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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신비로운 체험

안정란 2018.06.13 06:48 조회 수 : 119

어제 새벽2시가 가까운 늦은시간에 원아님 동영상을 틀어놓고 잠자리에 들었다.
잠을 잔건지 안잔건지 새벽 5시가 되기도 전에 이상하게 얼굴 목 팔이 계속 가려워서

잠을 잘수가 없어 일어나 화장실을 갔다가 잠을 다시 청해 보려 했지만

계속 가려움증 때문에 잘수 없어 아파트 7층 둘래길로 걷기 돌아봄 하러 내려 갔다.


목을 반듯이하고 팔 다리와 가려운 몸에 집중 하면서

손가락 끝에서 느끼는 찌릿찌릿한 느낌을 감각하면서

30분쯤 하다가 집으로 와서 반가부좌를하고

잠시 태양을 쳐다보고 있노라니

태양이 하얗게 보이더니

태양주변에 너무도 예쁜 노랗고 붉은 영롱한 보라 빛의 무지개 처럼
말로 형용할수 없는 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잠시 눈을 감아 보아도

인당에서 똑 같은 노랗고 연한

세상에서 처음 보는듯한

초록빛과 붉은 태양이 오래 도록 떠있었다.


너무나 신기한 체험이다
마음은 그저 평온하고 조용할뿐 아무런 미동도 없다


창 밖에는 까치소리 차소리가 들린다


오늘 하루도

가능한 많이 돌아봄 하며

순리대로 되어지는
감사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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