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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김명화님 체험기

이승현 2018.05.19 17:08 조회 수 : 78

이틀동안
그렇게 흐리멍텅하니
비오고
무엇인가
내 앞을 가리고
답답했었는데


이렇게
푸른 하늘이
내안에 하늘로
들어오다니
정말 몰랐습니다.


책을 읽으니
가슴이
뻥뚤려버렸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내안으로
넣고 넣고
넣으렵니다.


책읽기
정진합니다

먹구름을
내안에 하늘로


내가
주인이 되어
마음먹은대로
늘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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