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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몸은 지금여기에 있다.

몸은 감각할 때 존재한다.


몸에 대한 존재감은

부분적이고 가변적이어서

존재하지만 HOLOGRAM과 같이 존재한다.


이것은 몸이 실체가 없음을 말해줍니다.

내 몸이라는 구획이 사라지면서

무한한 허공 이라는 존재감이 옵니다.


텅 빈 가운데 고요하고 화안한

감각자체가 드러납니다.


사람은 몸이고

몸은 텅 빈 하늘입니다.


인내천(人乃天)입니다.

진공묘유(眞空妙有)입니다.


*10권 나온 몸에 대한 구절들을 모아보았다.

주인=온 몸의 세포

종=좌뇌의 세포


몸이 주인이요, 마음은 한 일부이다.

몸에 대한 개념정리를 해도 해도 모자란다.
이번에는 10권이 제일 어렵게 다가온다.

사유(思惟)와 사색(思索)으로 넘어가면서,
반복해서 내 소리 들으면서 낭독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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