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공부과정에서 나온 기록

선과 악은

본래 율법이나

규정이 있는 것이 아니다


봄은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이므로

착하다는 한 생각이나

악하다는 한 생각이

없는 자리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선과 악은

시대나 지역에 따라 형성된

과거의 전통이나

윤리도덕으로

하나의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집단의식이나 관행으로서

그 당시  필요에 의해

인위적으로 형식과 룰을 정하여

질서를 잡으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봄에서 나온 생각과 행동이라야

진정한 善이요

절대의 善이다.



봄은

과거의 모든 율법으로부터

벗어난 자리다.


거기에서만

진정한 창조가 이루어지고

우주적인 섭리가 이루어진다.



형식이나 틀에 매여서 나온

생각이나 언행이란

답습이요, 모방이요,

굴종으로서

생각의 노예이지

생각의 주인이 아니다.


봄이야말로

생각의 주인으로

과거의 선악이라고 하는

율법에 구속되지 않는

자유롭고 진실한

창조적인 삶임을 알아야 한다.


봄은

고정관념을 벗어난 자유의 경지요

완전무결한 창조적 상태다.


그러므로

선입관이나 고정관념화 된 善을

추구하고 따르는 것이

대립,갈등,투쟁의 분열의 삶이요.


미숙한 삶이요.

노예의 삶이므로

善이 아니라


오히려

惡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제3권_봄17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 [12] 이승현 2018.03.25 169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184
580 순한 눈 & 숨죽여봄 14권 낭독 中 말씀 , 2017, Nov [4] 윤혜남 2018.05.23 37
579 딱 지금여기의 나의 경지만큼만 책이 보이고 열린다. 14권 [8] 윤혜남 2018.05.23 56
578 기독교 빨갱이가 봄나라 공부를 하면서 ...... [4] 이순례(봄봄봄) 2018.05.23 74
577 삶의 완성 봄 44 소유와 무소유 [3] 박원순 2018.05.23 39
576 좌뇌를 마음, 우뇌를 정신으로 18권에서 획기적으로 썼다. 9권 낭독 中 말씀, 2017, AUG [3] 윤혜남 2018.05.23 44
575 삶의 완성 봄15 이목이 총명한 사람 [4] 박원순 2018.05.22 61
574 새로운 촬영장비를 구입하였습니다. [6] file 이창석 2018.05.22 73
573 정신이 몸을 안아주고 몸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11권 낭독 中말씀 2017, June 윤혜남 2018.05.21 25
572 태양의 탄생 봄나라. [3] 김순임 2018.05.20 52
571 귀신으로 사니 가슴이 미어진다...원인을 몰라! 2014년 March 15권 낭독에서 말씀 [2] 윤혜남 2018.05.20 58
570 솔성지도의 요체 (이사무애,사사무애가 되어...) [2] 이순례(봄봄봄) 2018.05.20 63
569 동영상 촬영장비 준비과정 공유 [3] file 이창석 2018.05.19 77
568 김명화님 체험기 [3] 이승현 2018.05.19 73
567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와 기백이 있으려면.... [2] 이순례(봄봄봄) 2018.05.19 55
566 일심과 무심은 따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동전의 양면. [2] 이순례(봄봄봄) 2018.05.19 34
565 무거운 돌, 13권 [3] 윤혜남 2018.05.18 41
564 자신을 빼고는 죄와 벌을 줄 사람이 이 세상엔 없다. 5권에서 말씀, 2017, June [3] 윤혜남 2018.05.18 47
563 봄나의 증득 [9] 김순임 2018.05.18 69
» 과거의 선악과 율법에 구속되지 않는 자유롭고 진실한 창조적인 삶 [7] 이순례(봄봄봄) 2018.05.18 55
561 영상 작업에 대해 [8] 지수연 2018.05.18 8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