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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정신(精神)은

하늘의 광명이요

광명의 하늘이라


하늘이란

공간(空間)을 말하고

공간이라도

테두리가 없는

무한대(無限大)한 공간(空間)이고

또한

낱이 없는

무한소(無限小)의 공간(空間)이니


이 둘을 합한

무한공간을 일러

무한(無限)한 하늘이라고도 할 것이며


무한한 하늘 안에

깃들어있는

환하고도 훤한

광명이 있으니


어두운 암흑(暗黑)과

밝은 광명(光明)이

반반(半半)으로 구성되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기울어지지않아

혼연일체(渾然一體)인지라


만고(萬古)에 어길 수 없는

바를 정(正)의 표준이 되도다.


그리하여

둥근 하늘을 본받아

보고, 듣고, 숨쉬고, 먹고 말하는

눈, 귀, 코, 입이 달린

사람의 얼굴과


빛이 외부적으로만 비추고

안으로

자기 자신을 비추지 못하여  

빛이 물질이라는 벽에

가리어지고 차단된 가운데 


그림자를 드리우는 

태양(太陽)의 빛으로 만들어진

유심본위(有心本位),

생각위주인

좌뇌(左腦)와


빛이

밖으로나 안으로

동시에 비추어


그림자를 드리우지 않는 

본태양(本太陽)의 빛으로

만들어진

무심본위(無心本位),

순수의식으로 작동하는

감각위주인

우뇌(右腦)가

만들어져

 

얼굴과 두뇌(頭腦)가 되었으니

이를 마음 심(心)이라고 일컫고

여기에 목을 달아내어

기도(氣道)와 식도(食道)와

혈도(血道)를 만든 다음


기도와 연결된 폐장과

혈도(血道)를 연결시키는

심장을 만들어

가슴을 만들었고


식도와 연결된

위장을 비롯한

내장이 생겨나


음식물의 소화 흡수작용을

하기 위한

아랫배가 생겨났고


걸어다니기 위해서

좌우에

한쌍의 다리가 만들어졌고


의식주 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

좌우에
한쌍의 팔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코(氣道)를 통하여 흡수한

공기중의 냉기는

두뇌에서 열기를 냉각시키는데

사용하고


나머지 열기와 산소는

폐를 통해 심장에 전달하고


입을 통하여 흡수한

음식물은 씹어서 삼켜

식도(食道)를 통하여

위장(胃腸)을 거쳐

소장(小腸) 대장(大腸)을

통과하면서


수분(水分)은

양쪽의 신장(腎腸)을 거쳐

방광에 보관하였다가

밖으로 내보내고


각종의 영양가(營養價)는 

간(肝)에 저장한 다음

필요시에 혈도(血道)를 통해

용처(用處)에 공급(供給)하도록

심신(心身)이 일체(一體)인

육체(肉體)가 만들어졌으니


정신(精神)인

무한하늘의 성품과

명암일색(明暗一色)의 빛을 따라


둥근

두뇌와 얼굴이 만들어져

마음 심(心)이 만들어졌고


몸을 움직이도록 하기 위하여

에너지를 섭취하는 기관으로

호흡기관과 소화기관과

순환기관을 만들고

영양가를 저장하고

찌꺼기를 배출하는  

몸 신(身)이 만들어졌으니


정신(精神)이

자기의 성품(性稟)에 따라 

심신(心身)인

육체(肉體)를 만들었으니


정신이

하늘의 광명이요

광명의 하늘이고


정신이

심신(心身)이고

심(心)과 신(身)을 합하여

육체(肉體)라고 하니


본 태양인 우뇌와

태양인 좌뇌가

상통하여

머리가 되었고


목을 통하여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

육체가 된 것이니


육체가 정신이로구나!


그러니

영성이 물성이고

정신이 육체로다.


물질의 안에도 공간이 있고

물질의 밖에도 공간이 있으니

물질이 공간이고

공간이 물질이로구나~


그런즉

하늘이 공간이니

하늘을 육신이라고 해도

무방(無妨)하구나


색즉시공(色卽是空)이고

공즉시색(空卽是色)이라는 말이

바로 그 말이구나.


그러니

정신이 하늘이요

하늘이 우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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