 70
941 영흥도 가는길 [2] 김명화 2018.07.07 73
940 딸에게 줄 선물~ [15] 이영미 2018.07.07 161
939 감각계발 [7] 김명화 2018.07.05 112
938 금강불괴신 리허설 [5] 이영미 2018.07.04 106
937 생각 돌아봄 체험 [12] 원순(진순희) 2018.07.01 109
936 에고(생각,욕심)를 돌아봄(1) 강부구 2018.06.26 52
935 에고(생각,욕심)를 돌아봄(2) [10] 강부구 2018.06.26 141
» 봄나라 형이상학 강의 체험기 [5] 김대영 2018.06.26 110
933 백척간두 진일보 [6] 이영미 2018.06.25 84
932 <지금 이순간> [3] update 안정란 2018.06.21 85
931 오늘 느낌. [5] 이승현 2018.06.20 103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