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봄공부를

개념정리를 하고

아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를

진정 변화 하는데는

아는 것 뿐만 아니라.

깨달음이

필요함을 실감하였다.


이 번에

내 안에서

내 머리에서

시비분별이 밝아

욱 하며

성질 내며


핵폭탄이 터지고

핵지진으로

 

머리가

어지러우면서

크게 아프면서


내가 나에게는

판단, 평가, 심판을

할 수 있지만


남에게는

판단, 평가, 심판을

할 필요 없음을 알았다.


자기가

자기에게도

호리도 틀림없이

죄를 지으면 벌주는

공명정대한

하나님의 존재이기에


구지

남을 심판하면

도리어

자기가 상하게 됨을

몸으로

아픔으로

느껴

깨닫게 되었다.


남을 심판 할 권한도 없을 뿐더러

남을 판단, 평가, 심판하면

자기 몸을 상하게 하는 일임을 깨닫게 되니

삼가하게 된다.


또한 남에게 신경이 가 있는 순간

오지랖을 떠는 순간

천금을 주고도 못 바꾸는

이 내 몸과 정신을 놓치게 되니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오직 자기에게 일이관지해도 될까 말까인데

어리석음의 극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에고의 버르장머리를

못 고친게 있었는데


오늘 선생님께

두번의

내 에고의

현장범이 잡히면서

깨닫게 되었다.



첫째는

아무리 좋은 취지로 말한다고 하여도

구지 과거를 말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오늘

본격적으로

선생님 강의 영상을 촬영하면서

촬영 전에

"숨죽여봄으로 몸을 부리던 에고의 자유의지를 무아 대아 하늘에게 자진반납하여 거듭나기까지”를


강의 영상 촬영 전에

이 글 한편을

6명의 봄님들이

6번 돌아가면 읽고

우리도 충분히 숙지하고 

선생님도 충분히 숙지 하시니

선생님이 강의 할 준비가 되신 것이다.


우리도 옆길로 안새고

진지하게 듣고

이에 맞추어

이 글에 대한 2시간 동안

선생님의 깊은 강의가 진행 되었다.



옛날에는

글 한편

한 번만

읽고 지나가니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었다고.


이 이야기를 

한 번만 이야기 하면 됬지.

계속 내가 반복해서

이야기 한 것이다.


지금 잘하고 있는데


구지

과거 이야기는

한 번이라도

더 더욱 중언부언

이야기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야기 해보았자

별무공덕이며

먼지만

풀풀 날리는 소리다.


아무리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과거의 이야기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

해보았자


판단,평가, 심판

근심, 걱정, 불안, 공포

번뇌망상


자기도

지금여기를 떠나

꿈꾸고

상대도 꿈꾸게 하며

뿌옇게 먼지만 풀풀 날리는

과거, 미래 이야기들



과거 이야기

미래 이야기를

말로도

생각으로도

 

뚝 그치면.


침묵, 사일런스로


지금여기

감각이 활짝 열린다.


자기의

호흡이

심장박동이 느껴진다.


살 만하다.


선생님 말씀으로

과거 이야기 하며

먼지 날리는

에고의 현장범이

잡히면서



과거, 미래 이야기 안하면

얼마나 좋은지


침묵과 사일런스가 무엇인지


실감한 깨달음의 시간이었다.



두번째는

어느 분이

센터로 전화를 거셨는데

공부 할 생각은 안하고

선생님의 이력을 캐 묻는 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내 에고가


선생님이

무슨 철학 박사라도 따야

공부한다는

소리야 뭐야 하며

이죽 거리는 것이다.


그 현장범을

선생님께 잡히면서


이죽거려봤자

별무공덕이며

오히려

이 분위기를 흐트러뜨리고

구업만 짓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내 머리가 씹히듯 아픈것도,

입이 이죽거려지는 것도

이 구업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깨닫고 나니

병고가 어떻게 왔는지 알게 되고

참회가 되면서


다시는 

이 이죽거리는 구업을

짓지 않으리라.

병고에 시달리지 않으리라.


자연적으로 결심이 된다.


옳지 않다고

남을 그토록 비난을 했지만

정작

나 자신은 빼 놓았다.


나 자신에 대해서는 무감각 했다.

무명중생이다.


내가 그러고 있음을..


깨닫지 못해


참회가 없으니


계속 무의식적

으로 반복된 행동을 하며


자기가 짓고

자기가 병고로 받는

어리석은 짓을 계속 반복 했다.


봄공부는

선생님 말씀대로

아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임을..


"좌우의 대립이 무너진 시점에서 위아래까지"

원지수님 체험기에

나도 댓글을 달았지만.

남 이야기 하며 아는 지식의 발현이었는데


뒤에 달린

홍동심님 하향순님

댓글이 눈에 띈다.


자기 문제임을

참회하시는

댓글.


선생님과

원지수님이

이 댓글에

감동을 하시는 것을 보고.


봄공부는 아는게 아니라 깨달음임을.

다시 실감한다.


아 공부가 이런 것이구나.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많이 배우게 된다.


요사이

공부인들이 오시니

참으로 많이 배우며

희망이 넘친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283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245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 유종열 2018.03.07 225
1479 깊이가 도타와 돈화문(敦化門), 형이상학 4회독 new 윤혜남 2018.09.20 0
1478 귀머거리 신세를 면해야지, 형이상학 3회독 [2] new 윤혜남 2018.09.19 59
1477 2018년 9월 18일 한반도 상공 구름에 비친 평화의 상징, 일원상 [6] new 이승현 2018.09.18 116
1476 형이상학 (죽음과의 화해, 인간개벽의 길) 10회독 [6] new 지수연 2018.09.18 93
1475 4. 대원정각(大圓正覺) 해설 강의, 8/26/2018 [2] update 윤혜남 2018.09.18 44
1474 3. 대원정각(大圓正覺) 해설 강의, 8/26/2018 [2] update 윤혜남 2018.09.18 39
1473 교학이 완성되어야 수행이 시작된다; 9권 사랑의 완성 [1] update 박혜옥 2018.09.18 36
1472 14권 숨죽여봄 1독 [1] 이창석 2018.09.16 77
1471 정성을 들여야 삶의 보람을 맛본다; 8권 <삶의 완성>을 읽고 [1] 박혜옥 2018.09.15 45
1470 형이상학 (죽음과의 화해, 인간개벽의 길) 9회독 [2] 지수연 2018.09.15 142
1469 절대적(絶對的)인 시선, 형이상학 2회독 [2] 윤혜남 2018.09.13 66
1468 2.대원정각(大圓正覺) 해설 강의 , 2018 ,8/26말씀에서 [2] 윤혜남 2018.09.13 39
1467 형이상학 (죽음과의 화해, 인간개벽의 길) 8회독 [3] 지수연 2018.09.13 67
1466 나의 적폐청산, 형이상학, 문화대혁명, 신인간 [2] 이승현 2018.09.12 59
1465 1.대원정각(大圓正覺) 해설강의 말씀에서, 8/26/18 [6] 윤혜남 2018.09.10 133
1464 9/9 생일날 일요모임 걷기 돌아봄 하며 받은 큰 선물 [11] 지정환 2018.09.10 132
1463 봄나라 <봄이 나다> . [4] 박원순 2018.09.09 66
1462 공부의 시작. [3] 이승현 2018.09.09 70
1461 늘 비추는 빛인지라 <늘봄>이라고 한 것입니다. "형이상학'1독 [6] 윤혜남 2018.09.09 93
1460 형이상학, 죽음과의 화해, 인간개벽의 길 7회독 [10] 지수연 2018.09.08 188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