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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한 생각도 없는 자리가 블랙홀, 암흑의 하늘이야.

그런데 과학에서 광명의 하늘은 발견 못했데...


블랙홀은 중심이고

어둠에 빨려들어간다.

잡아 당긴다 이 말이야.


우리 성품자리, 정신의 구조에 의거해서 천지만물이 다 만들어진거야.

그래서 도학과 과학이 만나.

블랙홀이 진화하면 시간이 뚝 끊긴다 이거지.

시간이 없는 자리

한 생각도 없는 자리가 감성 감각이지.

과학이 도학을 뒤 따라와.


좌뇌본위가 우뇌본위로 되면 하늘에 들어서 도인으로 탄생했어.

얼라로 태어났어.

말도 서툴고

손발 놀리는 것도 서툴어.

깨달았다고 다 나오나?

어림도 없어.

부리고 쓸 줄을 몰라.

아이가 태어나면 사람 꼬라지인데 말을 하나? 걷기를 하나? 서기를 하나 ?글을 읽을 줄 아나?

도(道)에도 똑같아.

형무소에서 나오면 두부를 먹이잖아?

형무소에서 나온다란?

생각이 형무소다.

이제 형무소에(생각)에서 나왔어.


그런데 자유자재로 쓰질 못해.

힘이 다인가?

기량이 있어야지.

쓸 줄을 몰라.

기운이 있어도 연마를 해야 쓰지.


깨닫고 나도 천만번 단련을 해야지 말이 나와.

이래야 소상히 대화를 할 수 있어.

도(道)가 과학에서 발견한 것을 해설할 수 있어야해.


깨달음이란 감각이 생각을 이김이야.

이론이 아닌 실제로.

깨어있음이 깨달음이라.


깨달았다고 신통력이 나오나?

턱도 없어.


깨달아도

농사짓고

장사하고

삶 가운데 공부심으로 관찰하고 분류하고 정리하여야

사람들이 물을 때 안내라도 하지.

끝이 없이 해야되는거라.


우리책이

좌뇌 우뇌 밝히고

생각 감각 밝혔을 때

이미 대도가 탁 밝혀진거야.

더 할 말이 없어.


이걸 안하니까 11권 까지 온거야.

우뇌본위가 한단계 높은 의식수준이야.

깨달음이지.

이걸 안하고 딴 짓만 해.

이 법밖엔 없어.

엉뚱한 짓만 해.

법을 내놔도 안가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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