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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공부과정에서 나온 기록

봄은 ,

초월인 동시에

참여이다.


초월로 말하면

천지만물이 대소유무도 없고

선악시비도 없고

생사고락도 없고

시간 공간도 없고

그 없다는 것도 없다.


참여로 말하면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운행하고

기르고

포용하는 데

참여하지 않음이 없다.


전자를 평등성이라면

후자는 차별성이다.


초월과 평등성만 알고 집착하면

하늘만 쳐다보다가

구덩이에 빠지는 것과 같고


참여와 차별만 알고 집착하면

땅만 쳐다보다가

드넓은 하늘이 있는 줄

모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봄의 성리를 연마하여

봄을 증득하여야

초월에 떨어지지도 않고

참여에 떨어지지도 않는다.


봄을 증득하여야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극복되고

평등과 차별로 벌어지지 않는다.





제3권 -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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