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걷기와 지금 여기.....

HughYoon(윤효중) 2018.05.14 06:34 조회 수 : 88


  규칙적으로 계획을 세워 걷기를 하고 싶은데

생각만 있고 실천이 잘 안됩니다.


 오늘은 아침에 비가 오다가 개이면서 날씨가

가을 날씨처럼 약간 차거워서 얇은 자켓을


 걸치고 집에서 왕복 한 시간 걸리는 산책길을

걷기로 마음을 굳히고 떠났습니다.


 개울 같은 또랑이 흘러가는 곳에 커다란 저수

분지를 만들어 여름날 비가 많이 나릴때 물을


가두어 물 흐름을 조절해 주는 곳이 있는데

1.5킬로 그 언덕 둘레를 걷고 돌아오는데....


분지 까지 가는데 15분 오는데 15분 정도 소요되어

전체적으로는 한시간 정도의 안성 맞춤의


산책 코스로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자전거를

타고 도는 사람 한가하게 여유롭게 산책하는

노 부부등 각양 각색이다.


습관이 안 되어 있는 걷기를 할때에 "지금 여기"를

중얼 거리며 걷기로 마음먹어 열심히 


"지금 여기,지금 여기"를 하며 걸었다.

때로는 걷는 도중 딴 생각이 믈어와 "지금 여기"를

놓지기도 한다.


지금 여기의 중얼거림을 놓지지 않고 걷기에

매진할수 있다면 .....


다른 생각이 나를 사로잡지 않는다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걷게되는 것을 느꼈다.


 한참 걷는데 뇨기가 찾아왔다.

소변을 참으려니 "지금 여기" 중얼거림은

저 만치 멀리 사라졌다.


다음번에는 공원 공중 화장실을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283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245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 유종열 2018.03.07 225
1478 귀머거리 신세를 면해야지, 형이상학 3회독 [2] new 윤혜남 2018.09.19 59
1477 2018년 9월 18일 한반도 상공 구름에 비친 평화의 상징, 일원상 [6] new 이승현 2018.09.18 115
1476 형이상학 (죽음과의 화해, 인간개벽의 길) 10회독 [6] new 지수연 2018.09.18 93
1475 4. 대원정각(大圓正覺) 해설 강의, 8/26/2018 [2] update 윤혜남 2018.09.18 44
1474 3. 대원정각(大圓正覺) 해설 강의, 8/26/2018 [2] update 윤혜남 2018.09.18 39
1473 교학이 완성되어야 수행이 시작된다; 9권 사랑의 완성 [1] update 박혜옥 2018.09.18 36
1472 14권 숨죽여봄 1독 [1] 이창석 2018.09.16 77
1471 정성을 들여야 삶의 보람을 맛본다; 8권 <삶의 완성>을 읽고 [1] 박혜옥 2018.09.15 45
1470 형이상학 (죽음과의 화해, 인간개벽의 길) 9회독 [2] 지수연 2018.09.15 142
1469 절대적(絶對的)인 시선, 형이상학 2회독 [2] 윤혜남 2018.09.13 66
1468 2.대원정각(大圓正覺) 해설 강의 , 2018 ,8/26말씀에서 [2] 윤혜남 2018.09.13 39
1467 형이상학 (죽음과의 화해, 인간개벽의 길) 8회독 [3] 지수연 2018.09.13 67
1466 나의 적폐청산, 형이상학, 문화대혁명, 신인간 [2] 이승현 2018.09.12 59
1465 1.대원정각(大圓正覺) 해설강의 말씀에서, 8/26/18 [6] 윤혜남 2018.09.10 133
1464 9/9 생일날 일요모임 걷기 돌아봄 하며 받은 큰 선물 [11] 지정환 2018.09.10 132
1463 봄나라 <봄이 나다> . [4] 박원순 2018.09.09 66
1462 공부의 시작. [3] 이승현 2018.09.09 70
1461 늘 비추는 빛인지라 <늘봄>이라고 한 것입니다. "형이상학'1독 [6] 윤혜남 2018.09.09 93
1460 형이상학, 죽음과의 화해, 인간개벽의 길 7회독 [10] 지수연 2018.09.08 188
1459 적페 청산의 체험기 [10] 김순임 2018.09.08 99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