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先天)은
하늘의 구도에 따라
좌뇌본위,
생각의 모드로 전개되는
물질개벽(物質開闢)의 시대로서
물질개벽이 완성되는 시점이
바로 핵무기(nuclear weapon)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면
후천(後天)은
핵무기를 폐기하고
평화를 선언하는 문제는
남북과 한중일 북미간
국가간의
정치, 외교, 군사적으로
풀어야 하는
외부적인 문제라면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대립 갈등 투쟁의 문제는
생각의 모드로 돌아가는
좌뇌의 차원에서 보면
인간은 인공지능에게
패배당할 수밖에 없다는
부정적인 결론에
봉착할 수밖에 없으나
(얼마전 작고한 영국의
스티븐 호킹 박사의 주장)
인간의 두뇌는
우주의 본질을 닮아
좌뇌뿐만 아니라
우뇌도 있으므로
마음이 몸돌아봄으로
좌뇌본위에서
우뇌 본위로 전환하여
인간이 정신적 영적인 능력을 계발하여
순수의식인 감각본위의 두뇌로
거듭나게 되면
생각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게 되어
인공지능이라는 물적 존재를 능가하여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이 되면
인공지능을 내면에 포용하는
음덕(陰德)을 갖추어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自由自在)하게 되면
결코 인공지능에게 도전(挑戰)을 받거나
멸망(滅亡) 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며
오히려 인간이 싸우지 않고 사는
거룩하고 어진 사람이 되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켜주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먹여살리기 위해
분골쇄신 충성을 바치는
충복(忠僕)이 되리라
확신이 되므로
오직 형이상학 공부로
도통을 하지 못하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쓸어버릴 것이
명약관화(明若觀火)하므로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
낭독트레킹(朗讀 TRACKING)으로
죽기살기로 형이상학공부로
양극단이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극(相剋)의 삶에서
하나로 귀일(歸一)하는 이치인
음양합일 음양합덕 음양상생의
차원으로 거듭나야
후천의 정신개벽에 성공하여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지상낙원을 이룩하여
천명을 따르는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후천의 정신개벽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려면
남북간 한중일간 북미간의 평화선언과
핵무기 완전 폐기를 실현하여야 하고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대성(相對性)을 극복하고
인인 개개인의 성질(性質) 기질(氣質) 체질(體質)을 혁신하여
상대가 끊어진 절대성(絶對性)을 회복하여
음양이 하나인 이치를 통달하는 한편
정신의 자주성(自主性)과 집중력(集中力)의 힘을 기르는데
분골쇄신(粉骨碎身)하여 거듭나지 않으면 안될 차제(次第)에
당면하고 있으니
죽기살기로
낭독수행과 걷기 돌아봄에 매진합시다.
그리하여
사람이 인공지능(로보트)에게 공경(恭敬)을 받는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으로서의 품격(品格)을
갖추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댓글 9
-
윤혜남
2018.05.11 01:57
-
김난숙
2018.05.11 07:46
개인 개인을
상대하다가 보니
자기 주장이 강하고
개인주의 시대인것을
알게 됩니다.
모두가 씨가 되기 위해
영글어가는것 같은
자연스런 현상이라는
생각이듭니다.
핵이 중심이며
씨앗이며
인공지능을
운영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함을
말씀해주시고
형이상학이 아니면
인공지능을
부릴수 없으니
부득이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아
정성을 들여
집중적으로
개발하겠습니다.
다행스럽게
우뇌감각을 살려
사람이 만물의 영장임을
만물을 부리고
쓸 수 있는
무변허공을 개발하여
무량광까지
광명에 빛으로
살 수 있도록
말을 타고
부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승현
2018.05.11 10:54
광명의 하늘이
본격적으로 주도하는
2018년
양인 핵무기 문제가
남북과 한중일 북미간
국가간의
정치, 외교, 군사적으로
원만한 협력에 의해
해결이 될 조짐이 보이고 있으나.
음인 인공지능의 문제 해결은
형이상학을 공부하여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로
상대 싸움꾼에서 절대의 평화의 인간으로
인간이 업그레이드 되야
인류존망생사의 문제가
해결 됨을
선생님의 말씀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핵무기 문제 해결로
인류존망생사의 위기에서 벗어낫다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독수행과 걷기돌아봄에 매진하여
상대성
소아본위
대립, 갈등,투쟁
싸움꾼인
제 자신의
성질, 기질, 체질을 혁신하여
상대가 끊어진 절대성을 회복하고
음양이 하나인 이치에 통달하고
그 어디에도 안 끌리고
안 흔들리는
정신의 자주력과 집중력의 힘을 기르는데
이치와 기운의
양족존이 되는데
분골쇄신하여
업그레이드 된 인간으로
후천의 인간으로
거듭나
나와 인류를
구원하겠습니다.
-
이영미
2018.05.11 11:12
구슬이 서말 있어도 꿰어야 보물이 되듯이
인간이 만물의 영장으로 거듭날수 있는
보물의 소식을 18권이나 밝혀놓아도
보물임을 아는 안목이 있어
발견할줄 아는 눈과 귀가 있어야 한다
눈으로 광명을 보고
귀로 하늘을 보는 이치를
구슬을 꿰어서 보배를 만들듯
지금여기에 깨어 실천하지 않으면
보물로 드러나지 않는 또 하나의 정보에
지나지 않는다
하늘의 구도대로
좌뇌의 극인 핵과 인공지능이
인류를 절망하게 하는 죄뇌의 생각구조는
우뇌의 감각계발로 우뇌구조로 전환되면
자유자재로 핵과 인공지능도
부리고 활용하여
인류가 몸을 팔아 먹고사는
고된노동으로부터 벗어나
하늘이 구도 놓은
창조주의 짝이 되는 소식을 실천하는게
인류의 본분사가 될것임을
선생님께 배우니
참소망이 아닐수 없다
참소망을 소유한 인간에게
더이상 슬플일이 없는것이다
소망자체로 거듭나는
이치를 밝혀주신 책으로 징검다리길
확실하게 밟을수 있게 소리높혀
낭낭하게 득음이 일상화 되게
낭독트레킹 하는것과
하늘이 허락한 육체 강건하게 돌보는
걷기돌아봄 실천
지금
해야 할 일이다
나하나 건사하기도 힘들었던 일상이
인류의 소망까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 -
이창석
2018.05.11 14:02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의 두뇌로
바꾸지 못하면
단지
인공지능으로부터
대접과 대우를 받지못하겠구나
물질문명의 혜택을 못받겠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글을 통해
인류의 생사문제와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인공지능에 대해
너무 얕보고 있었습니다. -
물질개벽의 마지막에
밖으로 핵무기를 해체하고
안으로 인공지능의 도구를
잘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려면
거기에 상응하는
정신개벽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는 이치로
정신의 자주력과 집중력
무한을 증득해야만 유한을 포용하여
부리고 쓸수 있는 권능이 주어질것입니다.
유한 생각모드로 보면
인공지능이 적대적 관계로 보이지만
무한 감각모드로 보면
인공지능은 유한으로서
무한의 도구로 보입니다.
인간을
노동과 물질
물성과 유한으로부터 해방하게 하여
무한한 존재
정신으로서
만물의 영장으로 거듭나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게 할것으로 보입니다.
봄나라책 낭독을 통하여
무한자로 거듭나야만
유한을 부리고 씀에 걸림이 없을것입니다.
인간의 두뇌를 평화모드로 바꿔야만
밖의 핵문제나
안의 인공지능 문제가 해결되니
봄나라책 낭독에
나와 인류의 생사가
달려 있음이 느껴집니다.
-
박원순
2018.05.12 07:38
인공지능을 내면에 포용하는
음덕을 갖추어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씀에 결코 인공지능에게
도전을 받거나 멸망하는 일이
없게 좌뇌와 우뇌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싸우지 않고사는
사람 대긍정인으로 인공지능울
부리고 쓰며 공존하는
봄나라 책읽기
걷기돌아봄
감각을 깨워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
득음의 경지를
향해 하고 또하는
실천궁행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이순례(봄봄봄)
2018.05.16 00:15
선천은 물질 개벽의 시대로서
좌뇌의 차원에서는
인간은 인공지능에게 패배당할 수 밖에 없다는
부정적인 결론에 봉착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인간의 두뇌는
우주의 본질과 같기에
정신적 영적인 능력을 계발하여
순수의식인 감각본위로 거듭나게 되면
생각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쓰게 되어
인공지능이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켜주고
먹여 살리기 위해
분골쇄신 충성을 바치는
충복이 된다.
그러니
음인 인공지능의 문제 해결은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대성 소아본위에서
무한한 존재, 만물의 영장인
절대성 대아본위로 거듭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화 대혁명
낭독트레킹인 형이상학 공부로
거룩하고 어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
현재 사용되는 컴퓨터가 아니라
지금 개발되고 있는 양자컴퓨터는
자연을 다시 구축할 수 있는 수준이라
개발된다면
현재 수준의 인간으로는
백전백패
우뇌본위로
심성을 뜯어고친 인간이 아니면
인류멸망의 길이
눈앞에 훤히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호킹박사가 혜안이 있는 거죠.
하느님이 보우하사
선생님이 우뇌본위로 전환되었고
봄나라책 18권이 준비되고
낭독법과 걷기돌아봄으로
인간개조법이 나왔으니
나부터
여기에 매진하여야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Right Brain
우뇌계발(감각)
여기에 주목해야 함을 알겠습니다.
어느 도판에서도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로 명확히 밝힌 곳은 없습니다.
도저히
좌뇌본위로는
지금 밖으로 펼쳐지는 현상(핵과 인공지능 AI)을
해석하고
풀어낼 수가 없습니다.
2018년의 평화모드는
'광명의 하늘이 직접 주도한것이다'라고
원아님이 말씀하셨지요.
인공지능이
사람을 지배한다는 좌뇌적인 비관론에서
인간이
정신개벽이 되어
우뇌중심의 인간으로 거듭나면
오히려
인공지능을 이용하고 부리고 써서
노동에서 해방되어
진정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대긍정의 낙관론으로 변환됩니다.
이제 세상은 빠르게 이런 방향으로 전개되리라 봅니다.
이번에
봄나라에서 시작된
<문화대혁명 낭독트랙킹>이야말로
안밖의 흐름을 꿰뚫어
인류가 나아가야 할
정신개벽의 길을 제시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원아님은
지난 15년간 쉬지 않고
봄나라책 열여덟권을 써주신 것입니다.
읽기만 하면 됩니다! 라는 책이 나온 것입니다.
봄이 오니
차차 꽃이 피고
공부의 인연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글을 따라서 트랙킹 tracking!
이 공부하려고 사람의 몸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