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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공부과정에서 나온 기록


 집중력이 떨어질 경우

어떻게 하여야

부동심을 견지하고

집중력을 유지하여

효과적으로 작업에 임할 것인가?


생각의 분열 현상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이렇게 된 순간이란

생각이 감각을 누른 상태이다.


그러므로 눌린 감각에 힘을 주어

뒤집어 엎어

감각이 생각을 다시 눌러

한 생각도 없도록 하여야 한다.


어떻게 하여야 감각에 힘을 실어주어

일시에 뒤집어 엎어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도록

생각을 조복 받을 수 있을 것인가?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무한대하게 펼치는 법과

하나는 무한소하게 오므리는 법이다.


감각이 무한대하면서도 무한소할때

생각을 조복 받을수 있고

봄나의 정체성과 주체성이 발현된다.


심장 돌아봄을 통해

심장의 박동을 감지할 정도가 되는 것이

무한소이며

귀를 귀울여

주변의 모든 소리가 잘 들릴 정도가 되는것이

무한대이므로

이렇게 되는 순간이


감각이 생각에게 승리하여

마음의 안정과 부동심을 되찾은 것이다.





 어떻게 하면 감각을 조금이라도 더 잘 계발하는지

궁금하였는데 위의 글이 해답을 주는것 같습니다.


심장 박동소리까지 듣는 무한소와

귀를 잘 기울여 주변의 모든 소리를 듣는 무한대로

만들면 감각이 생각을 누른다는 말씀이 눈에 쏘옥 

들어왔습니다.


 답을 알았다고 하여 바로 적용 시행할수 없다는 것을

알아도 캄캄한 어둠일때 보다는 훨 낫지 않은가?

스스로에게 반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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