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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 5권112가 카메라에 대한 사진에 대한 이야기네.
    한사람 지나갈 때마다 한장면씩 셧터 누르고 지나가잖아.
    사진찍는게 빛하고 관계있고,
    봄이라는게 빛이란 말이야.

    -지수님의 전공은 봄이고 
    부전공은 사진 찍는 것이고 
    취미는 책만드는 것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 부처님이니
    내가 사진사로 찰칵 담아야지.
    이렇면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된다.
    봄공부를 하면 각자가 우주적 카메라니 사진 찍을 필요도 없지.
    사람바라봄이 인존시대에 해야할 일이다.
    미륵불 찍는 사진사라,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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