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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걷기돌아봄 현장

자기를 돌아봄 하여


자기 내면

골통 안에


그림자 생각을

본태양의 빛,

돌아봄의 빛으로

비추다 보면


판단, 평가, 심판

근심, 걱정, 불안 공포

대립, 갈등, 투쟁

생각의

그림자는

빛을 비추면 사라져


내면의 하늘이 보이고


이 내면의 하늘은

본질의 하늘로

태초의 하늘로

시간이 끊어진 공간을

봄으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돌아봄을 하지 않고

말로만 자유,평화,행복을 이야기 해 보았자.

못먹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녹음이 안 된

앞의 말씀을

기억나는데로

적어 보았습니다.


뒤에

선생님 새 글을 읽기전에

하신 말씀이 너무 좋아

돌아봄

공부를 새롭게 시작 할 수 있어서

녹취를 해 봅니다.

 



진정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선생님이 묻자


어느 봄님이

과거가 끊어지고

미래가 끊어진

지금여기에 산다.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자


참으로

그럴 듯 하지만

막연한 이야기이며

그게 어떤 거냐 하면

먹지 못하는 그림의 떡과

같다고 하신다.



안내(內)

얼굴 면(面)

내면


골통이지


내면내면이라고

우리 하면서도

자기의 골통이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어

막연하게 내 안에 내안에 그러면

헛소리여


그래

내안이

어디냐 묻는 거여

골통이지


그러니까

목아지 위에것을 마음

목아지 밑을 몸


몸과 마음을 합해서

육체라 그러지


그 기본이 딱 되있어야

말이 통하고

글이 통하는 거야


이 것이

안 되 있기

때문에

중구난방이야


자유,평화, 행복의 문제는

내면의 하늘

태초의 하늘

시간이 끊어진 공간

그거하고 통하고

그것을 보고

그것을 깨달아야

행복 할 수 있지


그것 하고는

통하지 못하면서

말로만

행복이 어떻느냐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고

지금여기다


그럴 듯 하지

그게 어떤 거냐 하면

어 모르겠는데

이게 되는 거야


이게 

말에 속아서는 안되


자유, 평화, 행복의 문제도

마찬가지 아니야


자유도

선입관 고정관념이 있으면은

자기가 자기를 구속 당하고

또 남한테도 구속을 시켜

친구한테도 뭐야 이렇게 해야지

자식 한테도 가서

야 교회 가거든

내 돈 받아가지고 십일조 내라

이런 무서운 사람이 된다고

사나운 사람이 된다고

사람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속박을 시킨단 말이지


이게

그 문화가 다

그렇게 되 있지

그렇게 돌아가


그러니까

진리란 것이 뭐냐


진리란 것이

변함이 없는거는

시간이 없는 곳이요


시간이 없는 곳은

이 세상엔 없죠

이 밖에 세상에는 없어

다 변하지


그러니까

내가 옛날에

고요한 것을 좋아 해가지고

산으로가면 조용할꺼 같아

생각으로 하면 그렇되지.

산에 가면 조용할까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더 시끄럽더라고


이 세상은

고요하고 시원한데가 없구나


진짜 고요하고

부동하고 불변한 자리가 있는데

그게 말하면

태초의 하늘이야

이 세상이

창조되고 운행되기 이전 자리


그것을 우주의 성품이라고 해

이것을 보는 것이

견성(見性)

볼견(見) 자에

성품 성(性) 자로


성품을 본다

견성이다 이거야


성품이란

무슨 성품이냐면은

우주의 성품


그러니까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냐는

아주 간단한 거거든


로케트 타고 

비행기 타고

못가잖아

거기를

그렇죠


그래가지고

우리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들을

다 없애버려야 되


무언가

보고 듣고 생각한거 가지고

자기를 강요하고

한정짓고 있어요 지금


자기 나름대로

뭐 들은 풍월 가지고

진리는 이런거다 저런거다

이렇게 그래


자 그럼

진리가 어디 있어요

내 안에

골통 속에 있다.

골통 속에


그러니까

그걸 볼라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 이거지


돌아봄으로

골통속을 보면


골통속을 보면

뭘 봐요.


뇌수를 보는게 아니지

뇌수를 볼 수는 없는거지


그 안에 있는 것이

무어냐 이거야


우리 한테서

잠시도 머리에서

생각이 일어났다 꺼지고

변하고 그러잖아요.

 

과거생각,

미래생각 말이지


봄님 : 골통을 보면 생각이 보여요.


생각이 보일 정도가 되야

공부 길에 들어 선거지. 이제


봄님 : 생각을 내가 지울수 있죠


그 이야기를 하지

어떻게 지워요.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


봄님 : 생각을 내가 지울수도 있고


어떻게 지워요.


돌아봄이란게 어떤거냐

본태양의 빛이거든

그런데

전기불 가지고 비춰어 내나

이거가지고 안되지?

태양 가지고 못 비추지?


봄님 : 골통에 가려서


안돼


그래

제 1권의 늘붐의 생활에 표지에다가

돌아봄, 바라봄, 늘봄이라 해놓고

"태양을 위시한 모든 물질의 빛은 자기를 비추지 못하고 자기 이외의 것만을 비춘다.

바깥만 비춘다 이말이요. 맞지


그러나 사람에게 내재되고 잠재된 영성의 빛


내재된다는 것은

안에 있다는 거야

누구든지 다 있는데

밖으로만

눈이 가있어 가지고

안으로 보는 눈이 없어서

못 깨닫는거거든


그러니까

지금까지

돌아봄 하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어요.

못 들어 보셨지?

돌아봄이라는 말이

어려운 말도 아니고

순 우리말인데

들어본적도 없고

생각해본 적도 없어


자기를 발견 해봐야 되는데

그런 능력이 잠재 되 있는거지

안에 내재되고

잠재되 있다

이 말을 아셔야되


안에 있고

내 자는 안내(內)

재는 있을 재(在)

안에 있다.

잠재라는 건

안에 있긴 있는데

드러나지 않고

뭍혀 있다 말이야


그러니가

돌아봄의 능력이 없잖아

잠재되 있지

잠재 되 있다는 것은


말하면서도

자기 말 소리 못 듣고 이야기하고


또 걸어 다니면서

수족을 움직이면서도

팔다리가 움직인다는 것을

이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걸어다니고 그렇지 않아요.


그래도

이게 잘 못 인지도 몰라


봄님 : 다 그렇게 사는 지 알죠


그렇게 사는 줄도 몰라

그냥 먹통이야


그러나 사람에게 내재되고 잠재된 영성의 빛은

그렇긴 하지만은

내 안에서 존재하고 있단 말이야

이 건 변함이 없다 이거지

태초의 하늘이란게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이거지

21세기에도 있고

22세기에도 그건 그대로 존재해


왜 그러냐

바탕 자리니까

바탕 자리니까

부동하고 불변한 자리가

어디 있느냐면

각자 자기 머리통 속에 있단말이여


그 걸 한문으로


안내(內)자에

얼굴 면(面)이거든

내면(內面)에 있다.

골통 속이다

이거야


그래가지고

불교 에서는

비슷하게 해가지고

토굴이라고 해

흙 속에 굴을 말하는 건 줄 아는데


사실은

토굴이란게

골통속을 말해

그게 뭐 토굴 속에 들어간다고

도통하는게 아니야

토굴 속에 들어간다는 건

돌아봄으로

자기를 비추어야


거기에 있는

생각이 나불데잖아

일어났다 변하고

계속 비춰버리면

어떻게 돼?

사라지죠?


사라진다는 것은

그 이치는

왜 그래요.


봄님 : 빛으로 그림자를 비추면


생각이라는 것은

하나의 그림자와 같다

뭐 잡을 게 없잖아

그림자란게 있어보이는데

잡을 게 없잖아

생각도 마찬가지 아니냐

그렇죠

생각이 소멸 시키면

무심이 되는 판인데

무심이 되야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없잖아요.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만드는 것은

생각이

생각을 지워야 만이

도에 들어가


생각을 지우는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우리가

무엇이라고 했어요.


돌아봄


돌아봄이라는

말을 알아야 하는데

엉뚱한 말을 하면 안돼.


돌아봄이라는 말을

천고에 만고에

어려운 말도 아닌데

잊어 먹었어


돌아봄

해 본적이 없으니까

바라봄만 했지


돌아봄의 목적은 어디에 있어요?


생각을 소멸 시키기 위함이죠


휴대폰에 밑에 그림자

여기에 이라면

그림자가 생기잖아

이 것을 없앨라하면 어떻게 해야되요.

빛으로 비추자.


없잖아

없어지잖아

이런 이치라.


돌아봄의 이치지

계속 돌아봄의 생활을 하다보면

텅비어지지

텅비어야

고요해지지


봄님 : 생각은 시끄러운건데

생각이 없으니까.


생각하면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다 생각으로 있으니까

고요한게 아니라

시끄러운 거잖아


도가 무엇인지 확실히 아셨죠


돌아봄 하나만


돌아봄

그것이 있으면

도 닦을 수 있지 

길거리 걸으면서

말하면서

밥먹으면서 도 닦고


봄님 : 돌아봄 하나만


1권부터 18권까지 몰라도

이것 돌아봄 하나만

실천하면은


교당이고

교회가 뭐가

다 필요 없어

아무 것도 몰라도

이것만 자기 말로다가

이야기 할 수 있으면은


그런데

밖을 안 보고

눈을 안 으로 이렇게 모으고

이렇게 할 수는 살 수는 없잖아


그러니까

산을 보면서

들을 보면서도

빌딩을 보면서도

상대를 보면서도

보면서도

동시에

돌아봄이 있는기라.


바라봄은

지금 현재 진행되는

장소와 시간을

보는 거고


돌아봄에서는

천지만물이

창조되기 이전에

태초의 하늘

여기 있는 그대로 이니까.


자기 골통

여기에 있어

딴데에서는

볼 수 없어

남의 골통에

들어갈수도 없고

사람이라면  

누구든 도통할 수 있어 사실은

그 어려운 한문 배우고

그래가지고 하는게

아니다 이거야


봄님 : 견성 견성 말은 했지만

견성하는 법이라는 것이랄까

돌아봄으로 어디를 봐야 되는지

자세하게 이야기가..


그렇게 되면

따로 날자 정해가지고

하고 이런 일이 필요 없는기라


봄님 : 24시간 할 수 있어요.


생활가운데서 하는

분수 일을 하고

직장일하고

가정일 하면서

놀러 다니면서

도 닦지


알고 보니까

이렇게 쉬운 걸 가지고


이것이 되야.

스타트야

이 것을 모르면

아무리 천경망론을 알고

나불 나불 데도


봄님 : 돌아봄 안 하고 나불 나불 했어요.

돌아봄 안하고 행복이 뭐고, 자유가 뭐고 평화가 뭐고

공허하네.


그렇게 사는 줄도 몰라

다시 한 번 읽어 볼께

태양을 위시한 모든 물질의 빛은 자기를 비추지 못하고 자기 이외의 것만을 비춘다.

그러나 사람에게 내재되고 잠재된 영성의 빛은 

영성의 빛은 자기도 비추고 남도 비춘다. 그러므로

우리는 밖으로 나가는 빛을 돌이켜 자기 안을 비추며 살아가는 생활을 시작하여야 한다.


이게

시작이 안된단 말이여.


이것만 알면

이것만 알면은

공부가 시작된거지


이것을 모르면

시작도 되지 못한거라.


봄님 : 1권 표지에 시작이 있네요.

딱 써주셨네요.


공부하다가 안되면은

초심으로 돌아가라

시작점으로 돌아가라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거요.


봄님 : 머리에 입력이 확 되네요.

돌아봄..


돌아봄이라는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아


봄님 : 24시간 돌아봄 할 수 있네요.

직장일해도


그러니까

평화다 자유다 행복이다 하는 것도

자기 골통 속을 돌아봄을 안해가지고는 헛방이지

자유, 평화, 행복이라는 것도

공염불 아니야?


형이상학이란것이

무엇을 말하는 겁니까?


돌아봄을 말하는 거지

돌아봄을 통해

발견한 세계를

글로 말로 표현하고

하는 공부가

형이상학이지


형이하학이란 것은

말하자면

과학인데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을

토탈해서

그것은 전부다 외부적으로

밖으로 보고

관찰을 통해서

말하고 기술 하는 거지.


형이하학은 바라봄

밖의 관찰을 통해서

밝히는 것이라면


형이상학은

돌아봄

돌아봄을 통해서

자기 안에서

발견한 것을

말로, 글로


봄님 : 오늘은 쉽게 쉽게 표현이 잘 되는


지금까지 한 답시고

꾸물뎄기 때문에

이런 소리가 들어오지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주먹 덴것 같아.


봄님 :봄이..


봄이 뭡니까?

잘 나왔네

봄이 무엇입니까?


바라봄이라는 것은

밖을 보는 거고

현상계를 보는 거죠


돌아봄을 보는 것은

뭘 보는 겁니까?


현상계라고 하면

현상계 반대말을 찾아야지


그래서 말 배워야 되.


현상계 반대말은 뭐요

본질.

본질을 찾아야

진리를 찾으니까


안으로 돌아봄 안해가지고는

진리를 찾는다는 것은

우스게 소리지


망원경, 현미경으로

찾지 못하는 세상이지


봄님 : 진리 진리 하면서도

돌아봄으로

본질을 보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돌아봄이라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생각입니까? 아닙니까?


감각이지

감각이라고 하면


밖으로 보는 감각이 있고

안으로 보는 감각이 있는데


이것은 안으로 보는 감각이야


눈으로는 밖을 보잖아요

밖을 봐야 살수 있잖아요.


귀도

소리를 듣는다는 측면에서

바깥에 소리만 듣죠


안으로 소리를 듣는 것은

자기 안에서

소리를 듣는 다는 것은

무슨 이야기 입니까?


봄님 : 자기 말소리를 듣고, 생각을 듣고


말소리부터가 나 올께 아니라

생각부터 나와야지

순서가


자기 생각, 말, 행동을

보고 알아차리는 거

그게 돌아봄이잖아

그게 감각이잖아


감각이라도

바깥을 보는 감각이 있고

안을 보는 감각이

또 다르단 말이지


그러니까

바깥으로

눈으로

산을 보고 들 을 보고

도시를 보고

사람을 보고

하는 것이

현상계

그 것을 봐야 살지

그래야

현실을 살 수 있잖아요.


그걸 하는 동시에

안을 본단 말이야.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 구경 하는 바람에

자기 정신을 놓치고 살잖아


정신을 놓치기 때문에

자기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같다가

놓치고 살잖아


그래서

어두운

밝음이 없는

무명중생이라


그래서 부처님이 무명중생이라고 하는거요


봄님 :무명중생 말만 알았지

왜 무명중생인지 몰랐어요.


자기가 자문자답 해가지고

자기가 무명중생을 면했나?

자기만 알 것 아니에요.


그런데

옛날에는

선생님 내가 공부 됬는지 안됬는지

좀  판단해주시요.

그게 말이 되는 소리야?

그게 말이야


봄님 : 인가받고 말이 안되네요.


인가고 뭐고

전부다

본인이 잘 알지

골통속에 일어난 건

자기가 알지

물어본다는 것 자체가

우수운 소리여.


봄님 : 내가 고치는게 맞네요.

오늘 시작하는 날,

정리하는 날

정리하면서 시작,

정신이 번쩍 드네요.


정신 나갔냐?

들었냐?

이 말이잖아


정신이 든다는 말을 하면서도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고 하는 뜻이여


그러니까 정신차린다는 말이

한마디로 어떤 거요.


봄님 : 과거로 안가고

미래로 안가고

지금여기 현존하면서


너무 길어

엉뚱한 소리야

단도직입적으로 해야지 


그러니까

밖에 있는 것은

산이나 들이나

강이나 바다나

밤하늘에 별이나

외부대상이잖아


내 안에 있는 것은 어떤거요?.

내장을 보는 거야

골수를 보는거야

피를 보는거야

뭐야?


골통속에 있는 거는 뭐요?


생각이지

생각을 봐야 되고


그 다음에

생각이 소리로 나오는 것을

뭐라 그래요.


자기 말소리를 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살기 위해서는

움직여야되잖아


움직이는게 주로

수족이 움직인다고 하잖아

그러니까

수족이 움직이는 것을

첫째 봐야해

이게 몸 돌아봄이야


마음돌아봄은

뭘 말하는 거요?


생각을 집중적으로 돌아봄하는것이

마음돌아봄이지


몸돌아봄을

어떤 걸을 말해

수족이 움직이는 거요.


봄님 : 고개 끄떡


고개를 끄떡 거릴때

알고 해야 깨어 있지

끄떡거리면서도 알고 해야 깨어있지

모르면 무명중생이지


이 정리가 안됬으면

큰일 날 뻔 했지

십년, 백년 가봐야

맨날 그자리야.


봄님 : 공부의 진보발전이 없죠

말만 돌아봄


핵심을 안해


그러니까

내가

누구 한테 배워서 한게 아니잖아요

배워서 하니까 안되는 줄 알았어

안되면서 되는체 이건 안했어

그래 가지고

내가 가지고 있던 책들

공자와 맹자왈

바이블이고 뭐고

인도의 성자고

불교 책이고

싹 가져다 버렸잖아

두번에 걸쳐서


버려야

시작이 되는거든


안버리면

시작이 안되

맨날

옛날에 어떻고

도통한 소리

돌아봄도 안하면서

도통했다는 이야기여

그거 순 거짓말이지


참 그 많으신

성현군자들이 나타나가지고

돌아봄 하라는 소리는

어떻게 남겨 놨어


봄님 : 때가 안되서..


내가 앉았다가 일어서면서 

처음 본거지.


우짜면 좋을꼬

아무리 책을 들어다 봐도 없고

그렇게 하다가

하늘이 점지해 준거지.


책을 버렸으니까

너는 싸가지가 있다.


봄님 :왜냐하면 기존에거 울거먹고


그래 가지고

앉아 있다가

일어서면서

일어선 동작을 봤지


일어선 동작이

주로 뭐가 움직이냐면은

수족이 움직이잖아


방바닥에

손을 집고

처음으로 본거지

무의식적으로 봤다가

아 이거니까.

이걸 한 번 해야겠다.

이걸 처음으로 결심 한거야


결심 한다고 난 다음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니까

길은 알았고

해야 되거든

해야 되는데


옛날 식으로 살면

가다 놓치고

가다 놓치니까

중단 될 염려가 있어


내 집이

평창동에 있었어요.


앞산이 북악산

북악산이 청와대 뒷산이여

뒷산은 북한산

옛날엔 삼각산이라고 했는데


앞산, 뒷산을

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걸어다니면서

몸 돌아봄

몸 돌아봄 한거지


1년동안 했어

밥만 먹으면 나가가지고 댕겼어


1년동안 주욱 하니까

자연적으로

몸에대해서는

놓치기가 어렵더라고


그 다음 부터

골통속을

보기 시작했어


몸돌아봄에서

마음돌아봄으로

변화된거지.


봄님 : 순서가 있네요.


이뤄진 만큼 

글도 이래 쓰기 시작 한거지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이

어느정도 되고 나면


그 다음 단계가

본격돌아봄이 있는데


낮에 일어난 일이잖아

몸돌아봄도 낮에 있고

마음돌아봄도

낮에만 할 수 있는 일이잖아


그러니까

낮에는 환하게 밝았다 이거야

그런데 밤에는

잠들면은

캄캄해지 잖아


잠들면서도

성성하게 깨어 있어


그게

적적성성(寂寂惺惺)이다.


고요 적적

고요하고 고요해가지고

적적(寂寂


성성(惺惺)

마음심변에 별성

마음이 별처럼 깨어있다. 반짝거린다.

그게 저절로 된거야

저절로 됬지만은


본과 목에는

강조 안했어

이거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하게 되면은

자연 하게 되겠지

맡겨 놓은 거라


놀래가지고

자빠진단 말이여.


그래 가지고

그 보배를

숨겨놓을 수 없어서

한번 씩 가다가

내놓고 내놓고 그랬지


봄님 : 본격 돌아봄 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낮에 깨어 있어야 되니가. 순서가 있으니까.


낮에 깨어 있게 되면은

밤에 바싹 캄캄한 곳에 떨어지고 있게 되지 않아

자면서도 성성하게


야 어제 안 잤는데

하나도 피로함이 없는 것이

이게 이상하다

이런 정도로


그 의미가


수행은

내가 이야기 다 한거야.


하나만

스타트 되면은

십리도 가고

백리도 가고

천리도 가잖아

한 걸음에


봄님 : 한 걸음 떼는게 문제네요.


그러면 뭐

지식이나 이것을 가져다

남이 나를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고

자랑도 하고 그러잖아


이거는

자기가 자기를 아는 거잖아

자기 몸과 마음을 아는거거든


몸과 마음을 아는 것은

더 자세히 말하면


더 자세히 말하면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거

이게 삶이고

내 자신이지

그걸 아는 것인데

유세 떨 것이 뭐가 있어


니 몸뚱이하고, 마음 아는 것 같다가

자랑 할 께 뭐 있어


지식이 많은 사람은

건방지고

날치고 그랴.


그런데

돌아봄하는 자는

자랑할 것이 없잖아

지가 지를 아는데

뭘 자랑해

그렇게 되는 거야.


봄님 : 성품이 달라지죠.


남이 나를 알아주기를 바란다거나

내가 남에게 어필을 안 해

모르는게 당연한거지


그러기 때문에

남에게 의존하지 안해

독립자존의 인격이 되기 시작하는 거지


봄님 : 남한테 알아달라는 건

거지


거지지 거지

거기서 말하자면

우리가 못 버리고 있는

자존심이란 것도

뚝 떨어져 나가는 거야.


그래 가지고

제일 끄트머리 가면은

남이 나에게 욕하고 해도

욱하고 안 일어 날 정도 되는 거지


그렇게되면

아이고

살구가 하나 익었다.


스스로 그렇게 해


그렇지 만은

언제 또 어떤 귀신이 나와가지고

또 조심해.

됬다는 소리를 못하는 거야

됬다 소리 죽어도 못해

됫다 소리 하면

대번 또 들어와 버려


봄님 : 돌아봄은 현재진행형이지.

됬다고 하면..


뭐 1권에서 18권까지

이래도 하고

저래도 하고

한거여


그래서 인제

글이다르고

말이 다르거든


인제

같은 말이지만

같은 단어를 쓰지만은

다른게

이걸 통해가지고

자기가 해 가지고

증득이 된 사람이

언어라고

한 말은 또 달라

파장이 다르단 말이여


파장 자체가 다르지.

뭐 화려한 말을 구사하고 이렇진 안해

오로지

사실에 입각해가지고

진실하게

알아듣도록 하게

최선을 다할 뿐이지.


봄님 : 박수를 치고 싶네요


박수 받을 생각은 없으니까

박수 칠 생각은 하지도 마쇼

세상적으로는 저렇게 나온다니까

자기 유능한 것을 이야기하고

자랑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박수 쳐주면 좋아하지.


내가 10몇년 동안

글 쓰느라고 햇는데

이런 이야기도

계속 했거든

이렇게 알아듣고

이렇게 박수라도 치고 싶다는 헛소리까지도

안나왔어

헛소리라도

처음 듣는 소리요.


이건 때가 이르러서

공부할 만한 분들이

오셔가지고

새로 시작한 거거든


나 10년, 20년 했다

그거 다 썩은 소리야

지금 새로 시작한것 뿐이지


첫발 띄는거라

그래 신선하잖아.


봄님 : 뭔가 열심히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24시간 다 돌아봄 공부 할 수 있는

변명이 필요가 없네요.

24시간 공부 할 수 있다는 거.


산다는게 깨어 사니까

공부한다고 하는 거지

정신나간 사람이 아니지


요것이 되 있는 사람이 되야

1권부터 새로 읽으면서

책 읽는 재미가 솔솔하게 나지


그냥 읽으면

긴가민가 하는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몰라

무의식적으로 하기 때문에


봄님 : 내용도 잘 들어와요.

이게 기본이 되면


우리 와이프가 그래

맨날 했던 소리, 한소리 또 하느냐고

이 양본도 수박 겉핡기로 못보는거 알아

공부에 기대를 안해 일절

자기가 가는 길이 있거든

자기가 지금 어디까지 같느냐

원불교 지나가지고

재래불교 때려치고

요세는 성당에 가있어


그러니까

자기가 수준이 그것 뿐이 안되

그것을 통과 해가지고


어 이게

이것도

또 하나의 나를

조정당하고

내 자유, 평화, 행복을 깨뜨리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 때는

봄나라로 오겠지


그러니까

남한테 줄 수가 없어요.


자기 부모한테도 줄 수 없고


봄님 : 자발성 아니면.


봄님 : 남편을 가르칠려다고

기분을 상하게 한 내용.


완전히 차가워 져야되

줄라고 애를 쓰고 말이야.

좋아보이지만

도에는 그렇게 하다 보면

지 공부를

자기 마음이 나가 잖아

정신이 나가잖아

천하하고 바꾸지 못하는게

자기 정신하나 차리는 건데

그렇게 하면

상대방한테도 기분 안좋고

피차 덕이 없잖아요.


그렇게 되야

모든 책임이

나 한테 있다는 것을 알아


아픈 것도

가난 한 것도

내 책임이고

번뇌망상에 시달리는 것도

내 책임이지

누구책임이 아니잖아

그러지 않고

부모님이 날 이렇게 낳아서 이 모양이라고

이렇게 하는 사람이 많다고

거의 다 그래.


정환이는

알아 듣겠나.

알아 듣지.


정환 : 네


이제 귀가 뚫렸구나.

2년동안 책을 읽었으니까

많이 읽었지

자꾸 하게 되면

뭔지 모르게 알게 되는기라.

아 돌아봄이 한 법이구나

돌아봄

옛날 성현군자들이 빼논것이 이상하다.

어려운 것도 아닌데

때가 안됬구나.


그렇게 잘 못 나가면

OX로 나가면

그 양반들 못 깨달은 사람 아니야.

그러면 안되는거야.

때가 안되 가지고

말이 안나왔다.


못 깨달았다. 하면

업을 짓는거지

구업을 짓는거지

또 싸움꾼이 되고.


봄님 : 싸움꾼이 안될려고 해도 자기만 돌아봄 해야지

남에게 시비분별이 밝으면


그것도

너무 밝아가지고

너무 밝으면은

오히려 편할 것 같지만은

안 편해


봄님 : 올라온 것을 돌아봄, 봐야 하는데. 남한테 쏘니까.

남을 미워해서 자기가 아픈 이야기


그러니까

아프고 그런게

근심, 걱정이고 뭐든

경제적인 문제까지도

부모한테, 남한테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 한테 있다는 거


그것을 알면

깨달은 사람이지.


난 왜 돈이 없을까.

내 자신이 에너지가 안되기 때문에 그렇다.

자기의 에너지를 채울 수 밖에 없다.


봄님 : 내가 나를 모르는데, 니가 나를 알겠느냐.

노래가 있죠. 이제야 알겠어요.


남이 다 말하고 나서

조용 해야

그 때 가서

자기가 말 해도 되는데

남 말하는데

자기가 말하는거

그 것도 꼴 불견이야.

그것도 스스로 깨달아서

고쳐야 되는데


봄님 : 제가 그래요.


그런것도

발견 하고

고치는 것은

자기만이 고치지

강제로 해서도 안되

야단 쳐서도 안되..


옛날에

원지수가 공부 할 때

막 아닌 소리가 나오면은

화가 나거든.

초점을 벗어난 소리

막 하고 이러는데

더 화가 나는건 말이야.

선생이라는 작자는 말이여

이래도 고만

저래도 고만이고

말도 안하고

그 뿔이 난거요.


그게 인제

나아가는 방법이야.

그렇게 까지도 알아야 되거든

사람들은 알지 못하잖아.


봄님 : 비틀고 딴길로 세개하니까

이양반(지수님)은 공부심이 있으니까

선생님 말씀을 따라 계속 자기 안으로 들어가는 작업을 하는데

자꾸 끼어들어가지고

선생님 말슴을 덮어버려

자기가 못가는 거잖아

그래서 성질 나지


그래가지고

나한테까지도 화를 내


봄님 : 왜 선생님은 가만 놔두냐.


나는 화가 안나니까

화를 안내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밝아야 그걸 알지.


진리란 것은

아주 밝은 것만 아니야.

이 세상은 밝은 것이 좋다 그러고

전기가 다마 촉수가 밝다 그러잖아


진리는 그런게 아니다 이거야

어두운 것 반

밝은 것 반

짬뽕이

명암일색이다.

명암이 하나가 되는


그래야

이게

화가 안 나지.

너무 밝은 쪽으로 되면

너무 뾰쪽 하잖아

아닌데.

자중지란을 일으켜

어두운 꼴을 못 보는 거지

미워하지

미워하면 상대가 받는게 아니라

자기가 받아

자기가 병이나고 아파

끙끙앓아


봄님 :두 번이나 느꼈어요.

안 아팠거든요.

밝아져서 아픈 병인지..


그러니까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자기에게 심판하고 벌 주는 권한이 있지만

남에 대해서는 끼어 들고

남을 판단, 평가, 심판 할 권한은 없어


그렇게 하면

자기가 받는단 말이여.

자기만이 벌을 주고 심판 할 권리가 있어

남에 대해서는

각자에게 있기 때문에

안되는 거야.


봄님 : 선생님은 그래서.


그것도 머리로 먹을라고 하면 안되

내 안에서 분탕질이 안일어나고

수용이 되니까

화 안내는 것 뿐이지.


지수도 그것을 다 알았어

요세 그런 짓을 절대 안해.


공부도

순서가 있거든

나가는게


원득이도

밝아가지고 밝으니까

청령도를

이리치고 저리치고

자기 살을 쳐가지고

입원까지 했어.


원득 : 시비분별이 많으니까

조금만 해도 터져. 머리속에 핵폭발.

핵지진이나서.


자기를 판단, 평가,

벌 줄 권한이 있으나

남을 판단, 평가

벌 줄 권한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아셔야 되.


그래 이 세상에서는

법으로 하잖아.

법을 정해 놓고

법대로 하잖아


법을 지킬라고 하면

자기 마음을 자유자재 할 수 있어야지

자기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 할 수 있어야

법을 지킬라고 하는데

자기도 모르게 일 저지른단 말이야


도둑질하고

사기 치고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가

되 줘야 되지.


첫째

이치를 알기 어렵고


이치라는 건

양극단이 하나가 되는

하나라는 소식


양극단 중에서

제일 쉽게 하는

조선 사람이 알아듣는


원수가 은인이다.


그 말을 많이 들어서 했지만

뭐 그럴까.

속으로 용납 안 하거든.

하는 소리린가 보다 그렇지.


그런데

생각의 모드로 가

이래 이래서 그렇다.

이치야

이치를 안다고 해서

덕이 있는 사람이 아니거든

이치는 이치일 뿐이거든


거기서

안 끌려 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되


이치와 기


그게

이기론이지


유학에서

성리학에서

나중에

퇴계, 율곡이 논재 했던


이기 이원론이냐

이기 일원론이냐.


봄님 : 이기일원론

이기 이원론이 문제가 아니네요.


이치가 뭐고

기운이 뭐냐를

그렇게 했으면

모든 사람들이

그 공부를 해야 되겠다 생각하는데

생각의 모드로 흘러버렸지.


공리공담이 되니까

유교

우리나라에 와가지고

이기론까지 간 것이

최고로 간거야.

그래 가지고

이게 뭐

실생활에 실용가치가 없으니까 그냥

망해버리지.


유교가 그렇게 가르키고 했지만은

한문을 배우고 할 사람들이 란 것이

우리 중에 극소수 사람이잖아


양반에 신분에 있는

자재들만 했고


또 그렇게 했지만은

오늘날

우리 인류가

본성을

천성 본성을

보존하고

정신차려지도록 못 만들었잖아


다 실패한

뭐 공자, 맹자고

누구고

누구든지간에

실패한 사람이지

신봉할 사람들은 아니다.

이거야.난 그렇게 봐요.


새롭게 출발하자.

그렇게 되면

옛날에 맥을 데는 것을 가져다가.

좌익 우익 할 때?

보수.


보수지

옛날 것만

자꾸 옳다고

권위주의자가 되고


봄님 : 원수가 나를 돌아보게 해요..

그리고 새로운 시대법을 .

정신개벽해야 된다.


정신개벽 그것도 말이 거든요.

정신 개벽할려고 하면은

그런 짓거리를 해야 되는데

그런 짓거리를 안하고 말만 하면 안되지..

돌아봄.



이치로 말하면

원수가 은인이다.

택도 없는 말이지

원수는 원수고

은인은 은인이지

생각으로 보면 그 말이 맞아


감각적으로 보면

원수가 따로 있고

은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잖아.


원수라고 찍혀가지고 원수지.

그 사람도

얼마든지 날 도와 줄 수 있는 사람 아니야?


사실은 감각적으로 보면


그러기 때문에

한마디로 해서

이렇게 한다는 건

가급적이면

뭘 좀 아는 사람 같으면

그런 말을 삼가해.


지금 아까

그렇게 말씀 하셨거든요.


봄님 :원수 때문에 나를 돌아볼 수 있다.

그래서 원수가 은인이다.


그 말이 다 덮는 소리는 아니잖아

두루춘풍이 되야 되지.


"두루춘풍 : 원칙을 따지거나 까다롭지 않고

누구에게나 좋은 얼굴로 대하는 일, 그러한 사람"


봄님 : 원수는 원수다 하고 점찍어


그러니까

좀 뭐 알게되면

이론자가 되

말 잘해

표현도 잘해

하는데 그것을 넘어가지고

말이 안나와야 되.


그게 있는 이상은

자꾸 시비를 벗어나지 못하지.

사일런스야 말로

다 품는 거지

이말 저말을 다 품는거지

그러니까

어째서

저 원수가 은인이요.

이라면

씨익 웃어 그냥


봄님 : 하하


그런지경이 되야지.

어쩌구 저쩌구 하면

그 책이 잡혀

말 자체가

말이 많고 그렇지.

오해도 많이 생기고

미움도 생기고


봄님 : 말 안 해야 되겠다.


그것도 생각이잖아.

그런정도가 되야

욕을 하던지

칭찬 하던지

칭찬 하면 흔들리고

욕을 해도 흔들리잖아


욱하고 성질 나잖아

그런지경이 되야

말이 딱 떨어질 정도가 되야


그것이 무심이고

무심이 되야

둘이 하나지.


봄님 : 난 바보야.

당신은 똑똑한 사람이고 난 바보야.

이래도..

화내요.


그럼 또 바보가 자랑이야?

그러니까

그렇게 댓거리를 한다기 보다도

그렇게 말 하므로서

공부를 더 해라 이거거든.


난 뭐 안다고 이야기하는데

막 남이 볼 때는

헛점이 많거든

그래 이야기 하는 거요.

자기 역활을 다 하는 거지.


봄님 : 우리 와이프 역활을 잘 하죠.


아주 제대로 역활 다 잘하는 거요.

그래 못 쓸 사람은 한 사람도 없지.


자 이래가지고 또 나가죠..


선생님 새글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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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는 시간이 지났는데

우리는 좀처럼 자리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 때

청주에서

진순희님과

아드님 목진우님이 오셨습니다.


일요일 낭독한다는 아무 사전 지식이 없이

그냥 아들 학원을 끊으려고

아들이 내비를 찍었는데.

학원 강남이 아닌

강북으로 오게 됬고

센터 근처로 오게되어

헛걸음 한 샘치고

그냥 무작정 센터로 한 번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청주에

진순희님은

유튜브로 몇 달을

봄나라를 보면서


이렇게 확연한 도가 있다며

좋아하고

실제로 선생님을 뵌 것을

가슴떨려 하며 감격했습니다.


순하신 얼굴에

하시는 말씀마다

알아듣고 공감가는 말씀을 하는 것을 보고 깜작 놀랬습니다.


그리고 같이 점심식사를 했는데

본인 아들에게도

취직 걱정

먹고 살 걱정 하지 말고

이 공부만 하면 된다고

다 자기 몸과 마음 을 돌아보면 절절로 된다고..


대게 부모는

재색명리를 얻으라고 하는데.


참으로 희유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자기 자식에게

재색명리보다는

먹고 살 걱정 하지 말고

이 공부하라며

하는 모습을

난생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자식에게도 이렇게 말하는

진순희님

이 분은

참으로 공부에 진실한 분이구나.


이 두모자 분도

점심식사 후

걷기 돌아봄을

선생님께 들은 후

같이 하였습니다.


이런 분이

아들과

강남 가실 분이

강북으로

내비를 잘 못 찍어

센터로 오신 것을 보니

정말 하늘이 구도를 놓았다고로 밖에

설명이 안되고

정말 때가 되었나 봅니다.



5월 14일

걷기돌아봄 참석자 

원아선생님

청주에서 오신 진순희님, 아들 목진우님

김명화님, 박원순님, 안정란님

원천님, 원휴님, 원남님, 지정환님, 원득


cMiLVG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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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사동 쪽으로 빠지는데

그날 따라

선생님게서

광화문 광장까지 가시는 것입니다.


광화문 광장에서는

대한민국 서당문화한마당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고



PCjiQ26.jpg





영가무도(詠歌舞蹈)

영가무도 예술단이

서당에 어린 친구들이

노래와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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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새 글

봄나라 책읽기낭독수행과 걷기 돌아봄 수행은 상도(常道)로서의 새로운 영가무도(詠歌舞蹈)입니다.


 사전적 의미의 영가무도(詠歌舞蹈)는

읊고 (詠),  노래하고(歌),

춤추고(舞),  밟다(蹈)는 것으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것을 말하는데,


심신수련법으로 영가무도는

영(詠)하고 가(歌)하는 소리수련과

무(舞)하고 도(蹈)하는 몸수련을 의미합니다.


영가무도(詠歌舞蹈)가 수련법으로 기능하게 된

보다 큰 계기는

조선시대 김일부(金一夫,1826~1898) 의

독창적인 동작과 창법으로 구성되면서 부터입니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 누구나 행할 수 있는

상도(常道)라야 대도(大道)이며

누구나 행하기가 어려운 비상도(非常道)는

특수한 몇몇 사람들이나 행함이 가능하므로

대도(大道)가 될 수 없으므로


사람의 심신(心身)을 업그레이드(upgrade)시키는

형이상학(形而上學)에 대한 봄나라 책을

큰소리로 낭독(朗讀)하는 수행은


한글을 깨친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행할 수 있는 상도(常道)로서

희노애락의 감정에 물들거나

손상(損傷)을 받지 않는

존재의 노래,

삶의 노래로


매일 조석으로

낭독을 하고 노래를 부르면

희노애락의 감정이 일어나기 이전의

무심, 중심, 본심, 천심,

순수의식이 자리잡아

흔들리지 않는

부동하고 불변하는

본질인 정신이 차려져


일체의

입자(粒子, particle)와

파장(波長, wave)을

포용하는

광대무량한 위대한 존재로

평상심(平常心)으로 정착하기에 이르니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됩니다.


또한

복잡하고 어려운 동작으로

춤을 추는 행위는

언제 어디서나

아무나 행하기가 어려운 일이므로


걷기 돌아봄으로

팔과 다리의 움직임을 알아차리면서

상하좌우로 목을 돌리지 않고

똑바로 앞만 보면서 걸어가는

도(道)가 있는

<걷기돌아봄 수행>이야말로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행하기만 하면

정신의 자주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동시에

강건한 몸을 만드는

상도(常道)이므로


100수(壽) 시대를 맞이한

21세기

만인이 행할 수 있는


낭독수행으로

건전한 정신과

걷기 돌아봄 수행으로

건강한 신체를 보존하고 유지하는


봄나라 양대 수행법은

상도(常道)로서의

새로운

영가 무도(詠歌舞蹈)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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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도(詠歌舞蹈)

창소리 노래 공부와

몸공부


창과 춤은

일반 대중이

일상에서 할 수 없는

비상도(非常道) 입니다.


선천에서는

비슷하게 나왔지만

누구나 할 수 없기에

대중화 보급할려고

그렇게 노력해도

남녀노소유무식

누구나 할 수 없어

대도로

발 전 하지 못했습니다.


한글만 읽을 줄 알면

누구나

봄나라 책을 읽어

순수의식, 무심의 글로

존재의 노래

삶의 노래를

누구나 부를 수 있고


걷기돌아봄으로

다리와 팔을 보면서

누구나


일상에서

혼자서도

같이도


노래하고

춤추며 할 수 있는

상도(常道) 입니다.


대도(大道)인 것입니다.


24시간

놀면서 일하면서

낮이나 밤이나 

할 수있는

돌아봄..


그리고

봄나라 책 낭독으로

누구나 한글만 알면

무심, 순수의식의 글.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며

 

존재의 노래

삶의 노래를 할 수 있고


걷기돌아봄으로

춤추며 걸을수 있으니


참으로 21세기

영가무도

누구나 생활 중 할 수 있는

노래부르고 춤추는

낭독과 걷기돌아봄.


상도(常道)

대도(大道) 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

하면서도

이 가치를 모르고

말로만 대도정법,

대도정법 했는데.


정말 갈 수록

놀랍고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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