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체험기

체험기

이순례(봄봄봄) 2018.05.16 12:46 조회 수 : 92



월요일을

 일요일로 착각하고

공부하러 서울에 간


 그날......


그냥 되돌아 가기가 아쉬어

겸사 겸사 청계천시장에서

 이것저것 물건좀 사고

골목 포장마차에서

단팥죽 한그릇 가볍게 먹고있는데


누군가가 인사를 한다.


밝고 생기발랄한 사랑스런 모습이

눈에 화~악 들어온다.


원지수님이었다.


그리고

선생님도 계셨다.


지수님이

아이슬란드에서 처음 왔을때

센타에서 본 그때 그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또 다른 아름다움이 느껴져

 속으로 깜짝 놀랐다.


사람은

 누구와 가까이 있느냐에 따라

이렇게 변모하는가 봅니다...


원아님, 그리고 지수님과 함께

 천변을 걷다가

찻집에서 차를 마시고

 우린 명동칼국수집에 갔다.


사실 난

칼국수를 그리 썩 좋아하지 않는다.


나의 기억속에 칼국수는

 유쾌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명동교자]로

상호를 바꾼

그집은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지금까지 내가 먹어본

그런 칼국수가 아니었다.


임금님 수라상에 나와도 손색이 없는

아주 맛깔스런 고품격 음식이다.


 반찬은 배추김치 한가지 였지만

 그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독특한 맛 이었다.


면발도 아주 부드럽고

소고기 국물도 깊은맛이 일품이다.


그러고보니 이곳저곳

 그럴듯한 

  유명한 명동칼국수집들은

상표를 도용한 가짜들....


이름만 같을 뿐.


원조는 따로 있었다.~!!


........................................................



봄나라 공부, 

또한  마찬가지다.


이종교 저종교를 섭렵하고

시간이 나면 도서관에 가고 

각종 그럴듯한 영성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을 통헤서

삶의 의미를 찾고

 인생 문제를 해결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 보아도


그때 잠깐

 갈증이 해소 되는 듯 하지만,


싸구려 양념과 

 신선하지 않은 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먹고나면 배가 더부룩하고

몸이 무가워져 무기력해지는 것처럼


선천의 생각모드안에서는

여전히 문제의 핵심을 알지 못한채

마음은 끊임없이 유리방황하며

희노애락에 놀아나며

목마름만 더해 갈 뿐......


자유 평화 행복은 고사하고

대수롭지 않는 일인데도 짜증이 나고

분리의식에 늘 허덕이고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원조 명동교자 칼국수처럼

먹고나면 속이 편안하고 든든해

 오장육부 모든 세포가  살아 움직이니

또 찾을 수밖에 없는 것처럼....


이 시대

문화 대혁명을 일으키는

봄나라 수행은,


알면 알수록

하면 할수록

새롭고 신선하다


내 안에 잠재되고

내재된 영성의 빛이

한없이 넓고 커져


공부를 하면 할 수록

혈액순환이 잘되고 

명쾌하게 삶의 문제들이 해결되니

삶이 가볍고 유쾌하다.


삶의 외면과 형식에 치우쳐

물질을 추구하며 경쟁하던것에서


고요하고 잠잠한 가운데

내 자신의 내면세계인

 본질을 돌아봄하니


단면적이고

부분적으로 알고 있던것들이

입체적이고

통합적으로 볼수 있는 안목이 열리고

이해력과 통찰력

그리고 수용과 공감능력이 더해간다.


그래서


봄나라공부는

삶의 종합예술이다.


자연과 인문학 철학 과학 예술....

우주만물이 내 안에서 공존한다.


 낭독 트레킹은

내가 우주의 주인인

 만물의 영장으로

빛과 생명과 진리자체가 되어

 대 자유인이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의 본질인

흔들리지 않는 부동하고 불변하는

전무후무한

유일자인 동시에


무한하고 영원한 절대성인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순수의식에 이르는 길이다.


지금 여기에 존재하여야

 진실이 보이고


지금 여기를 떠나면

거짓의 세계에 빠진다.


그러나 인류는


동물의 마음인 생각과

물질의 노예로 전략해

재색명리에 끄달리고


아직도 이분법적인

대립,갈등,투쟁의 연속으로

근심,걱정,불안,공포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대도정법인 늘봄의 생활을 해야 한다.


인간의 두뇌는

우주의 본질과 같기에


정직하고 진실해야 이치가 뚫리고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이제 시작이다.


발걸음도 道가 있고

말도 法이 있다.


생각이 없는

 마음 자리를 깨달음은

끝이 아니고

또 다른 시작이다.


어제도 내일도

과거도 미래도 없는


지금,

 여기에 있을 뿐....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210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 유종열 2018.03.07 183
950 봄나라 수행법 3가지 중에서 < 숨죽여 봄>이란? [9] 정정원 2016.02.12 839
949 입신양명(立身揚名), 안심입명(安心立命) 교육의 차이, 안심입명 교육의 필요성 [1] 이승현 2016.04.21 771
948 자기 위에는 없고, 나만 옳고 남들은 그르다고 여기는 마왕파순이의 괴로움, 스트레스 [4] 이승현 2015.11.25 756
947 바라보는 가운데 돌아봄, 아가페와 에로스의 사랑, 가만히 있는, 초발심 시 변정각 [3] 이승현 2015.11.16 755
946 겉 다르고 속 다른 나 [2] 이승현 2016.02.25 748
945 좌뇌와 우뇌의 느낌이 다르게 감지됨 [3] 이창석 2016.05.24 742
944 죽어서 사는, 대지혜, 누진통 얻어, 천당극락에 간다(삶) [3] 이승현 2015.11.30 735
943 31차 트레킹 스승의 날 [22] 지수연 2016.05.16 717
942 하늘이 가르쳐 준 트래킹 코스 [1] 이승현 2015.12.03 714
941 자생력 없는 온실 속 화초가 어찌 밖에 풍운우로상설 속 들풀의 신세를 탐하랴? [6] 이승현 2015.12.19 709
940 하나님과 화해 [10] 지수연 2016.02.29 693
939 코고는 소리를 들어본다. [4] 윤혜남 2015.12.19 680
938 만인류의 공유와 공감의 봄나라책, 낭독의 미래모습 [2] 이승현 2015.12.04 676
937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으며, 내면에 대보름달이 떠, 늘봄의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2] [2] 이승현 2015.10.14 666
936 나는 마왕 파순이다. [1] 지수연 2015.11.25 664
935 아가페사랑 [2] 박시은 2015.11.17 663
934 필사 2 [2] 지수연 2016.02.02 661
933 머리를 비우고 몸에서 힘을 빼고 살아야겠습니다. [4] 이재휴 2015.11.23 647
932 자화상(自畫像) [8] file 이창석 2015.11.24 645
931 몸과 마음에게 납득시키고 설득시켜 부리고 쓰기 [2] 이창석 2017.05.13 640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