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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영상 작업에 대해

지수연 2018.05.18 12:57 조회 수 : 90

하나의 영상이 만들어지려면
촬영 편집 인코딩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촬영을 할 때는
조명 카메라 마이크 녹음장비가 필요하고
아무리 비싼 카메라라 하더라도
카메라 기술이
녹음기 기술을 못 따라가기 때문에
마이크를 별도
녹음기를 별도로 촬영녹음합니다.

그래서 촬영현장을 보면
카메라 든 사람
붐마이크 든 사람
조명팀등이
따로 있는 걸 보셨을 겁니다.

모두 별도 작업된 파일을
편집과정에서
하나로 합쳐서
결과물을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는
컴퓨터 성능과
편집 관련된 소프트웨어 기술이 중요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작업하는

저만 해도
프리미어프로 포토샵 애프터이펙트 오디션 미디어인코더
다섯가지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사용합니다.

카메라 및 녹음기 부분도
가격성능뿐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카메라에 대해
잘 알고 있느냐가 문제됩니다.

제가 촬영 편집하던
2015년부터
카메라 마이크 녹음기
시간이 가면서
하나하나 장만하여
촬영장비는 갖추었는데

카메라가 낼수있는
최고의 화질인 

4k로 작업하지 않았던 것은
2011년도에 600만원을 주고 샀던 컴퓨터가
현재의 4k 화질을 감당하지 못하는 

성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메라 성능은 4k 촬영까지 가능한데도
현재 컴퓨터 수준에서 편집 가능한 화질로
일부러 카메라 화질을 낮추어 작업하였습니다.

컴퓨터가 

영상 소리 그림 자막 처리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렇듯
영상작업은
고려해야 할 거
알아야 할 거
익혀야 할 게 너무 많습니다.

단순히 비싼 장비를 구입한다고
당장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유튜브에서 1인 방송으로 보이는 영상들도
겉으로는 혼자 진행하지만
그 뒤에서는 

프로페셔널한 촬영스튜디오와 편집팀이
작업해주고 있습니다.

촬영장비를 아이슬란드에 두고
간편한 카메라를 원남님한테 준 것이
장비가 무거워서도 있지만

원남님이 쉽게 쓸 수 있고
간편하게 작업하는 것부터
배우길 원했던 

저의 의도 입니다.

일을 배우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일을 하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고려없이
무조건 장비를 바꾸도록
동참해야 한다. 


화질이 안 좋다. 소리가 안 좋다.
다른 영상물보다 못하다

성급하게 공론화하는 것이
아주 불편합니다.

제가 한참 일대일 공부를
영상작업을 하다가
올스톱한 것은
어느 순간부터
내가 촬영하고 편집하는
공부의 내용이
밖으로 내보낼 수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직접 고통을 체험하여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며
자유와 평화를 갈구하는 데서
선생님 가르침을 바라는
진실된 구도자의 대화가 아니라

자기에 대한 문제의식없이
알음알이로
취미생활하듯
선생님과 대화하는 모습을
계속 내보낼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용이 문제입니다.

제작 편집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오직 공부내용에만 

관심 가지시기 바랍니다.

영상의 불편한 점에 대하여는
언제든지 피드백할 수 있지만

정작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돈을 모금하고 하는 것은
성급한 시도입니다.

아이슬란드에 있는 촬영장비로
4k 촬영은 가능합니다.
돌아가서 그걸 부치던지
겨울에 끌고 들어오던지
원남님한테 넘길 것입니다.

돈이 필요하다면
4k로 촬영된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컴퓨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컴퓨터는 

캠코더를 생각한 가격에서 몇배로 올라가고
이것도 원남님과 오랫동안 상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지금 현재 카메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초점 문제와 소리 문제는
계속 해결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노하우가 쌓이고 있습니다.

봄나라가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 곳인지
얼마나 새로운 법이 펼쳐지고 있는지
여기에 지원하려고 노력하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초점과 소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한 시도를
모두 해보아
안되었다는 결론이 나올 때

캠코더를 구입하던가

캠코더를 구입하더라도
4k를 편집할 수 있는
컴퓨터가 어차피 또 문제가 되므로

그때 다시
모금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캠코더를 구입하지 않는다면
편집 컴퓨터를 구입하는데
모금된 돈은 쓰일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카메라가 당장 문제가 아니라

영상출연에 거부하시는 

봄님들부터 많은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당장 형식적으로 완성된 영상물을 기대하기 보다
이제 일을 배우기 시작한 원남님을 기다려주면서

제작 편집에 관해 모르므로
영상에 출연하는 것이
봄나라 대도정법을 선양하는 유일한 길이므로

알찬 공부내용에 대하여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선생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 위해
내가 무엇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고민하여 


영상에 출연하면서
자기를 향상시켜 나가는 것이
내가 영상제작에 참여하는 방법입니다. 


이 모든 것은
전적으로
원남님의 자발적 작업과
뜻을 함께 하시는 봄님들이 있어
가능한 것입니다.

공론화 해주신
원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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