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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7권 1독

이창석 2018.05.13 06:42 조회 수 : 59

7권 

사람의 완성

1독 했습니다.


낭독을 할때면

알아지는 것이


가상공간을 쉴새없이

오고가는 

잘 몰랐던 저에 대한 

모습입니다.


과거의 기억의 흐름에

어느 순간 떠내려가고 있다가

문득 알아채거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짜고 있다가

문득 알아차리게 됩니다.


미래에 대한 계획은

특히 

체험기 어떻게 쓸까

이 생각은 

거의 매번 드네요.


닥쳐서 액션하지 않고

생각으로 미리 준비하려는

버릇이 여전히 작동합니다.


이러한 가운데서는

책의 내용은 들어오지 않고

제대로 음미하지 못하는 가운데

어느 순간 글한편을 다 읽고나면

너무 허무합니다.


낭독을 통해

덜되고 못된

나의 현주소를 알게해주니

쓴맛으로 다가오지만


그래야 변화에의 욕구가 생기니

마냥 쓰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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