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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1

사전투표라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했다.


인천에 생활권을 가지고 있는데 

딸들이 서울에

전세집을 필요로 해서 얻게 되어

내 명의로 전세를 얻게 되어 주소가 서울로 이전되어

인천에서 사전투표를 서울에 가지 않고도 할수 있게 되어

간편하게 하고 왔다.


생각본위가 아닌 감각본위로

사람을 척보면 알 수 있는

감각이 부족하여 아직도

생각으로 후보자를 선택한다.


가게에 있다보면

각종후보자 들과 관련한 사람으로

차량으로   명함돌림으로 

우르르 우르르 몰려다닌다.


모두가  자기가  적임자 이고

자기를 뽑지 않으면 안될것처럼

유세를 한다.


가만히 귀를 귀울여

그사람이 어떤 파장으로

내 안에 들리는지를 들어본다.


그럼에도 잘 모르겠다.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환한 소리가 나오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

다만 들어봄만 할 뿐이다.


그러다 보니

막상 선거에서는

지지 정당을 기준으로

생각본위로 선거를 마쳤다.


지구상 마지막 분단국인 우리나라가

제 3의 길을 선택하는

아주 중요한 상황을 인식하고

그것이 인류존망에 기여하는 길임을 알고

그 흐름에 함께 한다고 생각되는 정당에

한표를 행사한 것이다.


2.

 탈 코르셋 운동

자유 찾는 여성들 이란 뉴스를 보았다.

10에서 20대 여자 들이 이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고 한다.

일찍부터 화장에 노출되고

아름다움이란 이름에 너도 나도 달려나갔던 친구들이

이제 화장을 하지 않고

머리 꾸미는데 들이는 시간을 들이지 않고  자기다움

자연스럼을 스스로 선택하는  젊은 친구들의 여성운동이다.


미투 운동에 이어

20대 이하의 젊은 여자들이

기존의 여자다움

기존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거부하고

자기 본연의 아름다움을 

당당히 선언하는 모습이

너무나  신선하다.


여자도 아닌 남자도 아닌

나로 존재하는  몸부림이

진리를 닮아가는 과정임을 알게 된다.


본질이 현상을 이끌고

현상은 본질을 발현한다.


봄나라 공부를 하다보면

인문사회 과학에 대한 것을

스스로 유추할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이것 역시 신기하다.


3.

한오백년 살아볼까?

선생님 글을 접하고 

센터에 공부하러 갔다.


아주 중요한 순간을 놓치고

한시간 뒤에 도착하여

원득님과 원남님께서

선생님의 말씀을 타고 들어가

저절로 수승화강이 이루어져

몸이 설설 끓는 경험을

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웠다.


동영상자료로 잘 보존되어 있으니 활용하면 되고

내일도  그 메세지를 가지고 공부가 이루어 지니

기회를 만들어야 겠다.


공부가 끝나고 선생님과 원득님과

저녁과 차를 함께 하면서

한 오백년 사는 것에 대한 뒷 이야기를 나누었다.


무심이면서도

내 무의식 속에는 여전히

무한하고 영원한

써도 써도 다함이 없는

정신의 에너지

영성의 에너지에 대한 

무지가 있음을

대화를 하면서 알았다.


본태양의 빛으로

존재함이 일상이 되고

상식이 되는 삶에서도

무한한 공간  정신 안에

유한의 육체가

마음껏 살고 있음에도


이 육체의 수명이

100세에 근접하고 있음을

과학이 발달해 의술의  발달로 가능하고

먹을게 풍부해 영양이 뒷받침되는  것과

운동으로  가능하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건강백세에 대한

 무의식의 상식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외할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고

친정 엄마가 대장암에 이어 십이지장 암으로

투병 중이다

막연하게 내게도 오지 않을까 ? 한 생각 했었고

그때 가면 더 좋은 치료 방법이 나오겠지 하고

불편함 생각을  치워 버렸을 뿐이다.


나의 공부가 빈약함을

어제 저녁 대화에서 여실하게

발견되어져

내 스스로를 더욱 일편단심의 단도리를 했다.


시간이 없는 무한 공간에서

무변허공의 무량광에

음양이 합한 음양상생의 완전함에

코드를 꽂아 

하단전에서 접속을 하면


무한의 에너지에

소우주와 대우주가 하나가 되어

무한허공에 점을 찍어

본태양의  안으로 잡아돌리는 힘으로

우주가 궤도가 이탈하지 않아

태양이 존재하고

지구가 존재하고

달이 존재하고

우주 만유가 존재하고

내가 존재하는것이 아닌가?


우주의 이치가 그러함에

단전에 정신이 주하여 붙박이가 되어

안으로 안으로 끌어당기는 구심력이

늘 발동하지 않으면

내 몸에 붙어있는 팔과 다리가 궤도를 이탈하는

것과 다르지 않음을 확실하게 감 잡았다.


우주의 법칙대로 방출과 회수를 하며

생성 소멸하고 있는데 

그 무한의  전지 전능함을

아직 나는 잘 모르는것을 알았다.

모름을 알았으니

이제 알 일만 남았다.


본태양에 코드를

나의 하단전에서 장착하게 되면

무병장수 하고

한오백년 설설끓는  나의 몸을

발견할수 있음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봄나라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내가 만물의 영장이고

우주의 주인임을 증인이 되어야 한다.


한 오백년 살아줄 내몸을 늘 설설끓게

만들어야 하는

우주의 섭리가 있는것을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이다.


말씀과 글을 타고

진실의 행복과

진실의 짱짱한 몸

설설끓는  이팔청춘으로

한 오백년 살아야 하는 의무가

나에게 있음을 확인했다.


이것이 오늘 발견한  

 3가지 시대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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