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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한조각 붉은 마음

일편단심(一片丹心)으로


언제 어디서나

내 몸의 중심이자

우주의 중심이며

정신의 중심인

하단전(下丹田)으로

집중(集中)하면


생명력(生命力)이

해체(解體)되지 않고

소실(消失)되지 않도록

유지(維持)하고

보존(保存)하는 힘이

중심으로

스믈스믈 모여듦을

감각할 수 있지요.


이러한 수행을 일러

정신의 힘을

양성(養性)한다고

할 수 있고,


달리 말하면

정신(精神)이라는

원전기(元電氣)를

충전(充電)한다고도

할수 있겠네요.


우리가 살면서

첫번째 해야 할 일

우선적으로

늘 공(功)을 들일 일이란


하늘에 충성을 다하고

광명을 음미하고

보존하는 일인 바


한마디로

일편단심(一片丹心)으로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단전(下丹田)으로 모으고 모아


텅빔이라는 바탕을

빛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

쭉정이 신세를 면하고

알찬 씨종자가 되어야 합니다.


쭉정이는 바람에 날려가지만

알이 꽉들어차면

어떠한 강풍이 불어도

꺼떡하지 않고

여여부동(如如不動)하고

적연부동(寂然不動)하여

이리 저리 팔리지 않아


본태양의 에너지가 다북차

두뇌는 냉정(冷靜)하여 시원하고

몸은 태양처럼 타올라

이글이글 설설끓어 

심신이 상쾌(爽快)하기

그지 없습니다.


한조각 붉은 맘으로

육체의 중심이요

대우주의 중심인

하단전을 잠시라도 잊지 않고

하단전에 점을 찍고 있으면


본태양(本太陽)이라는

님을 향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이 이루어지면


님이 주는 사랑의 증표(證票)인

열기(熱氣)로

내 몸이 설설끓어

식지않게 되니

이러한 사랑을

누구에게서 받아보시겠습니까?


천지만물을 만든 하나님이며

내 몸을 만들고 길러주신

역대의  조상님들을

일편단심으로

사랑하고 사랑하는

<늘봄의 삶>


하단전을 여의지 않는

정신의 빛으로

우주의 본질인

<무변허공에 무량광>의

중심에 점을 찍고

뿌리를 내려 

흔들리지 않고

흐트러지지 않도록

유지하고 보존하는

파수꾼 역할을 다할 때


반대급부로

우리 몸이

태양처럼 이글거리니

이 보다 더한

은총(恩寵)이

어디 있겠습니까?


몸이 태양처럼

이글이글거리면

밖으로

재색명리(財色名利)를 찾아

두리번거리지 않아

자유 평화 행복이 보장되고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인

<만물의 영장>이 되니

후천(後天)을 사는

사람의 완성

사랑의 완성

삶의 완성을 달성한


<신인간(新人間)의

탄생>이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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